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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종 코로나 치료 "레무데시비루"사용 본문
한국 당국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 된 '레무데시비루 "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COVID-19)의 치료에 사용 할 방침이라고 5월 29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한국 보건 당국은 레무데시비루의 수입을 요청할 방침이다. 더 코리아 헤럴드에 따르면, 레무데시비루는 중증 환자에 한정하여 사용된다고한다.
레무데시비루는 길르앗 · 사이엔시즈사가 제조한 에볼라 치료이다
길르앗 · 사이엔시즈는 최근 '레무데시비루'가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초기 치료에 긍정적 인 효과를 나타냈다 고 발표했다.
지난 1일 미국 식품 의약품국(FDA)은 레무데시비루를 신형 코로나의 치료에 사용하는 것을 허용했다.
미국 정부의 예산으로 실시 된 연구에서는 레무데시비루이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빨리 치료 되었고, 입원 기간도 15일에서 11일 단축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그 후, 일본에서도 레무데시비루이 특례로 승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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