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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文化展示会及び日中平和友好条約締結40周年記念 李克強中華人民共和国国務院総理歓迎レセプション 본문
中国文化展示会及び日中平和友好条約締結40周年記念 李克強中華人民共和国国務院総理歓迎レセプション
CIA Bear 허관(許灌) 2018. 5. 17. 12:58李克強中華人民共和国国務院総理歓迎レセプション 記念撮影
平成30年5月10日、安倍総理は、中華人民共和国の李克強(り・こくきょう)国務院総理と共に、都内で開催された中国文化展示会及び日中平和友好条約締結40周年記念 李克強中華人民共和国国務院総理歓迎レセプションに出席しました。
総理は、レセプションの挨拶で次のように述べました。
「李克強国務院総理、そして榊原定征(さかきばらさだゆき)日中交流促進実行委員会の実行委員長、並びに御列席の皆様、日中平和友好条約締結40周年に当たり、日本国政府を代表して心からの祝意を申し上げます。また、李総理の公式訪問に改めて熱烈な歓迎の意を表したいと思います。
李総理とは昨日、2時間近くにわたり率直な意見交換を行いました。そして、充実した成果の多い会談になったと思います。そして、10年越しの課題であった海空連絡メカニズムの設置のほか、社会保障協定、映画共同製作協定、また金融協力、米の輸出拡大に向けた措置など、実に多くの具体的な成果を上げることができました。リーダー同士がお互いに率直に会って話し合えば、大きな成果を上げ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示すことができたと思います。にもかかわらず、国務院総理の訪日は8年ぶりでありました。飛行機で僅か3時間余りの距離なのに、これだけの歳月が掛かってしまいました。隣国ですから様々な課題があります。そして、意見の相違も当然あります。しかし、諸原則の基盤の上に両国間の恒久的な平和友好関係を発展させるものとする、40年前、先人たちは条約の第一条にそう明記しました。そしてこの大きな羅針盤をもって日中関係は、ときには波風にさらされながらも確実に友好関係の発展に向かって船を前に進めていくことができた。今この40周年レセプションに私と李克強総理が2人並んで出席し、日中の友好関係を祝うことができているのがその証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もう既に複数回乾杯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この後私も乾杯させていただきますから、お付き合い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昨日の首脳会談で李総理は、日中関係を船に例えて、再出港させよう、そして可能な限り遠くまで行こうとおっしゃいました。私も全く同感であります。40年前、私も李総理も、当時20代の若き青年でありましたが、当時の福田赳夫(たけお)総理と鄧小平(とう・しょうへい)副総理という2人の偉大な政治家がここ東京で日中平和友好条約を批准し、40年間にわたる日中関係の羅針盤をつくり上げてくれました。否、政治家だけではありません。その裏には当時の経済人の皆さん、日中友好団体の皆さんなど、日中両国の各界、各層の人々の活躍があったことは申し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こうした先人たちの努力に対して、改めて深い敬意と感謝の気持ちを表したいと思います。そして、今を生きる私たちもまた、次の時代を担う日中の青少年のために次なる40年に向けた日中関係の新たな羅針盤をしっかりとつくり上げていく。その大きな責任を有していると思います。競争から協調へ。日中関係の船出に当たり、日中は今日、この日をもって協調の時代へ入った。私はここでそう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日本と中国が手を携えればできないことはない。地域、さらには世界の様々な課題にもっと大きな責任を果たしていくことができると確信しています。アジアの旺盛なインフラ需要に応えるため、今回、省庁横断の官民委員会を設けるとともに、私と李克強総理のリーダーシップの下に官民が一堂に会するフォーラムを設置することで合意いたしました。本日のレセプションを主催いただいた日本経団連を始め、経済界の皆さんにも全面的に御協力いただき、日中民間企業によるインフラ協力をアジアワイドで具体的に進めていきたい。次の私の訪中の際には、是非皆さんにも御同行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競争よりも協調のメリットの方がはるかに大きい。日本と中国がその大局観を共有し、次なる40年を視野に次の時代の青少年たちのために日中関係を新しい段階へと押し上げていく。最後に、そのことを改めてお約束申し上げる次第でございます。
大切なことは、お互いに交流し、相手の国を訪問し、その実際の姿をよく見ることではないか、こう思います。今日お越しになっている中国の方々の中には、安倍晋三はちょっと怖いんじゃないか、こう誤解している方もお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私と直接会った多くの方々は、安倍さん優しいね、とこう言っていただいているわけであります。お互いに交流を深め、お互いのことをもっと知り合い、信頼を深めながら、競争から協調の時代に変え、両国を、そして地域を、世界を、共に発展させ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先ほど申し上げましたように、私も乾杯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日中両国のますますの発展を祈念いたしまして、再び乾杯したいと思います。」
중국 문화 전시회 및 일중 평화 우호 조약 체결 40 주년 기념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환영 리셉션
헤세이 30년 5월 10일[2018년 5월 10일] 아베 총리는 중국의 리커창 (학생 구성 끄덕 오늘) 국무원 총리와 함께 도내에서 개최 된 중국 문화 전시회 및 일중 평화 우호 조약 체결 40 주년 기념 리커창(李克强,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 환영 리셉션에 참석했습니다.
총리는 리셉션 인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리커창 국무원 총리, 그리고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중 교류촉진 실행위원회 위원장[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일중 평화 우호 조약 체결 40 주년을 맞아 일본 정부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의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또한 이 총리의 공식 방문에 다시 한번 열렬한 환영의 뜻을 표하고자 합니다.
이 총리는 어제 2 시간 가까이 동안 솔직한 의견 교환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충실한 성과가 많은 회담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년 넘게 과제였습니다 해공연락
(海空連絡) 메커니즘의 설치 외에도 사회보장 협정, 영화 공동 제작 협정 또한 금융 협력, 미국의 수출 확대를 위한 조치 등 실로 많은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리더들이 서로 솔직하게 만나 대화하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국무원 총리의 방일은 8년만에 있었습니다. 비행기로 불과 3 시간 남짓의 거리인데, 이 만큼의 세월이 걸려 버렸습니다.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다양한 과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견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러나 원칙의 기초 위에 양국 간의 항구적인 평화우호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한다는 40년전 선인들은 협약 제 1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그리고이 큰 나침반을 가지고 일중 관계는 때로는 풍파에 노출 되면서도 확실히 우호관계의 발전을 향해 배를 앞으로 진행시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 40주년 리셉션에 나와 리커창 총리가 2명 나란히 참석 낮의 우호 관계를 기념 할 수있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닐까요.
벌써 여러 차례 건배를 하였습니다만 이 후 나도 건배 하겠습니다 때문에, 교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제 정상 회담에서 이 총리는 중일 관계를 배에 비유하여 다시 출항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멀리 가려고 하셨습니다. 나도 완전히 동감입니다. 40년 전, 나도 총리도 당시 20대 젊은 청년이었습니다. 당시 후쿠다 다케오총리와 덩샤오핑(등소평) 부총리는 2 명의 위대한 정치가가 여기 도쿄에서 평화우호조약을 비준하고 40년간 중일 관계의 나침반을 만들어 내 주었습니다. 아니오, 정치인뿐만 아닙니다. 그 이면에는 당시의 경제인 여러분, 일중 우호단체의 여러분 등 일중 양국의 각계 각층의 사람들의 활약이 있었던 것은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선인들의 노력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을 사는 우리 또한 다음 시대를 짊어 질 청소년을 위해 차기 40년을 향한 일중 관계의 새로운 나침반을 단단히 만들어 내 가야 합니다. 그 큰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협력으로. 중일 관계의 출범에 있어서 금일(오늘)부터 협조의 시대로 들어갔다. 나는 여기에서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손을 잡고 나아 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 나아가 세계의 다양한 과제에 더 큰 책임을 다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시아 왕성한 인프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부처 횡단 민관위원회를 설치 함과 동시에 저와 리커창 총리의 지도력하에 민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포럼을 설치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오늘의 리셉션을 주최 해 주신 일본 경단련을 비롯하여 경제계 여러분도 전면적으로 협조 해 주셔서 일중 민간 기업의 인프라 협력을 아시아 와이드 구체적으로 진행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다음 내 방중 때 꼭 여러분 께서도 동행 주셨으면 합니다. 경쟁보다 협력의 장점이 훨씬 큽니다. 일본과 중국이 그 대국견지를 공유하고 차기 40년을 시야에 다음 시대의 청소년들을 위해 일중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리는 바 입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교류하고 상대 국가를 방문하고 그 실제 모습을 잘 볼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오셔서 중국 분들 중에는, 아베 신조 좀 무서운 않을까 이렇게 오해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저와 직접 만난 많은 분들은 아베 씨 친절하다고 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교류를 통해 서로를 더 알게되고 신뢰가 깊어지면서, 경쟁에서 협력의 시대로 바꾸어 양국을 그리고 지역을 세계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방금 전 말씀 드렸던 것 처럼, 나도 건배 하겠습니다. 그러면, 일중 양국의 점점 발전을 기원해서, 다시 건배 하겠습니다. "
中国文化展示会で鑑賞する安倍総理大臣(写真提供:内閣広報室)[중국 문화 전시회에서 감상하는 아베 총리(사진 제공 : 내각 홍보실)]
1 本10日午前11時40分頃から約20分間,安倍晋三・内閣総理大臣は,ホテルニューオータニにおいて,李克強(り・こくきょう)国務院総理(公賓)と共に中国文化旅遊部主催の文化展示会に出席しました。
2 同展示会では,雒樹剛(らく・じゅごう)文化旅遊部長及び単霽祥(たん・せいしょう)故宮博物院長の案内により,両首脳で故宮博物院所有の銅器や漆器等の文物のほか,デジタル化技術を使った故宮所有の文化財展示等を参観しました。
3 また,中国の著名画家である韓美林(かん・びりん)氏が,両総理の前で,安倍総理大臣の干支である午(うま)の絵を描き,後日,安倍総理大臣に贈呈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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