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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Ear&Bird's Eye/일본

ハリス米太平洋軍司令官による表敬

CIA Bear 허관(許灌) 2017. 5. 17. 08:02

 

平成29年5月16日、安倍総理は、総理大臣官邸でアメリカ合衆国のハリー・B・ハリス太平洋軍司令官による表敬を受けました。

 

 

아베 일본 수상-해리스 미태평양군 사령관 회담

아베 일본 수상은 일본을 방문 중인 미태평양군의 해리스 사령관과 회담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일미 양국에 중대한 위협이라며 연대를 통해 북한에 압력을 강화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아베 수상은 오늘 오후 일본을 방문 중인 미태평양군의 해리스 사령관과 수상관저에서 회담했습니다.

회담에서 아베 수상은 "지난 14일 북한 탄도미사일의 발사는 일미 양국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므로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며 "지금은 북한에 압력을 가해야 할 시기"라고 말하고 "일미 양국이 공조를 통해 북한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베 수상은 앞서 실시된 미군항모 '칼빈슨'호와 해상자위대 호위함과의 공동훈련에 대해 "공동훈련은 일미 양국의 지역 평화와 안정에 대한 결의를 나타낸 것이었다"며 "평화안전법제와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의 지침, 가이드라인에 따라 일미동맹은 틀림없이 강화되고 있으며 연대를 심화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의 도발은 단연코 용인할 수 없지만 북한의 그러한 활동이 일미동맹의 굳건함과 필요성을 강화해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일미동맹은 이 지역에만 영향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