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미중 정상회담 내일 개최, 북한 문제 등이 초점 본문

-미국 언론-/일본 언론

미중 정상회담 내일 개최, 북한 문제 등이 초점

CIA Bear 허관(許灌) 2017. 4. 6. 18:12

 

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의 첫 미중 정상회담이 일본 시간으로 내일부터 남부 플로리다 주에서 열려 대북한 대응과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시하는 무역불균형에 대해 양 정상이 어떤 논의를 벌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은 일본 시간으로 내일 아침,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이틀 동안 플로리다 주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에서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직접 회담하는 것은 처음으로, 백악관 고위관리는 건설적이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관계를 쌓아가는 첫 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의 초점은 이번 회담을 앞두고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핵실험을 실시할 징후도 보이는 북한문제입니다.

미국 측은 역사적, 경제적으로 북한과 강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는 중국이 유엔 안보리결의에 따른 제재를 확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데 반해, 중국 측은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불가결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양 정상이 회담 결과, 어떠한 대응을 내놓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미중 양국 간의 무역불균형의 시정과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해양진출 문제 등 양국 간의 여러가지 과제에 대해 어떤 논의를 벌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북한 김정은 세습독재에 대한  평가

                                 A mother cares for her clinically malnourished child(영양실조로 누워 있는 아동을 간호하는 어머니 모습)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5일 중국 국가 주석의 후진타오와 회담에 임한 김정일은 "양국의 과거 지도자들이 쌓아온 전통 우의 (友誼)은 시간이 지나 세대가 교체해도 변하지 않는다 "고 운을 뗐다.
중국 지도부의 반응은 싸늘했다. 후진타오는 노골적인 말투로 "5가지 사항을 제안하고 싶다"고 경제협력 강화 등을 체험하면서 사전 설명도 없이 제멋대로 도발을 거듭하는 북한의 현 체제에 못마당했다. 국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내정, 외교의 중대 문제와 국제, 지역 정세"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소통"을 강하게 요구했다.

 
"당신과 나는 동갑 (실제로 김정일이 1살 위) 하지만 지도자 지위에 오른 것은 당신 훨씬 선배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회담에서 후진타오 이렇게 서론을 말하면서 김정일을 설득했다.
"나는 13 인민 굶겨하지 않습니다. 당신 2500만명 (북한 주민) 먹게 않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 놓고, 우리에게 와서" 음식(식량) 달라 "고 말한다. 중국과 (북한 같은시기 사회주의 사업 시작했는데, 현실은 그토록 다른지"

가장 귀가 아파 부분 찌른 다음, 김정일 혐오 해 온 제안 발을 디딘. "북한도 이제 변화해야 한다고 것이다. 당신 등소평(덩샤오핑)처럼 개혁 개방 선택해야 아니냐"

부하들이 늘어선 가운데 김정일 그동안 통치 부정하는 쓴 소리를 듣고, 체면이 엉망이 되었다. 다음날에도  원자바오 총리 "개혁 개방 경험 소개하고 싶다"고 여전히 중국식 개혁 노선 받아 들이도록 유도했다.(중국정부)"


"러시아 전문가, 북한에서 일어나는 숙청작업 스탈린 탄압에 비유

북한에서 외교관으로 일했던 러시아 전문가가 평양 정권과 관련된 테러 상황을 1937년 구소련 스탈린 탄압 시절과 비교했다. 그리고리 톨로라랴 러시아아카데미 경제연구소 아시아전략센터장은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지도자가 조부와 부친을 능가하는 정권 강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적인 상황은 알 수 없으나, 현재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1937년 스탈린이 가한 대중 탄압 시절을 연상하게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에서 테러 상황은 항상 있어 왔다. 김일성 시절에는 1966년 당을 해체, 숙청작업이 진행되긴 했으나,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다. 김정일은 오히려 그의 부친에 비해 당근 정책을 썼다. 고위급 관료들을 숙청작업이 자행되긴 했지만, 소수에 불구했고 대부분 '구석에' 모든 수준에서 끝냈고 그 지위는 보호되었다. 그러나 현 상황은 연령이 높은 중견 관료들이 스스로 자신의 지위, 세력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며 불안해하고 있다며 러시아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그들은 북한 정권 3대를 모두 거친 이들로 현재 가장 위기를 느끼고 있다. 다혈질 기질의 성격 때문인지 아니면 방임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필경 장기간에 걸친 정권 세대 교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북한 정권은 결코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더 견고해질 것이다. 김정은이 전적으로 신뢰하는 이들이 고위급 자리를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북한 고위층을 상대로 진행되는 숙청작업은 갑작스레 발생한 상황은 아니라고 러시아 전문가는 얘기한다:

 «북한에서 숙청작업은 전통이다. 김정은 북한 지도자가 왜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지? 나이든 고위급 인사들이 죽거나, 혹은 스스로 물러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는지?에 대해 그 누구도 묻지 못할 것이다. 다만, 내부 세력중 불만을 품는 세력이 있을 수 있다고 추정만 될 뿐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정권을 잡고 있는한 그럴거라고 러시아 전문가는 분석했다.

톨로라야 러시아 전문가는 목요일 도쿄에서 열린 25차 동북아시아 협력 비공식회담에 참석한다. 지역 학계 대표들과 정부 관료들이 참석한다"(러시아정부)

 

"장성택은 8에는 50명이 넘는 대표단 이끌고 중국을 방문한다. 경제특구 공동 개발에 관한 회의 참석한다는 명목과는 별도로 10 달러( 1100억원) 긴급 대출 투자 확대를 중국에 간절히 부탁 때문이었다.
중국 정부 극진히 대접으로 김일성, 김정일 묵은 "댜오위 타이 국빈관(釣魚台国賓館)" 18호관(号楼) 장성택에게 제공했다. 국가 주석 후진타오, 총리 원자바오와의 개별 면담 마련했다. 17 만남에서 원자바오 "차관 문제는 문제 진전 된 단계에서 논의 하겠다" 투자 확대에 대해서도 "법 정비 먼저 다"고 주문했다.
통역만을 통해 1시간 이상 진행된 밀담(密談)에서 후진타오 주석에게 "기다린다"에서 장성택은 "경우에 따라서는 핵을 포기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대신 이복형 김정남 옹립 할 가능성도 언급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언론 공개한 회담 내용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인 주영강의 국가기밀 누설  등으로 무기 징역이 구형 되었다(중국 지도부와 북한 장성택 밀담 내용  누설했다는 죄)

장성택의 언동 김정은 자극하기 충분했다. 당시 상황 파악한 호위총국 전 간부 "2012 가을 무렵부터 김정은 중요한 사안 고무부와 상담 없게 됐다"고 증언한다.
장성택의 언동 상쇄으로 12 사실상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했고 이듬해 2에는 3차 핵 실험을 단행했다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핵 실험하면 중국까지 외면 '이라는 장성택 호소 김정은은 "우리의 살길 밖에 없다 "고 일축했다고 전해지고 있다."(북한 친중국 개혁개방파들이 본 김정은)

 

"김일성 탄생 100에 해당하는 2012 4까지 완성 목표로 하고 평양 10만세대 주택건설 10 정월까지 완공 전망이 500 세대 분에도 미치지 못했다.
김정은 "영감(令監, 노년 남성에게 존칭)"라고 부르는 아버지 탓으로 한다.
"돈이 없지 않은가. 영감(令監)은 자신 (비자금) 몰라도 자금 조금이라도 방출 해줬으면 좋겠다. 그것조차 주지 않는다"고 불만 입에 했다.

간부들 사이에서는 "장군님이 후계자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것 같다" "경제 문제에 관해 장군님에 대한 (김정은) 대장 불만이 늘었다"고 소문 되었다. 한미 정보당국도 "김정일이 아들 지도력 검증하기 위해 각종 사업 맡기고 있지만, 조금 실망하고 있는 모양"이라고 분석했다"

 

"아직 공포되지 않은 북한 개혁은 부유한 계층과 관련이 있다. 이미 중산층과 관련한 개혁 여부는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렇지만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는 새로운 시장 논리가 변화를 지지하는 자들과 정권에 적의를 가진 이들로 인해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들은 한국과의 대립 구도에서 보호 받는 것과  뇌물을 통해 공직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김정일 시대의 북한 체계는 권력 상위층과 신흥부르주아들 간 신구 엘리트들이 결합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국제 무대에서 북한 권력으로부터 이 엘리트 그룹이 스스로를 어떻게 강화해 나갈지는 오직 시간이 지나야만 알 수 있는 일이다"(러시아 북한 전문가 견해)

 

 

"자유민주정부 러시아나 사회정부 중국조차도 세습독재라고 지칭하는 북한에서 노동당 대회는 북한 특권층(상류층) 모임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당원은 현역군인이나 제대군인 출신만 가능하다 북한 노동당 당원은 북한 전체 주민 약 2,498만명  10% 이하 수준 200만명이다. 배고픈 북한 주민 대다수 평민층의 식량난과 경제 빈곤으로 그들의 여론도 중요하다 북한 평민층이 동요하고 있다

노동당 당원이 세습으로 귀족이 될때 평민층은 더욱 더 빈곤해 질 것이며 권력에 소외 될 것이다" (머리소리함)

 

북한  평민층 식량난과  영양부족(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Famine grips North Korea]

A malnourished boy stands in an equally emaciated cornfield,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29, 2011. [북한 함경남도 옥수수 밭에 서 있는 영양부족(영양실조) 북한 아동모습(2011년 9월 29일)]

 

 

             A homeless woman prepares a few shriveled ears of corn for lunch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점심 밥)

 

           Students and volunteers dig a canal on October 1, 2011 in Haeju ,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학생과 주민 자원자들 동원 근로사업)

 

                                        A woman cooks at home on September 29. 2011, in Hwanghaenam-do, North Korea(옥수수 밥을 준비하는 북한 어머니 모습)

 

    A malnourished boy lies on a hospital bed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영양실조로 병원에 누워 있는 소년 모습) 

 

 

                                          A mother cares for her clinically malnourished child(영양실조로 누워 있는 아동을 간호하는 어머니 모습)

 

Malnourished infants lie on hospital beds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함경남도 해주 병원 입원한 영양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

 

 A boy prepares the soil for crops on a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집단농장에서 농작물을 위해 흙을 준비하는 소년모습)

 

 

         Women work on a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집단농장에서 일하는 북한 여성들 모습)

 

 

                                        Pak Su Dong, the boss of the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집단농장 책임자 박수동씨 모습)

 

 

                                          Jo Tae Kun, a health-care assistant in a small village in Hwanghaenam-do, North Korea(마을 영양사 조태곤씨 모습)

 

 

            Two North Korean orphans dress to impress a foreign delegation(두 명의 북한 고아들이 외국 파견단 방문용으로 좋은 옷을 입은 모습)

 

자료:중국정부

http://www.china.org.cn/photos/2011-10/11/content_23591611_6.htm

 

고급스러운 평양의 "선경(仙境)대로"

                                                                 미래 과학 작가 거리(평양의 대동강 유역 선경 거리) 모습

 

 

 

 

 

 

 

2015년 12월 15일 북한 평양에서 촬영 된 김책공업종합대학 반도체 연구소의 박영택(朴英澤 )교수의 집 거실. 박영택(朴英澤) 교수는 올해 10월에 평양의 미래 과학 작가 거리에 있는 220평방 미터의 새 집으로 이사했다. 이날 기자는 올해 10월에 박 생긴 평양의 미래 과학 작가 거리를 찾았다. 미래 과학 작가 거리는 평양의 대동강 유역에 북한 노동당 시대 "선경(仙境) 거리"라고 되어 있다.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씨는 2014년 5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 종사자의 주택을 시찰했을 때, 주택 주위에 현대적인 과학자의 주택지를 건설하고 "미래 과학 작가대로" 라고 명명 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이 주거 지역에는 3,000 가구 이상이 이주 150개 이상의 서비스 시설이 있으며, 과학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는 약 2-5 만명이 살고 있다.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에서도 과학연구와 교육에 종사하는 주민(교수나 과학 연구원 등)은 부유층에 분류될 수 있다

북한 주민은 크게 상류층과 서민층(평민층)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상류층은 특권층과 부유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서민층(평민층)은 평민층(하층민, 식량위기가 없는 계층)과 빈곤층(식량위기 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북한 건축양식

 

 

 

 

 

 

 

 

 

 

 

 

 

북한 평양 내 한눈에 보면 놀라게 될 수 있다. 북한 도시는 건축 전통을 잘 지키고 전세계처럼 현대화된다

-sputniknews[sputnik 코리아]-  

 

주택으로 본 평양 시내 빈부격차

 

 

 

 

 

 

평양 시내에 북한 상류층이 거주하고 있는 평양 만수대 고밀도(高密度) 호화 고층 아파트 주택촌, 중산층과 평민층 아파트 주택촌,   평민층과 빈곤층 슬레이트 지붕[판자촌] 등 모습입니다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 평양시민 중 경제적으로 풍요한 사람은 개인 소유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인이나 외국인 투자가들도 상가나 고급 아파트등을 소유하고 있는 분도 많다 북한이 개혁 개방화 될 수록 임대 아파트보다는  개인 소유 아파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평양 시내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등의 빈부격차도 심각하다

 

현재 평양시 인구는 북한 전체 인구의 약 10%인 2백 5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북한 상류층 여성들의 호화생활 모습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北韓“白富美”豪宅生活

북한 상류층 여성들의 평양시내 고급주택과 수영장에서 호화생활 모습 사진입니다 북한은 세습제 좌익군정으로 평민층(빈곤층과 평민층), 상류층으로 구분돼 있으며 상류층은 호화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평민층은 식량난과 배고픔으로 신음해오고 있습니다

북한 상류층은 핵무기 보유와 세습제 좌익군정을 옹호하고 있고 평민층은 핵무기 포기와 개혁개방화 정책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북한 평민층은 북한 상류층의 안보논리 자주노선보다는 평등사상 서구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북한 평민층 빈곤한 생활모습

 

 

 북한 평민층 자녀와 상류층 자녀들 모습

 

 

함경남도 해주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영양실조 북한 평민층 자녀들 모습(上)과 북한 평양시 상류층이 거주하는 고층 아파트 밀집지역 창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북한 상류층 교육기관 경상유치원(慶上幼稚園) 공부하고 있는 북한 상류층 자녀들 모습(下)

 

 

밥 걱정(끼니 걱정)을 하는 북한 평민층 자녀들

그리고 피아노나 바이올린, 미술공부등을 걱정하는 북한 상류층 자녀들

자유화 개방화(개혁 개방정책)만이 북한 평민층 자녀들도 끼니(밥) 걱정이 아닌 피아노나 바이올린등 음악공부나 미술공부 걱정이 될 것입니다 

 

 

 

북한 상류층 부엌(주방)과  평민층 부엌(주방) 모습

   2012년 6월 평양 상류층 주민들이 입주하여 생활하고 있는  평양 만수대 지구 창전거리의 45층짜리 고층 아파트  가정 집 부엌 모습(上)과  함경남도 농촌 평민층 가정 부엌에서 옥수수 밥을 준비하는 북한 어머니 모습(下)

북한도 농촌과 도시 경제적 격차 그리고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식량 걱정과 밥 걱정 기아위기)의 빈부격차등이 사회문제로 등장하여 평민층과 농촌등지 주민들이 경제빈곤에 대한 불만으로 세습제 권력구도에 저항하는 분위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북한 평민층이 북한 권력 지도부로 등장할때 세습제 권력타도와 자유화 개방화될 것으로 봅니다

1.북한 빈곤계층에 대한 공부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밥 걱정-식량위기, 기아등)

2.북한 상류층은 고급아파트와 승용차를 타고 다니고 있는데 평민층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일반주택(아파트)등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빈곤층은 밥 걱정 즉 식량위기로 기아환경이 될때도 있습니다

그런 국가를 어떤 국가로 규정할 수 있는지요?

개인의 사유재산이 인정하고 있는 국가주도 경제 즉 국가사회주의로 규정합니다

북한은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 즉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극렬민족주의 성향 국가사회주의 정부형태입니다

 

세련돼 평양 서민(평민층)의 복장

 

 

 

 

 

 

 

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인 기자는 최근 북한 평양시의 서민의 생활 모습을 촬영하고 북한 사람들​​의 평상복이 세련돼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북한 외부에 관심이 없다. 그러나 수도 평양에서는 옷의 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제한되어 있지만, 외부의 상상을 넘어 섰다.


 

남북한 수도 공공장소 비교(사진으로 본 서울과 평양 모습)

                                                              서울 지하철 승객들 모습(上)과 평양 지하철 승객들 모습(下)  

 

                                                                           서울 길거리(上)와 평양 길거리(下)

 

 

                                                                  서울 시내버스 정류장(上)과 평양 시내버스 정류장(下

 

 

                               남한 대림대학(大林大学) 건축학과 수업 모습(上)과 북한 평양대학(平壤大学) 언어학과 수업 모습(下)

 

 

 

남한 서울 남녀 두 젊은 사람들이 지붕(옥상)에서 흡연하는 모습(上)과 북한 평양 교차로에서 이야기하는 두 여자, 흡연하는 남자모습(下)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다리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한 가족이 한강을 바라보는 모습(上)과 북한 평양 대동강 옆 레스토랑에서 한 가족 모습(下)

 

 

                       서울 길거리에서 인기 상품 모자 판매 행상인 모습(上)과 평양 길거리에서 교통 여자경찰(현역군인) 모습(下)

 

 

                  서울 길거리에서 신문등 폐기물 수집하는 손수레(上)와 평양 다리목 길거리에서 인력이나 화물 운반으로 사용하고 있는 손수레 모습(下)

 

 

                                         서울 근교(田野間) 고속도로 모습(上)과 평양 근교(밭과 들 사이,田野間) 고속도로(公路) 모습(下)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모습(上)과 평양에 있는 김일성 동상 모습(下)

 

 

                               서울 세종로 거리에 동아일보사와 조선일보사 주변 이순신장군 동상 모습(上)과 평양에 있는 김일성 묘소(下)

외신 4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 사진 작가 디터 레이스 토너(Dieter Leistner)씨는 2006년과 2012 남한 서울과 북한 평양  공공장소 비교 사진 촬영하고 남북한 다양한 사진 그의 "Korea-Korea"에 수록했다

북한은 지금도 외부인이 촬영 엄격히 관리하고 있지만, 레이스 토너씨는 평양 건물 촬영 허가를 받아 북한 공공장소 촬영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는 건축 사진작가의 독특한 관점에서 평양과 서울을 비교하는 사진을 찍었다. 아무도 엄격히 비교 사진은 아니지만 남북한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북한정부의 김일성 유일사상(김일성 이외 학습인물이 없음)으로 북한에는 김일성이나 직계가족이외 동상이나 기념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남한) 1인당 GDP 36,601$ (29위)이고 북한 1인당 GDP 583달러(북한, 2012년도)이다

호주 관광객이 촬영한  겨울 평양의 서민 생활 모습 기록

 

 

 

 

 

 

 

 

 

 

 

 

 

 

 

 

 

 

 

2013년 2월, 호주 상인 앤드류 매 클라우드 씨는 북한 평양에서 홀로 보내면서 카메라로 겨울 평양의 서민 생활 모습을 기록했다.


국영자본체제 북한(자료)

1인당 GDP 583달러(2012년도,채무불이행 국가) 국영자본체제 북한

1.국영자본체제는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국영기업)를 의미한다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 평양시민 중 경제적으로 풍요한 사람은 개인 소유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인이나 외국인 투자가들도 상가나 고급 아파트등을 소유하고 있는 분도 많다 북한이 개혁 개방화 될 수록 임대 아파트보다는  개인 소유 아파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평양 시내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등의 빈부격차도 심각하다

북한 주민 계층은 상류층, 평민층, 빈곤층(식량난이나 영양실조 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북한 상류층 30%이내이며 평민층 70%, 평민층 중 빈곤층 33%이내: 북한의 배고픈 사람들(식량난과 기아위기 주민들)이 1990년대  초반 420만명, 중반 700만명이었고  긴 식량 위기의 10 년 후, 2007 년까지 북한  전체 주민의 33 %, 즉 780만명이 영양실조 상태이다]

북한은 교육, 의료, 주거의 무상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칭하고 있지만 북한 경제 빈곤화로 실업자나 빈곤층에게는 교육,의료, 주거등의 무상화가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은 상류층과 서민층(평민층)으로 구분 돼 있고 서민층(평민층) 중에는 식량위기 계층 빈곤층이 전체 주민 33%이다

 북한은 계획 경제를 실행하고 있지만 의식주(衣食住), 외출이나 쇼핑에는 (입장권·승차권 등의) 표, 상표권과 돈이 필요하다. 교육,의료,주거 무상화로 직원 급여가 아니라 생활비만 지급된다. 주택(주거)도 개인소유를 인정함으로 점차 사유화 돼 가고 있다

2.북한 남녀징병제 국가로 남자 10년간, 여자 7년간 군 복무

공식적은 북한 군은 120만명이다. 실질적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수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절반 이상인 70만명이 많다. 북한의 나머지 군인들은 민간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 민간 업무란 양돈, 어획, 광산, 공장 등에서 일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무임급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다

북한 무상교육 중학교 졸업생 중 30%이내 학생들이 개인의 능력과 유상교육기관 대학에 진학한다

중국은 직업군인 지원 모병제이지만 북한은 남녀 징병제국가로 중학교 졸업 후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현역군인이나 다른 군복무형태  직장 등지에서 군복무를 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북한 인민군 병사의 수는 120만 명으로 이 중 여성 군인은 15% 약 17만명에 달했다. 북한의 인구는 약 2400만명으로 1000명에 7명이 여성 군인, 인민군 군인 100명에 15명이 여성 군인 ​​셈이다

북한정부는 북한 아동들의 영양부족으로 인민군 입대 신체 조건을 "키 138cm이상, 몸무게 43Kg 이상"으로 실행하고 있다

14세때 징병명부 등록, 15세때 신체검사, 16세부터 인민군 입대를 하고 있다

병역 근무 자리 비리가 북한 군부내 가장 큰 비리로 알려지고 있다 

매관행위는 인민군을  감시하는 총정치국 정치 지도원이라는 유리한 자리에는 5 천 ~ 2 만 달러 (약 50 만 ~ 200 만 원), 지방 관리는 약 5 천 중국 위엔화 (약 8 만원)에 직위를 사고 파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식통은 "공직에 붙으면 뇌물을 받을 처지에 놓이게 1주일에 의거을 회수 할 수 있다고 된다"고 말했다

현역군인이나 군(軍) 경력이 없으면 원칙적 북한 노동당 당원이 될 수 없다

북한 노동당 당원은 군인이다[先軍정치와 국방위원회]

3.제3공화국 헌법과 자영업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에 자영업이 늘고 있다. 1990년대 장마당 상인으로 출발한 자영업자들이 숙박업, 개인 버스, 사금융업, 아파트 매매 등으로 활동을 넓히면서 북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북한에 ‘돈주’로 불리는 신흥자본가 그룹이 생겨나고 있다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지난 10월29일 평양발 기사에서, “돈의 주인이라는 의미의 돈주가 외화를 써가며 비공식 경제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돈주’는 1990년대 후반 발생한 ‘고난의 행군’의 산물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당시 배급이 중단되고 국영상점이 문을 닫자 주민들은 너도나도 장마당으로 나와 장사를 했는데 이를 통해 돈을 번 사람들이 바로 돈주라는 것이다.

"써비차는 개인이 하는 운송, 버스, 택시 이런 건데, 사람도 싣고 짐도 싣고, 경제난 이후 개인들이 먹고 살려고 만든 건데, 이것 없이는 이동을 못해요.”

이밖에 숙박업자, 노래방 업자, 비디오 촬영업자, 매대 분양업자도 생겨난다

4.북한 부채 140억달러

미 재무부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30여개국에 140억달러의 빚을 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별 부채 규모는 1위 중국( 69억8000만달러), 2위 러시아(10억1000만달러), 3위 일본(3억달러), 4위 스웨덴 (3억3000만달러), 5위 이란(3억달러)과 독일(3억달러), 6위 프랑스(2억8000만달러), 7위 태국 (2억6000만달러), 8위 오스트리아(2억1000만달러), 9위 시리아(1억4000만달러), 10위 스위스 (1억달러), 11위 대만(8600만달러) , 12위 이라크 (5000만달러) 등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인민회의정부 인민민주주의를 포기하고 1970년대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사회주의 공화국 수립으로 인민경제 파탄 일인 장기집권과 가족주의 권력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를 수립했다

또한 1980년대에는 국채를 대량 발행하고 외국에 엄청난 빚을 졌는데 이 때문에 북한의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게다가 북한은 이 부채를 갚을 티끌만큼의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통일이 되면 남한이 이 부채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중국은 군사 및 경제 원조 등으로 북한 전체 부채 절반 수준 69억8000만달러이다

5.북한 영화는 우리식 사회주의 김일성노선으로 군대 방식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남한 사람이나 서양사람은 적국으로 묘사하고 있다

영화는 정치 선전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북한 영화는 예술성이 없고 권력의 시녀이다

북한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떤 영화도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며 정치 선전에 적합하여야 한다.

북한 영화의 촬영은 군의 관리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출연자가 하는 말과 시간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