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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차이잉원 총통 동성혼에 지지 재천명 본문
"남녀결혼 보다 동성혼(남남과 여여결혼)을 지지할때 대만에서는 아동(어린이)들이 사라질 것이다 그래도 동성혼을 지지할 것인가 총통은 사라지더라도 대만이 살 수 있지만 어린이들이 사라지면 대만도 망한다"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9일 동성혼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다시 표명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독신인 차이 총통은 이날 타이베이 시내에서 열린 성적 소수자(LGBT) 퍼레이드에 맞춰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사랑은 평등하다"는 글을 올렸다.
차이 총통은 취임하기 전인 작년에도 "혼인의 평등을 지지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올해 차이 총통은 "신분이 (총통으로)변했지만 내가 믿는 가치는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대만 입법원에는 의원입법으로 동성혼을 인정하는 개정법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추타이싼(邱太三) 법무부장도 28일 동성혼을 합법화하기 위해 필요한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대만의 LGBT 퍼레이드는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로 이번엔 8만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동성결혼과 동성애 반대운동이 미국 대다수 국민들의 선전 모습
"동성간의 결혼 반대입장 그리고 남녀결혼과 태아생명권 부여
동성결혼 반대 시민들 시위모습
극단적 자유주의--동성애와 동성결혼[무정부주의, 자유방임]
미국 뉴욕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서 수많은 동성커플들이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사진)
극단적 자유주의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인류 생존권과 개인, 가정, 인류의 생존권을 붕괴시킬 수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세계 각국 전체 국민들의 다수 의견입니다 동성애는 여성해방운동가 중심으로 등장한 극단적 자유주의 활동으로 서양과 동양 상류층 여자들끼리 성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퇴폐적이고 비이성적 행동입니다 인류역사는 남녀의 결혼과 생존으로 이룩한 사랑스러운 역사이며 한탕주의 도박과 같은 비이성적 쾌락의 역사가 아닙니다
많은 역사학자들은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국가는 한탕주의 도박처럼 국가가 망할 것으로 예언하는 분이 많습니다
"노동보다는 쾌락과 퇴폐를 탐닉하는 나라가 동성결혼 국가가 될 것이며 가정 생존이나 국가생존, 인류생존 보다는 동성애나 동성결혼으로 개인의 쾌락만 탐닉할 것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정부 입장에서 동성애나 동성결혼은 인류 역사발전을 저애하고 가로막는 죄악이며 범죄행위로 봅니다 법으로 인정하는 매춘행위를 인정하더라도 동성애나 동성결혼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인류역사입니다 요즘은 매춘행위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결혼(結婚, marriage)
남녀가 법적·사회적 승인 아래 남편과 아내로서 맺는 결합.배우자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는 법·규약·관습·신념·태도를 통해 규제되며, 그 자손은 법적·사회적 지위를 갖게 된다. 모든 사회와 문화에서 결혼이 행해지는 것은 결혼이 여러 가지 기본적인 사회적·개인적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기본적 기능으로는 생식, 성적인 충족과 조절, 자녀 양육과 교육 및 사회화, 혈통 정하기, 성별 분업, 경제적 생산과 소비, 그리고 애정·지위·동료애같은 개인적인 욕구충족 등을 꼽을 수 있다.
생물학적 진화를 기준으로 볼 때, 종(種)이 진화할수록, 그 자손은 살아남기 위해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다 자랄 때까지 어미에게 의존하는 기간이 더 길어진다. 가장 진화해 있는 인간은 모든 종 가운데서 성인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가장 길다. 대부분 자녀를 기르는 데 어머니에게 더 많은 의무가 주어지는데 올바른 자녀의 양육을 위해서는 아버지의 폭넓은 참여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가족의 토대를 이루게 되고 어머니·아버지·자녀를 생물학적인 기본요소로 하는 가족은 생식과 사회보존을 보장하는 1차 단위가 된다.
*보수-가정과 가족을 지키는 세력[남녀 결혼, 친구끼리 우정과 남녀사랑(애정) 구분할 수 있는 사회]
*진보-개인의 자유권 극단적으로 우선시 하는(극단적 자유주의) 입장(동성애나 동성결혼, 프로노 합법화 등)[가족이나 가정을 파괴할 수 있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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