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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an Leaders Won’t Vote for Donald Trump. 본문
Republican Leaders Won’t Vote for Donald Trump.
CIA bear 허관(許灌) 2016. 8. 29. 21:37
At least 110 Republican leaders have said they won’t vote for Mr. Trump. When did they reach their breaking point?
Republican Leaders Won’t Vote for Donald Trump.
Here’s When They Reached Their Breaking Point.
This list includes current and former members of Congress, governors and high-level officials from Republican administrations. People shaded in blue have said they will vote for Hillary Clinton.
"중산층 잘 사는 나라 만들어야"
힐러리 로댐 클린턴
영국 웨일스 이민자 가족[감리교]
학력
1965 ~ 1969 웰슬리 대학 정치학과 졸업
예일 대학교 로스쿨
경력
변호사
1974년 1월부터 연방하원 법사위 탄핵 조사단 조사위원[리처드 닉슨 前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
아칸소 대학교 로스쿨 교수역임
제42대 미국 대통령 영부인
-미국 최초의 석사학위 이상을 가진 퍼스트레이디(영부인)-
미국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 역임
제67대 미국 국무부 장관 역임
수상
2008년 위대한 지도자상
2011년 포브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2012년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13년 2월 미국 국방부 공로훈장
2015년 3월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지도자부문'
가족
빌 클린턴(배우자), 첼시 클린턴(딸)
Hillary Clinton accepted the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ation at the party’s convention in Philadelphia this week. Credit Ruth Fremson/The New York Times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도널드 트럼프(Donald John Trump, Sr.)는 미국의 부동산 거물이자 TV쇼 《어프렌티스》의 진행자이다.
2015년 6월 17일, 공식적으로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하였는데, 이후 지속적인 막말로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출생[1946년 06월 14일, 미국 뉴욕]
-1968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워튼재정대학 졸업
-기업인이면서 TV쇼 진행자 그리고 정치인[미국의회나 행정,국무 경력이 없음]
1.생애
뉴욕 시 일원에서 호텔과 카지노 등의 막대한 부동산을 소유했다. 뉴욕 시의 퀸스 구(區)에서 부유한 아파트 건축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트럼프는 1968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워튼재정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아버지의 회사인 트럼프 조합에서 일하면서 이 조합의 임대주택 지분을 늘리는 데 힘썼다.
1970년대 심각한 재정 위기에 봉착하여 신규 투자의 필요를 절감하고 있던 뉴욕 시 당국으로부터 토지와 건물 매입에 대한 후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아 맨해튼에서 유리한 부동산 매수를 연속적으로 성사시켰다. 트럼프는 맨해튼에서 노후한 호텔 단지와 아파트 타워들을 매입하여 개축하고 새로운 건축들을 짓기도 했다.
1990년대까지 트럼프의 부동산 제국은 트럼프 타워(1983 개관)를 포함한 다수의 멋진 고층 빌딩, 호텔, 콘도미니엄, 퀸즈 구와 브루클린의 2만 5,000채가 넘는 임대 아파트와 조합 아파트, 인근 뉴저지 주 애틀랜틱시티의 도박 센터에 있는 여러 개의 호텔-카지노 단지를 망라하기에 이르렀다. 1988년 트럼프는 사양길에 접어든 이스턴항공사로부터 보스턴-뉴욕-워싱턴 D. C. 왕복운행 사업을 인수했다.
트럼프는 트럼프 그룹(Trump Organization)의 체어맨이자 CEO직을 겸하고 있으며, 트럼프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설립해 전 세계에 호텔과 고급 콘도미니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우 트럼프 월드마크가 트럼프 그룹의 투자를 받아 진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트럼프는 NBC 유니버설을 NBC와 공동 소유하여 자신이 진행하는 TV쇼 어프렌티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1996년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를 인수 받아 매해 미스 유니버스, 미스 USA, 미스 틴 USA를 열고 있다. 트럼프는 2011년 현 미스유니버스 조직 자격심사특성화부장 공동위원장을 겸임하고있다. 미스유니버스 공동위원장은 현재 겸임하고 있으며 각국마다 문화의 전당을 개최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Donald J. Trump with Miss USA contestants in 2013, when he was the pageant’s owner.
Mr. Trump onstage with Miss USA contestants in 1998. Credit John Sleezer/Kansas City Star, via Associated Press
트럼프는 2012년 차기 미 대선후보로 고려되는 사람들 중 하나였으나, 2011년 5월 16일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였으나 그 뒤인 2016년 대선에서 공화당의 경선 후보로 출마하였다.
2.어린 시절
도널드 트럼프는 뉴욕 주 뉴욕 시 퀸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프레드 트럼프이고 어머니는 메리 애니였는데, 이들 부부는 1936년에 결혼했다. 도널드는 프레드와 메리의 다섯 자녀 중 한 명이었고, 장남이었던 프레드 주니어는 1981년 43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트럼프의 고조부모는 독일계 이민자였다.
3.WWE에서의 활동
도널드 트럼프는 빈스 맥맨과 손을 잡아 1988년 레슬매니아 IV와 1989년 레슬매니아V를 공식 후원하여 트럼프 플라자에서 개최하였다. 2004년 레슬매니아 XX에서는 제시 벤츄라에 의해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다. 2007년에서는 회장 빈스 맥맨이 그를 언급하면서 WWE와 관계가 깊어졌는데, 그 발단으로 레슬매니아 23에서 빈스 맥맨과 도널드 트럼프의 대결이 성립되었다. 당시 이 경기에서는 지는 쪽이 삭발을 당해야 하는 '헤어vs.헤어'매치 방식으로 치루는데 동시에 빈스 맥맨의 고용선수인 당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우마가와 도널드 트럼프의 고용 선수인 당시 ECW 월드 챔피언 바비 레쉴리가 경기를 펼치게 되는 대결이었다. 그리고 특별 심판으로써 스티브 오스틴이 영입하였다. 레슬매니아 23에서 빈스 맥맨쪽이 우세했지만 도널드 트럼프쪽이 이겼다. 결국 빈스 맥맨은 도널드 트럼프, 바비 레쉴리, 스티브 오스틴에 의해 삭발 당하게 되었다. 그 보답으로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오스틴의 스터너로 얻어맞았다. 2009년 6월 15일에서 WWE RAW를 구입하고 RAW의 오너가 되었으나 다음주 6월 22일에 다시 RAW를 반으로 팔아주고 빈스 맥맨에게 해고되었다. 2013년 2월 그는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받았다.
4.대선 출마 선언
트럼프는 2015년 6월 17일, 공식적으로 미합중국 대선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는 대선 출마 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5.아름다움에 대한 세번의 투자, 세번의 결혼[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항상 아름다움을 갈망한다”는 도널드 트럼프의 곁엔 늘 아름다운 여인들이 있었다. 사진 왼쪽부터 첫째 부인 이바나 첼니치코바, 둘째 부인 마를라 메이플스, 세째 부인 멜래니아 나우스와 돌이 갓 지난 아들 배런.
그의 나이 61세, 한살난 아들이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세번의 투자, 세번의 결혼
그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마를라 메이플스는 트럼프를 "늘 주목받기를 원하는 꼬마 소년"으로 묘사했다.
그의 첫 부인이었던 이바나도 "그는 주목받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한 번은 스키장에서 그녀가 트럼프를 앞질러가자 트럼프가 화를 내며 스키를 벗어던졌던 적도 있었다면서 "내가 그보다 뭔가를 잘 한다는 것을 그는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는 미인(美人)을 갈망했다. 예쁜 부인들이 그의 곁에 있었지만, 그는 시간이 흐르면 부인을 바꿨다. 그때마다 엄청난 위자료와 세기의 결혼식이 뒤따랐고, 헤어지는 부인과 새로 들어선 파트너들 모두 미디어의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그는 3명의 부인 사이에서 5명의 자식을 뒀고, 최근 큰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 바네사가 태어나면서 ‘할아버지’가 됐다.
트럼프의 첫 번째 부인은 체코슬로바키아 출신 이바나 첼니치코바(Ivana Zelnickova·58). 1968년 그레노블 동계 올림픽 당시 체코슬로바키아 스키대표선수로 출전했던 이바나는 이후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1976년, 그는 몬트리올 올림픽 홍보 차 뉴욕으로 건너 갔다가 저명한 부동산 개발업자 프레드 트럼프의 아들인 도널드를 만났다. 이듬해, 그들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바나는 트럼프의 대형 프로젝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서 그녀는 인테리어 디자인 자회사의 부사장으로 일하며 트럼프 타워를 디자인할 때 앞장섰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이반카(Ivanka), 에릭(Eric) 등 세 명의 자식을 낳으며 부부는 사업과 가정에서 모두 성공을 거머쥐는 듯했다. 하지만 1990년, 트럼프가 미인대회 출신이자 영화배우·모델인 말라 메이플스(Marla Maples·44)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스캔들이 터지면서 부부의 관계는 얼어붙었고, 2년 후 둘은 이혼했다.
당시 치열한 전투를 방불케 한 그들의 이혼 소송은 여러 언론의 가십 칼럼 '단골 메뉴'였다. 항간에는 그녀가 위자료로 20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받았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이듬해인 1993년 트럼프는 메이플스와 결혼했다. 둘의 결혼도 6년 만에 파경에 이르고 말았다. 트럼프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티파니와 함께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는 메이플스는 지난 5월부터 '전처 클럽(The Ex-wives Club)'라는 ABC방송 리얼리티쇼에 출연하고 있다.
그의 현재 부인이자 세 번째 부인인 멜라니아 크나우스는 슬로베니아 모델 출신이다. 교육열이 대단했던 부모 밑에서 자란 크나우스는 어렸을 때 공부에 매달리던 '모범생'었다고 한다.
1999년, 그녀는 한 패션쇼에서 트럼프를 만난다. 당시 유럽에서 이름을 날리던 그녀는 트럼프와의 스캔들로 영국 남성 잡지 GQ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는 등 '들썩한 연애' 했다. 2005년 크나우스와 트럼프는 팜 비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은 결혼식 후 둘은 트럼프 소유의 초호화클럽 마라라고(Mar-A-Lago)에서 화려한 피로연을 가졌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바버라 월터스, 토니 베넷 등 유명인사들이 줄줄이 참석했다.
당시 크나우스가 입은 20만달러짜리 크리스찬 디올 웨딩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무게가 20㎏을 뛰어 넘는 이 거대한 드레스 때문에 그녀는 저녁 식사 당시 벤치에 앉아 식사해야 할 정도였다. 드레스와 같은 무게의 웨딩 케이크는 3000개의 장미 장식으로 치장됐다.
2006년 3월, 크나우스는 아들 배런을 낳았다. 출산 20분 후 트럼프는 '이머스 인더모닝쇼(Imus in the Morning Show)'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를 '발표'했다. 트럼프의 사생활은 흥미를 좇는 미디어의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구실을 하고 있는 셈이다
-병역 면제
트럼프는 그럼에도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4년부터 대학 학업을 이유로 네 차례에 걸쳐 징병을 유예받았다
그는 이어 1968년 징병 신체검사 때 불합격 판정을 받았는데, 앞서 '의료적 이유에 따른 징병유예(medical deferment)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인터뷰 때에도 "발뒤꿈치 통증증후군이다. 양쪽 발 모두 그렇다"며 직접 신발을 벗어보였다
-부동산 임대업자와 카지노 운영
1990년대까지 트럼프의 부동산 제국은 트럼프 타워(1983 개관)를 포함한 다수의 멋진 고층 빌딩, 호텔, 콘도미니엄, 퀸즈 구와 브루클린의 2만 5,000채가 넘는 임대 아파트와 조합 아파트, 인근 뉴저지 주 애틀랜틱시티의 도박 센터에 있는 여러 개의 호텔-카지노 단지를 망라하기에 이르렀다. 1988년 트럼프는 사양길에 접어든 이스턴항공사로부터 보스턴-뉴욕-워싱턴 D. C. 왕복운행 사업을 인수했다
-NYT와 WP, 그리고 CNN에게 여자관계 불륜설에 휘말려 힐러리 클린턴에게 지지율 차 간격이 13% 벌어지는 등 하락세를 띄고 있다.
-2011년 미국의 정치자금 감시단체인 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약 20년간 공화당 후보 뿐만 아니라 민주당 후보에게도 선거자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2월에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이던 밋 롬니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전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의 지지자이기도 했다. 그리고 오바마와 2012 경선 때 핫 이슈로 떠오르기도 하였다.
"정치경력과 행정,외교 경험이 없는 트럼프 공화당 후보보다는 미국 상원의원과 국무장관 경력이 있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준비된 후보라는 입장이 국제적 여론이다. 경영과 행정 업무가 비슷하다고 하지만 경영은 이윤획득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기업 등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며 행정은 법 아래에서 국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다 트럼프 후보는 기업 경영가이지 행정이나 외교경험이 없는 것이 큰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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