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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해군의 합동군사훈련, 섬 상륙훈련도 실시 본문

Guide Ear&Bird's Eye/일본

중국과 러시아 해군의 합동군사훈련, 섬 상륙훈련도 실시

CIA Bear 허관(許灌) 2015. 8. 26. 22:40

 

러시아와 중국의 해군은 러시아 영토 극동지역 동해에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섬 상륙훈련을 실시하며 군사면에서 유대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해군이 지난20일부터 동해에서 실시하고 있는 합동훈련에는 러시아와 중국의 양측에서 함정과 잠수함 등 22척, 전투기 등 약20대, 그리고 총 500명의 군인이 참가해 테러와 해적을 상정한 훈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25일에는 러시아 섬에서 상륙훈련이 실시돼 무장세력이 섬을 점거했다는 상정 하에 함정에서 장갑차가 나와 해안에 상륙하는 절차 등을 확인했습니다.

러시아 해군의 대변인은 상륙 훈련은 특정 국가를 상정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양국은 군사적인 관계를 더 한층 강화함으로써 미일동맹의 강화와 일본의 안전보장법제 관련 움직임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Russian honour guard react at the welcoming ceremony for Chinese navy during the Joint Sea-2015 (II) drill on Aug. 20, 2015 in Vladivostok, Russia. The Joint Sea-2015 (II) drill takes place from Aug. 20 to 28 in the Peter the Great Gulf, waters off the Clerk Cape, and the Sea of Japan, this is the second China-Russia naval exercise this year

Chinese navy destroyer Shenyang is seen during the Joint Sea-2015 (II) drill on Aug. 20, 2015 in Vladivostok, Russia. The Joint Sea-2015 (II) drill takes place from Aug. 20 to 28 in the Peter the Great Gulf, waters off the Clerk Cape, and the Sea of Japan, this is the second China-Russia naval exercise this year

 

 

 

 

 

 

A JH-7 fighter jet of the Chinese Air Force takes part in a joint air exercise of the ongoing China-Russia joint naval drills, Aug. 24, 2015. Four fighter jets, two J-10 and two JH-7, dispatched by the Chinese Air Force took off from an airport in northeast China and returned after completing the drill. A KJ-200 early warning plane also took part in the exercise to give directions to the other four fighters. The drills, code named Joint Sea-2015 (II), are being held from Aug. 20 to 28 in the Peter the Great Gulf, waters off the Clerk Cape, and the Sea of Japan.

 

극동 연해주 러시아-중국 전대미문의 '해양군사훈련' 실시

러시아, 중국이 극동 연해주에서 '2015 해양군사훈련'을 실시한다. 군함 22척, 군항공기, 헬기 20대, 40개 군사장비를 동원해 500 여명 이상의 해군들이 훈련에 참가한다.

훈련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아드미랄 판텔레예프' 대형구축함에 오른 데니엘 부셀 '러시아 투데이' 기자는 연료, 해수, 금속 냄새가 섞여 나는 대형 선박에 500 여명의 군사들이 승선한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 대형구축함에는 또 카모프 Ka-27 헬릭스를 비롯한 중장비 무기들이 실려 있다.

 

훈련 참가를 위해 러시아, 중국 해병들이 장갑차를 타고 이곳에 도착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양국가간 전대미문의 합동군사훈련이 될거라며 러시아, 중국이 공동으로 임의의 위기 사항 대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고 러시아 군사관계자가 전했다.

중국은 이번 훈련해 기함, 구축함, 순양함 및 기타 전투군함을 동원한다. 

 

중러 해상 군사협력 재차 새로운 단계에로

중국 해군 왕해 부사령관과 러시아 해군 피도젠코브 부사령관이 20일 연습에 참가하는 중국측 함정편대가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한 후 올해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두번 진행한 해상 합동군사연습은 중국과 러시아 해상 군사협력이 하나의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해 부사령관은, 올해 상반년의 지중해 해상의 합동군사연습은 해상전략이익을 공동수호하는데서의 중국과 러시아 양군의 군사협력능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으며 양국 해군 원해 이익관련 해상구역의 쾌속반응능력과 합동작전능력을 과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해상합동-2015(II)" 연습은 지중해 합동군사연습 기초상의 또 한차례의 심화와 확장 발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상합동-2015(II)" 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연습에 참가하는 중국측 함정편대는 15일 청도에서 기항하여 이미 20일 오전 블라디보스톡항에 도착했습니다

 

 

 

 

 

 

 

 

 

 

 

                                                                                       중러, "해상연합-2015(II)" 군사훈련

 

 

중러 합동 군사연습으로 향하는 중국 함대, 대마도(쓰시마) 해협에서 일본의 감시를 받았다

 

 

 

                                                                                    미사일 구축함 "심양함(沈陽艦)"

 

 

                                                                                            미사일 구축함 "태주함(泰州艦)"

                                                                              미사일 호위함 "림기함(臨沂艦)"

                                                                                           미사일 호위함 "헝양함(衡陽艦 )"

 

 

 

                                                                                상륙함(양륙함,揚陸艦) "장백산함(長白山艦)"

                                                                                        상륙함(양륙함,揚陸艦)"운무산함(雲霧山艦)"

 

 

 

                                                                                   종합보급함(総合補給艦) "태호함(太湖艦)"

중러 해상합동 군사 훈련 '해상연합 2015 (Ⅱ)'에 참가해 중국의 7척 함정은 8월 17일 낮 종대(縱隊,국공 내전 때의 중국 인민 해방군의 편제의 하나)를 조합 대마도(쓰시마) 해협을 통과 해 러시아로 향했다. 중국의 수상함은 미사일 구축함 "심양함(沈陽艦)", "태주함(泰州艦)", 미사일 호위함 "림기함(臨沂艦)","헝양함(衡陽艦 )", 상륙함(양륙함,揚陸艦) "장백산함(長白山艦)', "운무산함(雲霧山艦)", 종합보급함(総合補給艦) "태호함(太湖艦)", 방위성은 중국 함대를 감시했다는 정보자료와 촬영 한 사진을 공개했다.

 

중러 합동 연습, 중국 함대가 해상 보급을 실시

 

 

 

 

 

 

 

 

 

 

 

 

 

 

 

 

 

 

 

 

 

현지 시간 8월 19일 종합보급함(総合補給艦) "태호함(太湖艦)" 연료 호스가 미사일 구축함 "심양함(沈陽艦)"에 연결 되었다. 이날 오전 8시께 4일 연속 항해 중인 중국 해군은 러시아에서 실시하는 합동 연습 '해상 연합 2015 (Ⅱ) "을 향해 있었다. 함대의 종합 보급이 시작되고 태호함은 계획에 따라 4척의 함정에 보급을 실시했다. 종합보급함(総合補給艦) "태호함(太湖艦)"은 중국이 독자적으로 설계 · 제조 한 신형 원양 종합보급함에서 중국 해군 최신 해상 종합공급 설비가 탑재 되어 있다. 신형 보급함에 취역 한 직후이지만 중대한 임무를 맡아 세 대양 북 , 남반구를 돌고 있다.

 

중러 합동 연습, J-10 전투기 무기탑재 훈련

 

 

 

 

 

 

 

 

8월 18일 새벽 중국 동북지역의 공항에서 자주 찬바람이 불고 국산 신형 J-10전투기가 구름과 안개를 뚫고 하늘로 비상(飛翔,공중을 날아다님)했다. 중러 합동 연습 '해상 연합 2015 (Ⅱ)」에 참가하는 중국의 공중 타격 군의 적응성 훈련을 개막을 열었다. 오후 1시 30분에 마지막 1 대가 착륙 동 훈련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중국 해군의 훈련 참여 함대 러시아 항구에 도착

 

 

 

 

 

 

 

중러 합동 연습 "해상 연합 2015 (Ⅱ)"에 참가하는 중국 해군 함대는 8월 20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구에 도착했다. 러시아 군은 항구에서 환영 행사를 열었다.

 

중러 합동 연습에 참견하는 꺼림칙한 목적 노출

 

 

 

 

 

 

 

 

 

 

 

 

복잡한 기상 상황, 중러 합동 군사 훈련 '해상 연합 2015 (Ⅱ)'가 8월 23일 밤 실전 연습 단계에 들어갔다. 중국과 러시아 함대는 1주일 전에 대마도(쓰시마) 해협과 라페루즈 해협을 통과 한 때 중국의 해군에서 그 전(全) 과정을 촬영된다는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중러의 20여 척 함정은 연습 지역 동해(일본해)에서 종결했다. 중국군의 함정과 군기는 또한 쫓기는 것이다.

                                                    쓰시마(대마도) 해협 "일본 나가사키 현[長崎縣] 쓰시마와 이키[壹岐] 사이에 있는 해협"

 

                                                  라페루즈 해협 "홋카이도의 소야 곶과 러시아 사할린 섬사이에 있는 해협"

중국과 러시아의 이번 훈련은 양국의 군사 협력 정례화 일상화 된 프로젝트이며, 세계는 이에 대해 충분히 마음의 준비가 된 것이다. 병력의 규모, 조정의 정도 중 하나를 보더라도 이번 훈련이 지역 최대 클래스는 어렵다니까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일부 국가나 세력은 이에 트집을 붙이고 참견을 넣으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다른 꺼림칙한 목적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를 들어, 중러 해상 합동 연습은 "군사 동맹"의 신호이며, 또한 중국과 러시아가 '반미 · 반 서방의 새로운 세력'을 형성하려 하고 있다는 논조가 있다. 사실, 중러 관계 '동맹'의 딱지를 붙이는 것은 완전히 현실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현재 "전반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적당한 관계의 조정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구체적으로 군사 · 안전 협력을 보면 양국은 '동맹을 짜지 말고 대항하지 않고 세번째 국가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중러 각 분야의 협력은 최근 구체화 강화되고 있으며, 세계 여론의 장에서는 복잡한 반응과 해석이 보인다. 일부 세력은 중국과 러시아의 "동맹"을 과장하고 이른바 우려 외에 '적국'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냉전 시대의 군사 동맹 체제를 확장하거나 전후 평화 체제를 타파하는 당당한 구실을 잡으려 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주석 5년 중임제 사회정부(군 통수권자는 국가주석이 아닌 공산당 중앙 군사위원장인 군사위원장이며 임기 제한이 없다)이며 러시아는 자유민주정부이다

중국과 러시아 극동지역 해상군사훈련은 동북아지역을 공동 보조로 지역 패권주의라는 시각이다 일부에서는 러시아가 북극해와 동해(일본해) 지배력을 인정하고 중국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북해 지배력을 인정하는 군사훈련으로 바라보는 분도 있다 그리고 중러군사훈련이 북한 붕괴와 대책으로 바라보는 분도 있다 한국은 남북통일과 현상유지를 바라는 입장이다(머리소리함 의견)

 

또한, 중러 군사 연습은 "고압적인" '무력 과시'이며, 미국의 아태 지역 군사 계획을 '현저하게 방해 "하고 또"일본을 공격한다 "의미가 있다는 설도 있다 . 물론 대상은 자신 것으로 여길 것을 아무도 방해하지 않지만, 적어도 다음의 세 가지 기본적인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1) 중국과 러시아 해군의 '최대 규모'라는 이 군사 훈련 참가자는 실제로 많지 않다.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에서 주최하는 1만 명 이상의 규모에 이를 일련의 군사 훈련에 비할 바가 아니다. (2) 이번 훈련은 두 단계로 나누어 확실히 "자주"에 실시되고 있지만, 1년에 2회에 불과하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미국이 일본, 한국, 기타 지역의 국가와 실시하는 합동 연습의 수를 크게 밑도는다"고 지적했다. (3) 이번 연습에서는 "합동 상륙 훈련 '이 처음으로 실시되는데,이 훈련 과목은 중국과 러시아가 발명 한 것이 아니라 과장되게 놀라 울 필요는 전혀 없다."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무력을 과시 하고 있다 "고 어디 까지나 비판한다면 자신의 뒤에 어두운 생각을 상대에게도 적용시켜 셈이다.

인도의 The Hindu 신문은 "이번 훈련은 오바마 행정부의 아시아 태평양 재조정의 영향을 받아 이 지역의 군사화가 진행되는시기에 실시 된다 "고 전했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의 군사 외교가 활발 해지고 있는 중요한 배경을 지적하고 있다. 미국의 외교 정책 결정자는 균형 이론의 신봉자인지, 아시아 태평양에서 '재조정'에 임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 동맹국을 복종 군사 훈련을 자주 실시하고 자국의 60 %의 함정을 서서히 태평양에 옮기기 위한 오히려 아시아 태평양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의 안전은 일반적인 종합적이고 협력적인 지속 가능한 안전이어야 한 나라의 안전을 위해 타국의 안전을 해칠 수 없다. 이 각도에서 논의하면 중러 군사 연습은 아시아 태평양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지역 전체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 많은 사람들은 중국과 러시아가 서로 양보하는 것은 국익을 위한 것이며,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 외부의 압력이 초래 한 결과라고 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도 일리가 있다. 따라서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에 참견을 넣는 것보다 자신을 돌이켜 한다. 왱 외상(왕의 외상,王毅外相)이 "타인을 논의하기 전에 우선 자신의 언행을 잘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과 같다(중국 자료)

 

중러 상륙 훈련 엘리트 병사 낙하산 강하(降下)

 

 

 

 

 

 

 

중러 해상합동 군사훈련 '해상 연합 -2015 (Ⅱ)'는 25 일 가장 화려한 장면을 연출했다. 양군의 입체화 상륙 훈련이 러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훈련은 공중 화력 지원, 해병대 공수 강하, 수륙양용 차(水陸両用車) 상륙, 상륙함의 타고 감, 육상돌격 등 5 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실시 되었다.

 

중국과 러시아 함정이 합동 연습 근거리 방공 시스템이 불을 뿜음

 

 

 

 

 

 

 

 

 

 

 

 

 

 

중러 해상 합동 군사 훈련 '해상 연합 -2015 (Ⅱ)」의 실탄 훈련이 8월 24일 공식적으로 시작 되었다. 중국 해군의 주력함 7척과 러시아 함정의 혼성 타격 군이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연합 지휘부 중국측의 지휘관, 해군 남중국해(남해) 함대 부사령관의 장문단(張文旦) 씨에 따르면 이번 속에 중러 해상 합동 훈련은 기존에 비해 병력의 규모가 확대하고 양국 해군의 연계의 정도가 높아지고 있다. 쌍방은 처음으로 합동 상륙 훈련을 실시한다. 중국 해군 3대 함대가 혼성 함대를 맺고 해외 합동 연습에 참가한다. 이것은 이번 합동 연습의 볼거리이다.

 

중러, "해상연합-2015(II)" 군사연습 진행

양우군(楊宇軍)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중국과 러시아 쌍방이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중국과 러시아 양국 군대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표트르대제만 해역과 동해(일본해) 공역에서 "해상연합-2015(II)"로 이름한 연합 군사연습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표트르대제만은 러시아의 시베리아 동남쪽 끝, 동해에 접해 있는 만으로 안쪽에 블라디보스토크 항구 등이 있다

양우군 대변인은 이번 연습은 중러 전면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며 양국 군대간의 실무적 친선협력을 심화하고 양국 군대가 공동으로 해상안전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연습의 과목에는 연합방공, 연합대잠, 연합대함, 연합방어 등이 포함되며 연습기간에 또 연합상륙훈련을 조직합니다.

이밖에 쌍방은 또한 함재 헬기와 해병대 등 병력을 훈련에 투입합니다

 

 

러시아 극동지구[극동 연방관구]는 9개 자치주로 구성 돼 있다

1.아무르 주 2. 유대인 자치주 3.캄차카 지방 4.하바롭스크 지방 5.마가단 주 5a.축치 자치구 6.사하 공화국 7.사할린 주 8.프리모르스키 지방(연해주)

*표트르대제 만(러시아어: Залив Петра Великого)은 프리모르스키(연해주) 지방에 위치한 이다. 길이는 70km이고 너비는 200km이고 깊이는 65m이다. 리아스식 해안으로 겨울에는 얼어붙는다. 중앙에 무라비요프-아무르스키 반도가 돌출되어 있으며, 그 끝부분에 블라디보스토크가 있다. 무라비요프-아무르스키 반도의 남서쪽에는 루스키 섬이 있다. 무라비요프-아무르스키 반도를 중심으로 동쪽은 우수리스키 만, 서쪽은 아무르스키 만이라고 부른다

 

 

 

 

 

중러, 8월20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서 연합 군사훈련

중국과 러시아가 블라디스보스토크 인근 해역에서 8월20일부터 28일까지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한다.

양위쥔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30일 월례 브리핑에서 양국이 표트르대제만 해역에서 ‘중러 해상연합-2015(II)’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트르대제만은 러시아의 시베리아 동남쪽 끝, 동해에 접해 있는 만으로 안쪽에 블라디보스토크 항구 등이 있다.

중국은 전투기, 프리깃함 등을 동원하고 러시아 함정과 잠수함 등이 참가하며 연합 대잠훈련, 연합 상륙작전 등이 실시된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훈련은 중국과 동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양 대변인은 또 “중국은 미국의 남중국해에서의 군사화 추진에 강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미국의 이런 행동은 ‘미국이 세상이 혼란스워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남중국해에 군함과 군용기를 파견해 대중 정찰활동을 벌여왔고 최근 군사동맹과 군사력 배치를 강화하고 연합군사훈련을 빈번하게 시행하는가 하면 미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이 직접 순찰까지 함으로써 지역의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 대변인은 중국의 남중국해 도서에서의 건설 행위의 목적이 국제사회의 책임과 의무 이행, 지역의 항행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 뒤 “미국은 사실관계를 무시하고 중국의 군사위협론을 마음대로 왜곡해 선전함으로써 중국과 주변국 관계를 충동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을 향해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영토주권 문제에서 어느 일방의 편에 서지 않겠다는 약속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분쟁중인 필리핀과 베트남은 미국, 일본과 각각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했으며 중국도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간도와 연해주

                                                                                                    러시아의 아시아 진출

 

중국해 분류"남중국해(남해), 동중국해(동해), 북해"

 

 

 

 

 

 

                                                                                      둥하이[東海,東中國海] 지도(사진)

동중국해(東中國海)는 약 124만㎢에 이르며 제주도 북동쪽으로 규슈[九州], 동쪽으로 류큐[琉球], 남쪽으로 타이완, 서쪽으로 중국과 접해 있다. 중국에서는 '둥하이'[東海]라고 부른다.

1.동중국해(東中國海)

동중국해(東中國海)는 제주도 남쪽부터 타이완에 걸쳐있는 서태평양연해이다. 일본에서는 동지나해(東支那海, 일본어: 東シナ海 () 히가시시나카이)라고 부르고,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에서는 동해(중국어 간체: 东海, 정체: 東海)라고 부른다.

(1)수역의 정의

타이완 해협을 통해 남중국해와, 대한해협과 제주도 북동쪽 해역을 통해 동해와, 제주도 서쪽 해역을 통해 황해와 이어져 있다.

국제 수로 기구에서 1953년 발간한 《해양과 바다의 경계》(Limits of Oceans and Seas) 제3판에 따르면, 동중국해는 동쪽의 규슈난세이 제도를 따라 그은 곡선을 경계로 필리핀 해와 나뉜다. 북동쪽은 제주도 동쪽 끝부터 일본후쿠에 섬 남쪽 끝과 규슈까지 이은 직선을 경계로 동해와 접한다. 북서쪽은 제주도 서쪽(북위 33°17')부터 중국 대륙양쯔강 하구까지 이은 직선을 경계로 황해와 접한다. 남서쪽은 타이완 섬 북쪽 끝과 푸젠 성의 동쪽 해안(북위 25°24')을 이은 선을 경계로 남중국해와 접한다. 해역의 크기는 약 1,249,000km²이다

(2)자원 분쟁

동중국해 해역의 천연 가스 개발을 둘러싸고 중화인민공화국일본, 대한민국, 중화민국 사이에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은 동중국해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의 경계로 중일 중간선을 주장하는 반면, 중국은 오키나와 해구를 주장하고 있다. 중국이 중일 중간선 서쪽 약 4킬로미터 지점에서 천연가스 채굴시설 '춘샤오'(중국어 정체: 春曉, 병음: chūn xiǎo, 일본어: 白樺 (しらかば) 시라카바)를 건설하자 일본은 중간선 동쪽의 천연가스까지 흡수될 수 있다며 개발 중단을 요구했다. 이후 양국은 2008년 6월 중간선을 포함한 해역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고, 춘샤오 개발에 일본 기업이 투자하기로 합의하였다. 이후 구체적인 교섭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았다.

-동해함대북해함대(北海舰队), 남해함대(南海舰队)와 함께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3대 함대 중의 하나이다.

타이완해협 남단 이북에서 롄윈강(连云港, 연운항) 이남의 동해 및 황해 해역을 관장하며, 상하이기지(上海基地), 저우산 기지(舟山基地), 푸젠기지(福建基地)의 3개 군급편제(军级编制)의 해군 기지로 이루어졌으며 사령부닝보 시(宁波, 영파)에 위치하고 있다.롄원강 남쪽부터 Dongshan까지로 북위 35º10`에서 23º30`까지 담당한다.

난징 군구가 여기에 포함되며 총 7개 해안 지역을 방어한다. 본부는 닝보시 둥첸후, 주요 시설은 푸젠성, 저장성 저우산시, 닝보시 둥첸후에 위치해 있다.

 

 

 

 

                                                             대함 미사일을 발사하는 미사일 구축함 "복주함(福州艦)"

8월 27일 중국 해군은 동중국 해에서 대규모 병력 · 실탄 대항 연습을 실시했다. 수백 척의 함정 수십 대의 비행기와 병사들이 빨강, 파랑 두 조로 나뉘어 복잡한 전자기 환경에서 공방 대항을 몇 번하고 수백 발의 각종 미사일과 포탄을 발사했다

 

 

 

                                                                                            난하이[南海, 南中國海] 지도(사진)

남북길이 2,900㎞, 동서길이 950㎞이며 남서쪽으로 말레이 반도와 동남 아시아, 북동쪽으로 타이완[臺灣], 동쪽으로 필리핀, 남쪽으로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 섬에 둘러싸여 있다. 중국에서는 난하이[南海]라고 부른다. 총면적 3,400,000㎢

2.남중국해(南中國海)

남중국해(南中國海, 문화어: 중국남해, 영어: South China Sea)는 태평양의 일부로 중국인도차이나 반도, 보르네오 섬, 필리핀으로 둘러싸인 바다를 말한다. 넓이는 3,500,000 km²로 오대양을 빼고는 가장 넓은 바다이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캄보디아, 타이, 필리핀이 접한다.

남중국해는 가장 붐비는 해로 중 하나이다. 세계 물동량의 50% 이상이 믈라카 해협, 순다 해협, 롬복 해협을 통해 옮겨지고 있다. 믈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의 양은 하루 천만 배럴에 달한다. 남중국해에는 77억 배럴의 석유가 확인되었으며 예상 매장량은 280억 배럴이다. 또한 천연 가스 매장량도 7,500 km³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풍부한 자원 때문에 주변의 나라 사이에 영토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남해(난하이, 중국어: 南海, 병음: Nánhǎi)라 불렀으나, 점차 남중국해(중국어: 南中國海, 병음: Nán Zhōnggúo Hǎi)의 사용이 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동해(베트남어: Biển Đông)라 부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루손 섬의 이름을 따서 "루손 해"(Luzon Sea)라 부르다가, 2011년 6월 10일에 공식적으로 서필리핀 해(베트남어: Dagat Kanlurang Pilipinas)로 변경하였다.

-남해함대(중국어: 南海舰队)는 북해함대, 동해함대와 함께 인민해방군의 해군에 소속된 중화인민공화국의 3개 함대 중의 하나이다.

서사군도(西沙群岛), 남사군도(南沙群岛)의 방어를 포함한 타이완해협 남단의 서남방향 해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잔장기지(湛江基地), 광저우기지(广州基地), 위린기지(榆林基地)의 3개 군급편제(军级编制)의 해군기지로 이루어 졌으며 사령부잔장(湛江)에 주둔하고 있다.

Dongshan부터 베트남과 경계되는 해안선 북위 23º30`까지 담당한다. 광저우 군구가 여기에 포함되며 서사군도(Paracel Islands)와 남사군도(Spratly Islands)까지 작전지역이다. 본부는 광저우 시, 주요 시설은 위린, 광저우, Zuanjiang에 위치해 있다

 

 

                                                                                               북해(北海) 지도(사진)

3.북해(北海)

중화인민공화국 북해(北海)은 산둥성 동북쪽 연운항(連雲港) 이북 한반도 황해(서해)와 접하는 바다, 발해만을 말한다

 

-북해함대(중국어: 北海舰队)는 인민해방군 해군에 소속되어 있는 중화인민공화국함대이다.

전신은 인민해방군 초기의 해군부대인 화동해방군(华东解放军) 해군지대(海军支队)로 북해함대, 동해함대, 남해함대의 중국 3대함대 중 유일하게 핵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등 최강의 전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사령부칭다오 시에 위치하고 있다. 북해함대의 방위 구역은 롄윈강(連雲港) 이북의 황해발해만 지역으로 주요 임무는 수도의 해상 문호에 대한 주변지역의 경계 및 해상위협에 대한 대처이다.

함대의 편제는 3개 군급(軍級)으로 여순, 호로도, 칭다오 기지로 이루어져 있다.북한과 인접한 해안선(압록강 포함)에서 시작해서 롄원강 남쪽 북위 35º10`까지 담당한다.해당되는 지역중 심양, 베이징, 지난 군구가 여기에 포함되며 총 9개 해안 지역을 방어함. 본부는 칭다오, 주요 시설은 뤼순커우 구에 있다

 

 

*롄윈강 [連雲港(연운항), Lianyungang]|

면적 7,465.6㎢, 인구 433만 명(1998)이다. 중국 간쑤성[]의 란저우[]와 연결되는 룽하이[隴]철도의 기점이자 장쑤성 북동부 동쪽에 접해 있는 황해에 면한 외항을 가진 수륙교통의 요지이다. 주요 하천으로는 옌허강[]·징항대운하[양쯔강[] 등이며, 신야어우대륙교[]의 기점이다. 난징[]과의 거리는 327km이다. 연평균기온 14℃, 연평균강수량 905mm이다.

1949년 시제() 실시와 더불어 신하이롄시[]로 부르다가 1961년 현재 이름으로 고쳤다. 동쪽에 둥시롄섬[西]과 남쪽에 윈타이산[]이 있어 롄윈강이라고 명명하였다. 현재는 쑤베이[] 연해지구의 우수한 천연항구로 중국 8대 항구에 속하며, 중국 해양어업 및 양식기지로 알려져 있다.

북동부의 윈타이산 부근에서 몰리브덴, 남부의 취산산[胊]에서 인회석이 산출되어 화학공업 및 소규모의 철강 콤비나트가 입지한다. 부근의 해안지대는 화이베이염장[]으로 알려진 천일염 산지이다. 공업으로는 제염·인() 채광·해양화공·전자·방직·식품 등이 활발하다.

교통으로는 상하이[칭다오[]·다롄[]·톈진[] 등지와의 사이에 정기항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바이타푸[]공항은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의 도시와 통한다. 교육기관으로는 화이하이[]대학 등 3개의 대학과 2,015개의 고·중·소학교가 있다. 문화유적으로는 윈타이산·쿵왕산[]·둥라이온천[] 등이 있다

 

 

*롄윈강 [連雲港(연운항), Lianyungang] 이북-북해[북중국해]

*롄윈강 [連雲港(연운항), Lianyungang] 이남-동해[동중국해]

 

일본은 100년 동안 홋카이도 북방의 4개 섬(쿠릴열도 4개 섬)에 대한 영토 주장을 하고 있다.

북방 4개 섬은 현재 러시아 영토이다.  

1) 1855월 11월 7일 러-일 통상 및 영토조약: 에토로후 섬까지 쿠릴 열도의 남쪽을 양보하고  그 북쪽에 위치한 북 쿠릴 열도는 러시아 영토로 합의(위 지도 빨간 줄).   그리고 사할린( 위지도의 노란색 지역)에서는 러시아인이 사는 지역은 러시아 영토로 일본인이 거주하는 남쪽 지역은 일본영토로 합의. (미분할로 남겨둠)

2) 1875년 5월 7일 러-일 국경 조약: 사할린을 러시아가 갖는 대신 쿠릴 열도 전체를 일본 측에 양도하기로 합의.

3) 러-일 전쟁에 승리한 일본은 1905년 9월 5일 포츠머스(Portsmouth)조약을 체결하면서 사할린을 북위 50도선으로 분할하여 점령함.

 또한 패전국인 러시아의 동의 없이 북쪽 사할린도 일본이 점령하여 군정을 실시하고 지명도 일본어로 개칭.

4) 러시아의 강력한 항의로 1925년 1월 20일 조약을 체결 북 사할린에 주둔하던 일본군 철수.

5) 일본이 패색이 짙어지던 1943년 11월 27일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 중국의 장개석 총통, 영국의 처칠 수상이 카이로 회담을 개최하여 일본이 무력으로 점령한 조선과 만주 태평양상의 모든 영토를 박탈하기로 선언.

카이로 회담 이후 루즈벨트와 처칠은 소련 스탈린은 얄타에서1904~1905년 러-일 전쟁으로 일본에 빼앗긴 전체 사할린과 쿠릴 열도를 회수 받음.  이때 일본 영토였던 북방 4개 섬이 소련령이 되었다.

6) 1945년 8월18일 스탈린은 트루먼에게 일본 영토 홋카이도 절반을 소련군이 점령할 수 있도록 동의해달라고 제안.

트루먼은 홋카이도 점령은 이미 맥아더에게 위임하여 불가능하다는 회신을 보내고 대신 미국이 전략적으로 필요한 쿠릴 열도 중 한 섬에 미군 비행장과 군항시설 건설을 요청.

스탈린은 트루먼의 요청 거절.

이때부터 꾸릴 열도를 두고 미-러 양국의 전략과 이해가 충돌하기 시작되었다.  일본의 영토였던 남 사할린과 북방 4개 섬을 1946년 소련 영토에 편입 시켰다.

현재는 북방 4개 섬은 러시아의 사할린 주에 소속 되어 있다.

7) 1955년 러-일 전쟁으로 단절되었던 두 나라는 런던에서 대표가 모여 평화조약과 단절되었던 통상 및 수교.

8) 1956년 10월 19일 모스크바에서 러-일 공동선언에 합의 이때 러시아는 북방 4개 섬 중 일본에서 가까운 2개 섬 하보마이 군도와 시코탄 섬을 일본에 양도 약속.

9) 1960년 미국과 일본은 상호 방위조약을 체결하였다. 이 조약으로 미국은 일본에 육. 해. 공군을 주둔시킬 수 있고 외국과 군사충돌이 있을 경우 일본이 지원하고 자위대의 방위력 강화를 허용하였다.

그리고 오키나와 등의 일본 영토에 반영구적인 군사기지로 건설,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소련은 미국과 일본의 상호방위조약이 소련을 겨냥한 반공군사동맹으로 인식하고 반환 예정인 2개 섬도 군사기지로 사용 될 것을 우려 양도를 거부했다.

반면에 미-일 상호 방위조약체결 이후 2차대전 패전국 일본은 미국의 원조로 경제를 발전시켰다. 선진국으로 도약한 일본은 이때부터 소련을 향해 강력하게 영토반환문제를 제기했다. 게다가 일본은 소련이 요구하는 평화조약과 경제협력 체결을 거부하면서  1956년 흐루시초프가 약속했던 북방 2개 섬을 즉시 양도하라고 촉구했다.

소련은 요구했던 평화조약체결 및 경제 협력을 철회하고 반환도 거부했다.

10) 1991년 코르바초프 일본 방문했다. 기회를 엿본 일본은 북방영토문제를 거론했으나 고르바초프는 북방 섬에 대한 논의 회피하고 경제적 이득만 챙기고 돌아갔다.  고르바초프가 일본을 방문할 때 소련 학계와 국회 그리고 극동 러시아 어민들의 항의  즉, 소련이 일본과의 전쟁 때 약 4만 명의 전사자와 약탈해간 재산과 자원의 보상을 어디에서 받느냐는 여론을 염두에 둔 조치.

11) 경제 강국으로 변모한 일본은 자금 원조와 러시아에 대한 일본의 무제한 투자 조건을 내걸고 옐친의 일본 방문을 성사시켰다.

1993년10월13일 일본을 방문 한 옐친은 많은 이득을 보고 일본수상과 동경선언을 발표까지 공포하였으나 북방 4개 섬 반환에 대한 안건에는 침묵했다. 엄청난 자금과 정성을 쏟았던 일본은 러시아와의 협상에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수억 달러의 자금만 날리고 체면도 구겨지는 노리개감이 된 셈이다.

12) 2005년부터 일본에 새로운 안을 제시하였다.

" 일본의 광범한 경제적 투자와 권한을 인정해 주면 러시아의 행정주권을 인정해 주겠다. “

이것은 일본이 러시아에 무릎을 꿇고 물러섰다는 말이다. 이런 전조는 1963년부터 1981년까지 일본과 러시아가 체결한 어업조약에서도 볼수 있다.

이 어업조약은 문서화 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북방 4개 섬을 러시아 영토임을 인정하는 조약이었다. 실제적인 국경선을 인정했다는 말이다.

북방 4개 섬에 경제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해 준다면 주권은 러시아에 주겠다는 말이다

일본은 북방 4개 섬에 러시아 주권을 인정하면서 무엇때문에 자국도 아닌 곳에 복지시설을 건설하고 전기를 공급하고 주민들이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북방 4개 섬과 남 사할린은 한 때 일본의 영토였다.

소련과의 평화조약에서 얻은 합법적인 영토였다.

그런데 2차대전의 패전국으로 전략하여 일본이 연합군의 자격으로 참전한 러시아에 이 영토를 빼앗겼고 러시아 자국 영토에 편입시켰다. 

일본은 이렇게 빼앗긴 영토를 찾기 위해 60여 년 동안 집요하게 매달렸다.

엄청난 외교적 노력과 천문학적인 자금을 러시아에 쏟아 부었다. 1998년 러시아 IMF 때 국제통화기금에서 제공한 자금보다 더 많은 달러를 퍼부었다.

러시아에서 제안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엄청난 손실을 보면서까지 추진했고 그 사업으로 손해본 액수가 수억 달러에 달한다.

러시아 극동 주민을 위한 의료. 식품. 주거 등 복지 전반에 걸쳐 막대한 자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지금 북방 4개 섬에는 일본이 무상으로 지어준 안락한 시설에서 러시아 인들이 편히 살고 있다.

또 사할린에서 생산되는 전기의 모두를 높은 값에 수입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럴 때마다 러시아는 2개 섬을 반환한다. 에토로우 섬을 분할하여 반환한다는 등

변죽 울리는 안건만 제시할 뿐 이득만 챙기고 나면 원론적인 소리로 얼렁뚱땅 넘어갔다.

러시아의 반환 발표에 들떴던 일본은 변덕스런 러시아에 모욕적인 수모를 당했으나 어쩔수 없었다.

러시아의 문 앞 개처럼 언제쯤 던져질 북방 4개 섬에 침 흘리는 형상이 지금 일본의 처지다

 

 

 

 

                                                            쿠릴(Kurilskiye, 지시마) 열도 지도[사진]

*쿠릴(Kurilskiye, 지시마) 열도

러시아 연방 캄차카 반도의 남단에서 시작하여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의 북동부에 이르기까지 1,200㎞에 걸쳐 뻗어 있으면서 오호츠크 해와 태평양을 가른다. 이 열도를 이루는 섬의 수는 56개이며, 그 총면적은 1만 5,600㎢이다. 이 열도는 태평양을 둘러싸고 있는 불안정한 지질대의 일부이다.

100개 이상의 화산 중 35개는 활화산이며, 온천 역시 많다. 이 열도에서는 지진과 큰 해일이 일상적으로 느껴질 만큼 흔하다. 특히 1737년에 발생한 해일의 높이는 64m에 이르렀는데 이는 기록상 세계 최고높이이다. 이 열도와 나란히 뻗어 있는 태평양 기저의 쿠릴 해구는 깊이가 1만 542m이다.

기후는 혹독한 편으로 겨울은 길고 추우며 눈이 많이 내리고, 여름에는 안개가 많이 끼고 습윤하면서 서늘하다. 연평균강수량은 760~1,000㎜이며, 9월말부터 6월초까지 내리는 눈이 그 대부분을 차지한다. 북쪽 섬들의 툰드라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오면서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며, 남쪽의 보다 큰 섬들에는 울창한 산림이 형성되어 있다.

게잡이를 비롯한 어업이 유일하게 중요한 산업이다. 주요중심지는 가장 큰 섬인 이투루프 섬에 있는 쿠릴스크 시와 파라무시르 섬의 세베로쿠릴스크 시이다.

이곳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은 러시아인들로 그들은 17~18세기에 열도를 탐험한 후 정착했다. 그러나 1855년 일본인들이 남쪽의 섬들을 점령했고, 1875년에 열도 전체를 손에 넣었고 이름을 지시마[千島] 열도라 고쳤다. 1945년 얄타 협정에 따라 쿠릴 열도는 소련에 양도되었으며, 거주하고 있던 일본인들은 추방되고 대신 소련인들이 들어왔다.

그러나 일본은 여전히 열도의 남단부에 있는 4개의 섬들에 대한 역사적인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쿠릴 열도에 대한 소련과 일본의 분쟁으로 1956년 양국은 관계를 정상화했으나 평화조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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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Arctic Ocean,北極海)

거의 북극에 집중되어 있다. 북극해는 병렬해 있는 3개의 해저산맥에 의해 4개의 주요해분으로 구분된다. 난센 해분(시베리아 본토의 바로 북쪽)은 난센 해저 산계와 유라시아의 대륙 가장자리 사이에 있으며, 프람 해분은 훨씬 북쪽에 위치하는데 난센 해저 산계와 로모노소프 해령 사이에 있다.

마카로프 해분은 건너편의 로모노소프 해령과 알파 해저산계 사이에 있고, 가장 큰 캐나다 해분은 북아메리카 보퍼트 해의 대륙붕에서 알파 해저산계까지 뻗어 있다. 북극해는 거의 모두가 유라시아·북아메리카·그린란드 등의 육괴(陸塊)로 둘러싸여 있다. 16세기 이래로 많은 탐험가들이 노스웨스트 수로에 이끌려 탐사길에 올랐으나 밝혀진 것은 거의 없다.

수만 년 동안 주로 에스키모인들과 알레우트인들이 살았던 북극해 해안분지에는 18세기에 들어와 서유럽의 과학조사단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러시아의 제2차 캄차카(또는 그레이트노던) 탐험대가 1733년부터 10년간 북극해의 러시아 해안지대를 탐험했다. 프리드요프 난센은 육중한 얼음 속에서도 떠 있을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한 프람호라는 선박을 타고 3년(1893~95) 동안 북극해를 가로지르며 항해했다.

19세기말과 20세기초에 미국의 탐험가 로버트 E. 피어리는 북극해의 여러 해역을 여러 차례 횡단하는 탐험을 했는데, 썰매로 북극에 도착했다고 한다. 북극해는 제1차 및 제2차 국제극지관측년(1882~83, 1932~33)과 국제지구관측년(1957~58) 등 여러 가지 공동 과학탐험사업의 주요대상이 되었다. 1958년에는 미국의 잠수함 노틸러스호와 스케이트호가 북극 빙관(氷冠) 밑으로 항해했다. 시베리아 해안을 따라 북극해를 횡단하는 남쪽 항로가 1969, 1970년에 쇄빙 유조선 맨해튼호와 소련의 핵 추진 쇄빙선에 의해 개척되었다. 석유와 광물이 채굴되기 시작하면서 찾는 사람이 더 많아졌고 북극지방에 대한 과학적 연구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극지대 야생동물로는 몸집이 큰 바다 포유동물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어류로는 연어류에 속하는 북극 곤들매기가 주요어류이다. 해안분지 지대에서 살고 있는 북극지대 사람들은 유라시아 문화권과 서부 북극문화권으로 구분된다. 북극지방 서쪽 해안지대에 살고 있는 에스키모인들은 각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시베리아인(人)·북알래스카인·매켄지인·래브라도인·폴라인·캐리부인 등으로 불리고 있다. 에스키모인 북극거주민은 대부분 사냥과 고기잡이로 살고 있으며, 유라시아인들의 전통적인 경제는 그 지방 순록 방목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유라시아인들은 에스키모인들보다 더 인종이 다양한데, 랩족·코미족·마니족·칸트족 등과 같은 종족이 여기에 포함된다.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5,502m에 이른다. 면적 14,090,000㎢.

 

 

 

 

 

 

 

                                                        유라시아에서의 바렌츠 해(Barents Sea)와 북극해(Arctic Ocean) 

한국과 일본, 러시아 극동지역 북극해 항로 개척

해운업계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빙현상이 심해지고 아프리카. 동남아 해적문제, 운송비용 절감 등의 여건을 고려, 북극해를 지나는 항로 개설을 추진 중이다

 

"H-6K" 중국 폭격기, 일본과 미군 항공모함 타격 공격 가능

 

중국이 보유하는 H-6 폭격기는 핵폭탄을 장착할 순 있으나,  핵전략 삼위일체(육지의 대륙간 탄도탄(ICBM), 바다의 잠수함 발사 탄도탄(SLBM), 하늘의 전략 폭격기) 요소에 속하진 못한다. 핵무기 적용 미션이 주요 과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전략적 차세대 항공기다

H-6폭격기의 역할 수행을 위해 필요한 첫째 요소가 바로 거리 확보다. 그 다음 요소로 비행시간을 들 수 있고 마지막으로 대기중 연료공급이 가능해야 한다. 중국의 H-6K폭격기는 아태지역 경계에서 순항유도탄으로 공격할 수 있는 특별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지만, 목표물에 닿는 거리와 비행시간은 충분치 않다. 여기에 대기중 연료 공급도 불가능하다
러시아와 비교해 중국은 미국과 더 먼 거리에 위치해 있다. 미국 지역에 중국 폭격기가 닿기 위해선 미국, 일본 전투기와 장거리 대공미사일 위협 상황에서 섬지역을 지나 태평양을 지나야 한다.

 

이 점을 고려할 때 중국이 개발하는 신형 폭격기는 미국 V2와 개념원리가 같을 것이며 최대 레이다 가시성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동시에 목표물에 닿는 거리를 늘리며 대기중 연료 공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확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비핵순항미사일과 더불어 지역내 미국 기지와 동맹국들로부터의 위협에 대비할 수 있고 지구촌 임의의 지엽전에서 내밀 수 있는 '으뜸패'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러시아 뉴스 사이트 '스푸트니크'를 5 일 발표 된 러시아 전략 · 기술 분석 센터의 전문가 Vasily Kashin 씨의 글에 따르면, 중국 인민 해방군 공군의 통제 범위를 서태평양 전체로 확대 할 계획이다. 일본의 교도 통신이 누수 얻은 것으로 간주 비밀 문서에 의해 밝혀졌다. 중국 공식 매체 가이 뉴스를 대량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누수가 예정 된 것이며 나타났다 계획은 실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해방군 공군 지휘 학원에 관한 보도는 군사 정책 및 전략에 대한 많은 누수의 하나로 생각된다. 언론에 보도되는 유사한 누스의 대부분은 중국군의 고층에서 온 것이다. 즉 해방군은 스스로 현재 이러한 우선 발전 전략이 있고, 여기에는 정치적 제한이 별로 없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외교 정책에 대한 여론의 영향이 높아지고있는 것에서도 그러한 해석은 필연적이다.

보도에 의해 밝혀졌다 중국군의 목표와 임무는 이전부터 비밀 등이 아니라 이미 다양한 대처가 이루어왔다. 중국 해군과 공군 (해군의 항공 전력과 공군의 항공 전력을 포함)은 1 열도 선 및 제 열도 선 사이에서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중국 신형 장거리 폭격기 'H-6K'가 제일 열도 선 밖에서 비행을 시작했다. 같은 지역에서의 비행은 남쪽의 방공 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일본에 순항 미사일로 타격을 가할 것을 가능하게 한다. 폭격기는 또한 미국의 태평양 기지에 타격을 가할 수도 있다.

대함 탄도 미사일과 중량급 순항 미사일을 포함한 장거리 대함 미사일을 중시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 현재 정찰과 목표의 포착에 특히 관심을 보이고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항공모함 타격과 같은 목표에 대해서는 발견 할뿐만 아니라 수시로 미사일로 공격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중국인은 제 1 열도 선 및 제 열도 선 사이의 지역 모니터링이 유효한 시스템을 구축 할 필요가 있다. 이 시스템은 각종 정찰 위성과 유인 · 무인 항공기 해상의 군함과 잠수함 등이 포함된다.

 

정찰 위성이나 전략 폭격기, 차세대 전투기, 초음속 기계, 순항 미사일,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모두 중국이 우선되어야 할 군사 기술 항목이라 할 수있다.

민진당이 대만 지역에서 다시 정권을 탈취하고 대륙과의 융합에 반대하는 호소가 높아지면, 대만 지역은 다시 중국의 군사 계획의 중심적인 위치로 스스로를 두게 된다. 양안의 평화적 통일 전략이 진전하지 않으면 해방군의 대규모 군사 훈련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목적은 대만 지역의 정치 지도자와 사회에 '대륙의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 "고 주의를 촉구 것이다.

미일 관계 및 남중국해 정세는 날로 긴장하고 해당 지역의 긴장은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과 인도도 스스로의 군사적 잠재력을 높이고 있지만 중국에 의해 진정한 적수로 간주 될 수는 없다. 양국은 미국과는 독립적인 외교 정책을 취하고 있어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그 취지가 엿 보인다.

보고를 총체적으로 분석하면 중국의 미래 전쟁 사건에 대한 관점이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관점은 중국 사회를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말할 수있다.

 

                                                                                                      동북아시아 지도

 

현재 중국이 보유한 핵무기 수는 지극히 소량에 그친다. 전체 250개 탄두인 것으로 공식화되어 있다. 중국은 평화시 영토 깊은 곳에 지하 은닉 장소에 일부 핵무기를 보유하며 첫 공격을 준비한다. 향후 중국 탄두 수는 증가할거다. 현재 중국은 탄두가 분리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했으며 핵미사일잠수함이 군부대에 도입되었고 탄도미사일 신형 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점으로 예측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의 코 앞에 중국 기지를 설립할 수 있다는 잠재성은 '현실'화 될 것이다. 또 미국과 달리 중국은 1700에서 3000 킬로미터 길이의 중거리 탄도미사일(DF-21 и DF-26)을 막강 보유하고 있으며 1000킬로미터 길이의 미사일(DF-16), 지상순항미사일도 제작하고 있다.

 

중국은 통일된 다민족 국가이며 또한 세계적으로 인구가 제일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에는 13억 인구, 56개 민족이 있다.

 

중국 민족에는 한족, 몽골족, 회족, 티베트족, 위글족, 묘족, 이족, 쫭족, 부이족, 조선족, 만족, 뚱족, 요족, 바이족, 투쟈족, 하니족, 까자흐족, 따이족, 리족, 리수족, 와족, 써족, 고산족, 라후족, 수이족, 둥샹족, 나시족, 징퍼족, 끼르끼즈족, 투족, 다고르족, 머로족, 챵족, 부랑족, 쌀라족, 모난족, 거로족, 시버족, 아창족, 프미족, 따쥐크족, 누족, 우즈베크족, 러시아족, 어윈커족, 더앙족, 보안족, 위구족, 징족, 따따르족, 두룽족, 오로죤족, 허저족, 먼바족, 뤄바족, 지노족이 망라된다. 이밖에 중국에는 아직 민족이 식별되지 않은 적은 인구가 있다.

 

중국에는 한족이 총인구에서 92%를 차지하며 소수민족 인구가 8% 정도 차지한다. 한족 외의 55개 민족은 상대적으로 한족보다 적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소수민족이라고 부른다. 소수민족은 주요하게 중국 서북, 서남, 동북 등 지역에 분포되어있다. 

중국 전체인구의 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 소수민족은 1,555만(1990년 기준) 가량의 쫭족(壯族, 장족)과 861만 가량의 후이족(回族, 회족) 같은 비교적 많은 인구가 있는 민족에서부터 인구 천명 수준의 로파족(路巴族)-먼파족(口巴族)등 56개 민족이 드넓은 중국 대륙에서 각각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중국 소수민족 자치구가 러시아정부에서 볼때는 공화국(독립국가)이다

 

 

 

                                                                                         동아시아 지도

"회의제 정부론(의회 정부제)은 의회(인민의회)가 가장 우월한 정부형태이며 의회는 정부를 불신임할 수 있지만 내각(정부)은 의회를 불신임할 수 없다

공산주의 국가는 인민회의제 정부 형태이다

공산주의 국가는 인민의회가 권력을 장악하여 내각은 의회 정책수행 시녀에 불과하다

그러고 내각(정부)은 의회에 예속 ,종속돼 왔다

중국은 인민의회정부론(인민회의정부론) 형태로 국가원수(국가대표-외교권과 중앙정부 수반)는  국가주석이고 군 통수권자는 군사위원회 위원장이다. 작은 내각수장은 총리이다

국가주석의 임기는 임기제한 5년 중임제이며 총리 임기는 의회 의원 임기와 동일하다 총리의 임기는 5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군사위원회 위원장 임기는 제한이 없다

중국이 다당제와 자유선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당군제도 군사위원회(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를 폐지하고 국가주석이 군통수권자가 돼야 한다"

*인민(人民)--개개인의 국민--기본권 향유자로서의 국민--권리장전 사람을 지칭할때는 인민으로 사용해야 정확하다(루소 사상:회의제 정부론)
*국민(國民)--주권자로써의 국민--이념적 통일체로써 국민--대한민국 사람을 지칭할때는 국민로서 사용해야 한다(로크 사상: 국민 투표에 의한 대통령 선출)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전체주의(독재주의)고,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이다.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사회민주주의) 공존(존중) 민주공화국(자유사회 선진국)이다"

 

"The Chinese government can advance as position and role to national military establishment and U.N. Forces which people's liberation army is not political party army though become power change atServiceman integration attention(Gunjeongtonghapju's)  Civilian government( people's government )[President and Cabinet]  inMilitary administration separation(Gunjeongbunriju's) leftist military administration[the Armed Service Committee]  

中国政府爲軍政分離星期的左翼軍政[軍委]至軍政合倂星期的文民政府(人民政府、民間政府)[主席和内閣]要成爲權力變更, 才能以解放軍不是小党的國家和聯合国軍往前走地位和作用

중국정부는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정[군사위원회]에서 군정통합주의 문민정부(인민정부, 민간정부)[주석과 내각]로 권력변경이 돼야 인민해방군이 당군이 아닌 국군과 유엔군으로 지위와 역할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중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군정분리주의에서 군정통합주의 군사정책으로 변경하여 군의 정치중립(당군제도 폐지)과 자유선거 그리고 다당제도 도입이 돼야 하며 소수민족 자치구를 공화국 수준 독립국으로 보장하고 국가연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중국에서는 약 2,600만명의 빈곤 지역 학생들이 영양 부족(영양실조)의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