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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8세 소년t aylor wilson(테일러 윌슨) , 소형 원자로 개발에 성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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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8세 소년t aylor wilson(테일러 윌슨) , 소형 원자로 개발에 성공

CIA Bear 허관(許灌) 2013. 3. 3. 18:15

 

                                                                                            taylor wilson(테일러 윌슨)

미국의 18살 소년이 소형원자로 설계에 성공했습니다.

이 소형원자로는 핵폐기물을 이용해 가정과 공장에 에너지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

테일러•윌슨이라고 하는 이 소년은 2월28일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한 과학기술, 오락, TED대회에서 이 최신성과를 공개하고 이 발명이 세계를 바꿀 능력이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형원자로는 출력이 50메가와트에서 100메가와트이며 10만가구가 사용할수 있습니다.

윌슨의 소개에 따르면 이 소형원자로는 생산라인에서 생산가능하며 핵무기중의 융용방사성물질을 동력으로 합니다.

이 원자로는 충족한 연료를 주입한후 밀봉하면 세계 어디에서든지 30년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안전성을 고려해 원자로는 지하에 파묻어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 원자로는 증기로 터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기체로 터빈을 돌리기 때문에 원자로 시스템의 온도가 전통 원자로보다 낮아서 혹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그 어떤 방사성물질도 분출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원자로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로의 연료가 융용염이기 때문에 압력을 증가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