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르코지대통령 "가다피 대선자금설 사실무근"

 

                                                           리비아 카다피군 붕괴작전에 투입돼 프랑스 공군기 모습

리비아 카다피정부는 좌파 사회주의 정부[국가사회주의 정부]이며 우파 대중운동연합보다는 좌파 사회당과 유대관계를 맺져왔습니다  리비아 카다피독재정부 붕괴 작전에 영국, 프랑스등 나토군과 미국군 개입으로 추진하여 성공했습니다 사회당(노동당)과 좌익군사정부 국가사회주의 정당등을 구분해야 하지만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이 2차대전 개전 상징 사회민주주의자 독일노동자의 당 히틀러와  사회민주당(공산당) 스탈린연합입니다

 

 

                                                                 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카다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2007년 대선때 당시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로부터 5천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받았다고 보도한 뉴스 웹사이트 메디아파르트를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디아파르트는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가다피가 선거자금을 제공하는 내용과 무싸 카우싸 당시 리비아 정보국장의 서명이 있는 2006년도 문서를 입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메디아파르트의 주장은 추악한 거짓이라며 이번 대선 캠페인이 끝나기 전에 메디아파르트를 고소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지난 22일 실시된 대선 1차 투표에서 27% 득표로 제1야당인 사회당의 프랑수와 올랑드 후보에 1% 뒤져 결선투표에서 다시 대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