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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정상공동선언문 채택하고 폐막 본문

핵.잠수함.미사일.전자 지능 뇌 자료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정상공동선언문 채택하고 폐막

CIA Bear 허관(許灌) 2012. 3. 27. 22:45

 

                                                                                        集合写真に臨む各国首腦

한국 서울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는 핵무기로 전용이 가능한 고농축 우라늄을 가능한 줄이기 위해, 각국에 대해 2013년 말까지 대응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정상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27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에는 노다 일본 수상을 비롯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53개 나라의 정상과 4개 국제기구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의장국인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폐막 후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러시아는 최근 2년간 핵무기 3,000개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의 고농축 우라늄을 줄였다"고 강조하고,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에서는 핵을 사용한 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제시할 수 있었다"며, 회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정상회의 기간 중에 이루어진 개별회담을 통해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의 정상도 북한이 밝힌 '인공위성' 발사는 중지해야 한다는데 인식이 일치했다고 강조하는 한편, "발사가 실행되면 북조선은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될 것이라"며, 거듭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平成24年3月27日(現地時間)、野田総理は大韓民国のソウルで開催された、第2回となる核セキュリティ・サミットに出席しました。

 野田総理は、大韓民国の李明博大統領による出迎えを受けた後、プレナリー・セッションおいて「核セキュリティ強化のための国際協力と国内措置」と題したスピーチを述べました。
 続いて、各国首脳との集合写真撮影後のワーキングランチにおいて「核セキュリティと原子力安全の相乗効果」と題したスピーチを述べ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