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나흘간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미군 병력 증가를 경고했습니다.
중국 차기 지도자로 확실시되는 시 부주석은 워싱턴포스트지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아시아 국가들은 오랫동안 평화와 발전을 추구해왔으며, 미국이 이 지역에 군사력과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시진핑 부주석이 방미 중 정치와 경제 등 두 나라 간 전반적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부주석의 이번 방문은 미-중 간 실질적인 현안 논의보다는 중국의 차기 지도자와 미국 주요 인사들 간의 원활한 소통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 부주석은 내일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과 회담을 갖습니다. 이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바이든 부통령이 공동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뒤 미국과 중국경제 전문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시 부주석은 15일 중서부 아이오와 주와 서부 캘리포니아 주를 방문한 뒤 귀국합니다.
*머리소리함 의견
-모택동주의자 NLPDR단체 세계 각국 준군사 활동 금지(모택동주의도 지금의 현실에 부적합 이론임으로 생애 공부 필요)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모델이 세계 각국 좌파 1인 장기집권 국가에서 내전위기 원인(최고지도자의 임기제한으로 수평적 권력교체 인정)
군사위원회 위원장이 군 통수권자가 아닌 국가주석이 군 통수권자로 병정통합주의 필요
-중국정부도 경찰분야(치안) 현대화 필요 그리고 국방분야는 연합군 참여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나토모델 군사기구 창설 필요(군은 연합군 편성으로 치안은 경찰분야 편성)
중국 치안 현대화는 경찰(전투경찰)이 승용차(순찰차)와 헬리콥터등 최신 장비로 무장화 필요..
-미국정부의 중국정부에 제조업등 기술 이전 필요하며 다국적기업 중국 투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