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임계전 핵실험 두 차례 실시

미국 정부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두 차례의 임계전 핵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의 에너지부 산하 핵안전보장국, NNS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네바다 주에 있는 핵실험장에서 임계전 핵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이 실시한 임계전 핵실험은 26차례에 달합니다.

실험에 대해 NNSA는 고성능 폭약으로 플루토늄의 성능을 상세히 검증함으로써, 보유 중인 핵무기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1992년에 핵폭발을 동반한 핵실험을 일단 중지한다고 선언한 바 있으나, 임계전 핵실험은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CTBT에서 금지하고 있지 않다며 계속해서 실시해 왔습니다.

이번 실험에 대해서도 임계에는 달하지 않았다며 문제가 없다는 인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9월에도 4년 만에 임계전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핵무기의 성능을 조사하는 새로운 실험도 실시해왔습니다

 

*미국정부는 우라늄과 석탄, 플루토늄등에 대한 연구를 하여 전력확보나 각종 수송운반수단 원료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세계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국정부 주도로 고성능 무기개발도 필요합니다

핵무기도 전쟁추진 범죄자 지휘부를 정확하게 파괴할 수 있는 고성능 폭약개발이 시급합니다

민간을 보호하고 전쟁추진 범죄자를 제거할 수 있는 고성능 폭약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핵무기도 석탄이냐 우라늄이냐 플루토늄이냐 아니면 고성능 고밀도 플루토늄이냐  그것은 각국 경제력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플루토늄으로 전력이나 수송 운반수단 원료로 사용할때 그 나라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전쟁은 인간개조 단계 뇌 세뇌정보전쟁과 고성능 폭약으로 적의 기지를 정확하게 파괴하는 것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전제조건입니다

미국은 가능한 국가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