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길림 훈춘, 중.러.한.일 육해 연합수송과 환일본해 선박 관광 개척 전망 본문
기자가 26일 길림성 관광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조.러 3국 다국가 관광이 정식으로 운영된데 이어 길림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가 중.러.한.일 육해 연합수송과 환일본해 선박관광선로를 개척하게 되며, 이 신형 다국가 관광선로는 이미 고찰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 관광선로는 구미에서 유행하는 유람선방식을 취하며, 중국 훈춘에서 출발해 러시아 울라지보스토크에서 한국 DBS회사의 "동방몽"호 유람선으로 한국 동해시를 거쳐 일본 사카이 미나토시에 도착합니다. 그간 관광객들은 밤에는 유람선에서 레저와 오락을 즐길수 있고, 낮에는 해당 항구에 정박해 부두에 올라가 각국의 부동한 민속문화를 감수하고 각지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둘러보면서 이국풍토와 유라시아 문화를 체험할수 있습니다.
'한중 육로개척자 -延邊 藥山 진달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활짝 핀 진달래-연길인민혁명투쟁사 사진전 및 추모활동 연변혁명렬사릉원서 (0) | 2011.07.10 |
---|---|
중국과 몽골 최대 통상구 화물운송 통로 개통 (0) | 2011.06.17 |
연길시《진달래여름》광장문화축제 한창 (0) | 2011.05.22 |
김황식 국무총리 "고속철도망 구축, 전국 1시간30분대 연결" (0) | 2010.10.28 |
올해 한국 방문 중국 관광객 연 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0) | 201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