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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중동평화의 초석" 본문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2일 저녁 이집트 무장부대가 이스라엘과 이집트 양국 평화협의를 계속 지지하고 있는데 대해 환영을 표했습니다.
이집트 무장부대 최고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집트가 서명한 모든 국제와 지역 조약은 존중을 받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는 이집트와 이스라엘 양국간 평화는 전반 중동지역 평화안정의 초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집트 국내정국이 불안정세를 보인이래 이스라엘 정부측의 공개적인 태도표시는 아주 신중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달 말 이스라엘 정부는 계속 양국 관계 안정 수호에 주력할것이라고 표시했었습니다.
이집트는 가장 먼저 이스라엘과 평화협의를 체결한 아랍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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