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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간사장, 사죄와 더불어 참의원선거에서 단독 과반수 획득 목표로 하겠다고 본문
일본의 여당 민주당의 오자와 간사장은 후쿠이시에서 열린 민주당회합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개인적인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스럽다며 거듭 사죄했습니다.
이어서 오자와 씨는 자신들 민주당은 '국민생활 제일'을 국민과 약속하고 정권을 넘겨 받았다며, 아직 정권이 발족된지 4개월 가량 밖에 안돼, 마법사도 아닌 만큼 180도로 바꾸기는 힘들지만 착실히 이 약속을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오자와 씨는 민주당의 정권이 안정된 기반에서 국민과 약속한 정책을 철저히 실행하려면 참의원 선거에서도 과반수를 확보해 올해를 진정한 국민들을 위한 정치와 진정한 의회제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시작의 한 해로 하고 싶다며 여름의 참의원선거에서 단독 과반수 획득을 목표로 하겠다는 생각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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