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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한민전) 이론 서적 "애국시대(돌아보는 얼굴)" 본문

Guide Ear&Bird's Eye/국가안보 위해사범(NLPDR) 자료

반제민족민주전선(한민전) 이론 서적 "애국시대(돌아보는 얼굴)"

CIA bear 허관(許灌) 2009. 2. 9. 14:59

반제민족민전선(한국민족민주전선) 이론 서적이면서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활동가들의 이론 서적 중 한 권이 "애국시대(돌아보는 얼굴)"이다  "애국시대"는 조해문 저자로 대동출판사에서 1989년대 출판한 책자로 북한 최승칠 저자가 출판한 "돌아보는 얼굴" 책자입니다 돌아보는 얼굴(애국시대)은 통일혁명당 사건을 미화하여 소설화하여 남한 지식인이나 학생 그리고 노동자, 농민층들에게 김일성주의 NLPDR 정당 노동당 건설을 추진할 수 있게 이론화 북한 대남공작물 서적입니다

 

 

 

 

*돌아보는 얼굴. 저자-최승칠, 북한 소설책

통일혁명당 사건을 다룬 소설로 NLPDR의 수령관이 잘 드러나 있으며 남한지역에서 김일성주의자 활동상을 묘사하여 반미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 사상을 고취하고 있다

*애국시대(상,하). 저자-조해문(가명), 대동출판사. 북한 소설책 "돌아보는 얼굴" 을 남한 사람을 이름으로 출판하여 "애국시대(상,하)"로 발간한 책자
1.내용---통일혁명당 사건 소설화 한 책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규정하여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김일성주의로 무장한 남한지역에서 최초로 결성한 단체를 통일혁명당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중앙정보국 차장 살해등 만행도 다루도 있음
(1)주인공--장준호
(2)등장인물--남한 중앙정보국와 북한 남파공작원 그리고 미국 CIA, 고정간첩등
(3)통일혁명당 분포도---경북과 전남 축으로 건설
(4)발견과 포착---불이야
장준호는 비오는 날 죽는다(햇빛이 사라진 뜻), 일성(日成)과 우남(雩南)으로 암시
2.사상----김일성주의(NLPDR)

(1)친북세력 육성과정

남한정부 비판서적 권유--->북한 역사교과서나 항일투쟁책자 학습---->북한 소설책을 남한 소설책으로 둔갑한 책들 권유---->김일성 책자 학습---->북한 노동당 이론서 제공

(2)김일성주의 비판과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교육 방법

-서방교육 책자나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책자로 교육

-김영삼전대통령이나 김대중전대통령 일생이나 관련 책자 공부

-경제학이나 미국 독일 영국등 헌법이나 법 관련 자료 공부

-공개적으로 김일성 항일투쟁 관련 자료 토론과 비판

- 중국 공산당이나 러시아 정부 자료 해방전후나 한국전쟁 전후 공부와 남북통일 방법상 문제점 고찰

-남한 독재정부 폭압한 고문이나 만행등 공부하면서 북한인권운동 공부

- 중국 사회정부와 러시아 자유민주정부 공부 필요

-남한지역 반인권적인 사회악법 철폐 필요(유엔이나 미국등 서방정부 조언 중시해야 함)


3.민족해방(NL)그룹 기본서
테러와 암살등을 인정한 책자
4.비판
공산주의 반대 자본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월북자나 남한지역 NLPDR 조직원 반제민족민주전선(한민전) 조직원들은 장준호처럼 김일성주의자 두목이 되기를 자청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애국시대 소설책 주인공 장준호를 예찬하고 있다

 

*남한지역 좌익군정체제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세력--반미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노선(김일성주의-주체사상):평양정부 전위 선전부(각 대학이나 노동, 농민단체등지 NLPDR 세력 선전물)

-언더조직:반제동맹(강철서신)----->반미청년회(구국의 소리)---->한국민족민주전선(1990년 1월새세대-여명등)----->반제민족민주전선(2005년 3월)

-오픈조직:총학생나 애국투위, 자주대오등

-NLPDR단체는 남한사회를 미국의 식민지로 규정하여 남침도 정당화하는 논리로 월북이나 잠수함등을 운반하여 미국정부 관공서 파괴나 남한 지도자 암살등도  정당화하고 있는 테러단체이다

*북한지역--통일전선사업부 산하 반제민족민주전선(한국민족민주전선)

통일혁명당은 북한 김일성정부가 4.19혁명이 일어나자 대남 통일전선 조직으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구성하여 대남 평화공세과 연합전선 구축 공세를 강화하게 됐다 그때 남파 간첩 김송무를 남파시켜 김종태. 이문규. 김질락등을 포섭 월북시켜 간첩교육을 시킨 뒤 1964년 3월 통일혁명당을 결성하였으나 1968년 7월 김종태(통일혁명당 총책 겸 서울시 책임자), 이문규(조국해방전선 책임자), 김질락(민족해방전선 책임자)등 통일혁명당 관련자 검거 체포와 통일혁명당 기관지 청맥 보급로 제거등으로 조직 와해되었다
북한정부는 <통일혁명당> 당 명칭을 1985년 7월 27일부터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변경해 사용해오고 있다 일본지역에서 1986년 8월 8일부터 <통일혁명당 일본대표부>를 <한국민족민주전선 일본대표부>로 명칭을 변경하여 사용해왔다 그리고 2005년 3월 29일부터 <반제민족민주전선>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사용해오고 있다
남한지역에서는 1985년 7월 27일 이후 <통일혁명당> 명칭이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공식 변경하지 않고 한국민족민주전선 위장단체 <반제청년동맹> <반미청년회>로 사용해오다가 1990년 1월경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로 공식 사용해왔다
2003년도부터 노무현정부의 한민전 세력 제거작업로 공식 명칭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를 사용하지 않고 2005년 3월 29일부터 과거처럼 위장단체 반미여성회나 반미넷등으로 투쟁하면서 지하 유인물로 <반제민족민주전선>으로 사용해오고 있다
http://blog.daum.net/007nis/8585479

 

 

 

* 대동출판사 이상관 사장 국보법 연행
애국시대(돌아보는 얼굴),항일무장투쟁사 등, 이적물 혐의

최근 컴퓨터통신에 글을 올린 대학생의 구속을 비롯해 국가보안법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는 공안기관이 지난 29일 출판사 사장을 또다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는 등 과거정권과 다를바 없는 모습
을 계속 보이고 있다.

서울시경 보안수사3대는 29일 오전 10시경 대동출판사 사장 이상관
(35) 씨를 종암동 자택에서 연행한 뒤, 이 씨에 대해 국가보안법상의
이적표현물 제작·반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씨의 부인 한영숙 씨에 따르면, 경찰이 제시한 체포영장에는
『항일무장투쟁사』를 비롯한 16종의 서적이 이적표현물로 제시되어
있었으며, 그 중엔 최근 출판된 『씌어지지 않는 역사』『북한 여성
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등도 포함되어 있다.

한 씨는 또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가져간 미출판 원고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도 문제삼으려 하는 것 같다고 밝히며, 이 원고들은
남편이 출판하지 않기로 했던 원고라고 말했다. (1998년 5월 1일 제 1116호, 인권하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