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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국교수립30주년 맞아, 핑퐁외교를 재현 본문
미국과 중국 양 정부는, 양국의 국교정상화의 계기가 된 핑퐁외교를 재현하기 위해 양측의 탁구선수를 북경에 초청해 친선시합을 벌이며 국교수립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그 가운데, 1971년의 핑퐁외교에 참석한 당시 15살의 나이로 미국 탁구팀의 최연소 선수였던 주디 화프로스트 씨가 5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전광석화 같은 스매싱을 때리고 박수갈채를 받으며, 앞으로도 중국을 방문해 국교수립40주년,5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국 탁구팀의 일원이었던 양과량 씨는 미국의 13살 선수와 복식전에 나섰는데, 탁구는 양국의 관계를 발전시켰다며, 노인도 젊은이도 함께 탁구를 하며 양호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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