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18대 국회의장에 김형오 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산지역에서 최고 고참 원로 정치인이며 개혁적인 인물,  한나라당 18대 국회의장에 김형오 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중국, 일본 주변국과 경쟁하면서 친미정책과 함께 남북통일, 동아시아국가연합(동북아국가연합)구성에 주력할 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형오 의원입니다.
항상 우리 한나라당을 걱정해주시고 애정과 질책을
아끼지 않으시는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걱정거리가 매일 늘고 있지요.
우리당이 시대변화에 맞게 끊임없이 개혁하면서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텐데
그렇지 못해서 걱정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또 당내에서 이런저런 다양한 토론이 벌어지면
당이 깨지지 않나 하고 염려하시는 분 또한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면
스스로를 깨는 아픔과 고통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특히 낡은 수구적이미지를 하루빨리 청산하는 것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지름길이 되겠지요.

저 또한 이런 고민 속에 당의 쇄신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변해야 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아날로그식 정치를 청산하고
디지털리더십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제 홈피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많이 보강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컨텐츠를 채워주십시오.
다양한 의견들도 올려주시고요.

말없고 조용한 다수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힘'을
이번에 보여줍시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맑은힘 김 형 오 올림

 ***대통령 선거 패배와 지방선거 승리할때까지 저를 보고 싶어한 부산 정치인 김형오의원님................

 

 

김형오 의원은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직후 "국회는 국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섬기는 자세로 일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광화문의 촛불이 더 이상 번지지 않고 국회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의 행동과 사고를 믿어줘야 하며, 국회는 국민들이 믿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한 "건국 60년을 맞아 제대로 된 국회, 인정받는 국회가 되기 위해 국회의 제도개혁을 비롯해 버려야 할 관행, 지켜야 할 전통이 무엇인지 발 끝부터 머리 끝까지 다시 한번 살필 것"이라며 "눈치보거나 수수방관하는 국회의장은 결코 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는 5일 18대 국회 개원식을 갖고 전반기 국회의장 1명과 국회부의장 2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전체를 안보와 평화를 위하여 희생하는 분들... 귀가 빙빙돌아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