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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웅전의원과 최거훈 후보연합으로 부산사하을 한나라당 최거훈후보 승리 본문
지난 4월 4일,사하구는 아주 의미있는 날입니다.
4년 동안의 원수로 지낸로 한나라당 사하을 당원 협의회 최거훈 위원장과 18년의 토주 대감이 3선 박종웅전의원과의 화해 하는 날이면서 한나라당이 개인의 소영웅주의나 개인 영욕을 바라지 않는다는 의지로 보여준 모범적인 당 활동가들의 반성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당은 개인의 영달이나 소영웅주의 활동가들의 단체가 아닙니다
당은 어머니라면 당원은 핏줄입니다
이명박정부가 탄생하기까지 수 많은 젊은 당원이나 활동가들이 감옥생활을 했으며 자유민주투쟁을 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고생하면서 헌신을 한 분은 김영삼전대통령입니다
사하을 지구당에서 이번 총선 승리할 수 있는 분위기는 당원들의 단결된 모습에서 출발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총선 결과가 당원과 지도자들의 평가자료가 돼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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