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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의원 "경남 거창출신으로 신광여고와 서울법대 졸업, 88년 사시 30회 합격. 변호사와 한나라당 전국구의원. 최고위원 역임 "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김영선 의원 "경남 거창출신으로 신광여고와 서울법대 졸업, 88년 사시 30회 합격. 변호사와 한나라당 전국구의원. 최고위원 역임 "

CIA Bear 허관(許灌) 2007. 4. 19. 21:45

*김영선(金映宣) 의원
 
출생지-경남 거창
생년월일-1960년 05월 16일

 

[학력]
78년 신광여고졸
85년 서울대 법대졸

 

[경력]
88년 제30회 사법시험 합격
90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입법위원
91년 YMCA시민중계실 운영위원
92년 변호사 개업
95년 강동종합법률사무소 개소
96년 15대국회의원(전국구, 신한국당ㆍ한나라당)
96년 신한국당 부대변인
97년 한나라당 부대변인
99년 同정무위원장
2002년 同수석부대변인
2002년 16대국회의원(전국구 승계, 한나라당)
2002년 국제지식포럼 대표의원
2003년 한나라당 제3정책조정위원장
2003년 同공동대변인
2003년 同제2사무부총장
2004년 17대국회의원(고양일산乙, 한나라당)
2004년 한나라당 최고위원
2006년 同 임시당대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박 전 대표측은 여의도 사무실 7층을 추가 임대해 사무실을 확장하고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다. 박 전 대표 고문을 맡은 서청원 전 대표는 여의도 사무실에서 안병훈 본부장과 허태열 최경환 유승민 이혜훈 의원 등 핵심 멤버와 예비후보 등록 시기와 검증 문제 등을 논의했다. 또 김영선, 김학송 의원 등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의원들은 순번을 짜서 여의도 사무실에서 매일 오후 정례 티타임도 열기로 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제 지식경제포럼-

상황이 이론이 등장하고 이론으로 상황이 발전하는 것이 지식 경제학적 변증법 사고입니다

인간은 지식동물이고 문화나 책(서적)은 지식을 습득하는 연구기관입니다

 

"귀가 빙빙도면서 귓 속삭임으로 한 인간에게 대북문제나 경제문제등을 상의 하려면 그 사람은 어느 정도 북한사회와 국제경제이론에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북문제나 경제문제등에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귀가 빙빙도면서 장기간 귓 속삭임을 하면 그 사람은 정신병자가 되거나 자살을 하겠지요 또한  귓 소리로 통제하는 지도자가 무식하여 대북문제나 경제문제 그리고 다양한 지식이 없어면서 대장이 되어서 지시를 할때 또한 속삭임을 듣고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이 정신병자가 되는 것이죠 "

 

"대통령이나 장관 그리고 의원들께서는 소관 업무 지식이 풍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