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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한나라당 前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前대표에게 진 빚 갚으러 왔다”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서청원 한나라당 前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前대표에게 진 빚 갚으러 왔다”

CIA Bear 허관(許灌) 2007. 4. 9. 19:05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9일 오후 여의도 자신의 사무실에서 캠프 합류를 선언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 캠프 고문직을 수락한 서청원(徐淸源) 전 대표가 9일 여의도 캠프사무실을 찾아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대표적 민주계 인사인 서 전 대표가 캠프 합류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박 전 대표와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 양측간 경선을 앞둔 원로 및 중진 영입 다툼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서 전 대표는 이날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02년 대선의 패장으로 한나라당을 기우뚱하게 만든 책임의 빚을 박 전 대표에게 졌다"면서 "당시 한나라당 지지율은 7%대였으나 박근혜 의원이 대표가 되면서 달라졌다. 천막당사를 지고 눈물겨운 호소로 127석의 제1야당을 만들어냈으며, 오늘 빚을 갚으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회창 전 총재나 최병렬 전 대표는 물론, 박 전 대표로부터 도움을 받아선거에 당선된 많은 분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라며 "(총선 당시) 박 전 대표에게 '한 번만 와 달라'고 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오늘을 계기로 이 분들도 고마움을 느끼고 돌아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박 전 대표는 위기의 한나라당을 구한 훌륭한 리더였으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도 분명히 구해낼 것"이라면서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부친의 모습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경제 대통령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 전 대표를 도우며 국민이 우려하는 캠프와 캠프간 여러 문제에 대해 아름다운 경선이 되도록 노력할 작정"이라며 "중립으로 있으며 그런 역할을 하는 게전직 대표로서 나은 게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전임대표로서 후임대표를 돕는 것이

아름답고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양 진영간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우리측부터 자제시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캠프 내에서 선대위원장이나 선대본부장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박 전 대표가 지난 4일 방문했을 때, 어떤 위원장이나 본부장을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일단은 직을 맡을 생각이 없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원로.중진들의 줄서기 비판에 대해선 "박 전 대표쪽으로 간다는 보도가있은 다음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 쪽을 선택하느냐는 전화가 많았다"면서 "박 전 대표가 `한자리 주겠다'는 한 마디를 안하는 스타일이고, 그런 제의를 했다면 (고문을) 안했을 지도 모른다. 박 전 대표가 정의롭고 깨끗하게 정치를 했다는 것을 평가하기때문에 여기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박 전 대표가 다녀간 뒤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과 이 전 총재를 찾아뵙고, 캠프로 가는 이야기를 말씀 드렸다"고 말하고 본의 캠프행이 민주계인 김덕룡의원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내가 할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며 언급을 피했다.

(서울=연합뉴스)

*당과 당원은 물과 물고기와 같습니다

당은 당원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며 당원은 당에 대한 충성과 변함없는 투쟁정신이 있어야 당원이 될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이 없는 곳에서는 죽습니다

박근혜의원은 한나라당의 실권자이며 한나라당을 4년동안 이끌어 온 분입니다

2번에 걸쳐 한나라당과 우파후보 대통령 선거 패배는 당의 재산이 몰락되고 당원들의 복지가 사라지고 있으며 우파 단체들이 몰락되고 있습니다

우파세력은 자유민주전사이며 군병역을 거부하거나 면제하여 민주화 운동을 외친 분이 아닙니다

군인이 민주화를 외치고 경찰이 민주화를 외치고 노동자, 농민들이 민주화를 외치고 전과자가 돼야 할 세상이 지금의 한국이 아닙니다

조선말 위정척사운동이나 의병운동 그리고 개화운동 세력 사이에서 승리한 세력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 개화세력이었습니다

한나라당도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로 나아가야 21세기 지금 남과 북이 통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960년도 한일회담 반대세력과 한일회담 추진세력 사이에 분열이 지금에 왔어는 한일협력으로 동북아 지역에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세력 승리에 상당한 공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극단적 민족주의 운동이 한나라당이 차기 우파정부수립에 방해세력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푸틴정부도 자유민주정부이고 중국 호금도정부도 자유민주정부로 나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극단적 반일(反日)이니 반미(反美)로 한나라당 주도세력이 돼야 한다는 것은 상당한 위협입니다

한나라당 집권이 일본 사회당 집권이라는 일맥상통하는 정책추진 세력이 등장하지 말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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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한나라당 前대표께서 박근혜의원을 도와 준다면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청도 지역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급상승하는데 상당한 힘이 될 것으로 봅니다

군인가족들의 밀접지역 경기도, 강원도에서도 충청도 표심을 잡는데 상당한 힘이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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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출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그분도 박정희정부때 육군 병장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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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초반 우리들 세상이 언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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