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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알센터:북한군 "학습제강" 문건의 일부 자료-적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제거하려 한다등을 비판한 우파지하문건 본문
Guide Ear&Bird's Eye/유엔평화유지군(연합군-한국 국방부,NATO)
동아시아알센터:북한군 "학습제강" 문건의 일부 자료-적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제거하려 한다등을 비판한 우파지하문건
CIA bear 허관(許灌) 2006. 11. 12. 17:322005년 4월 7일 중알일보가 입수한 <학습제강>엔 아라크 전쟁 이후 북한의 위기의식이 그대로 배어있다 군 지휘관들의 변절이 이라크 전쟁의 패배를 불러왔다며 혁명의 수뇌부(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결사옹위>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에 의한 김정일 제거 기도 및 테러 가능성을 언급한 데서는 체제유지에 결사적으로 집착하는 북한의 초조함도 엿볼 수 있다
북한군 <학습제강> 문건의 일부 요지는 다음과 같다
1.북한군 <학습제강> 문건의 일부요지
(1)혁명의 수뇌부는 뇌수이자 심장
혁명수뇌부의 지위와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손발이나 다른 기관들이 뇌수와 심장을 대신할 수 없는과 마찬가지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뇌와 심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국가제도와 법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공산주의 정부 인민회의정부는 봉건주의에서는 우수한 제도이지만 선진사회에서는 국가사회주의 제도이다 국가사회주의는 국가가 개인의 사유재산과 자유권, 생존권을 부정하고 모든 사회와 개인을 장악하여 통치하는 형태이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2)후세인은 배짱이 없었다
영도자의 정치적 입장이 투철하지 못하면 혁명을 망쳐먹고 당과 군대, 인민이의 운명이 위태롭게 된다 이라크가 미국놈들과 전쟁에서 패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사담 후세인은 신념에 투철하지 못하고 빼짱이 없다 보니 싸움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 전쟁을 피해보려고만 했다
결국 이라크는 미국의 속바지까지 다 벗겨지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침해당했고 결국 전쟁에서 패했다 우리 최고 사령관 동지는 문무를 이상적으로 겸비한 장군형 창조형의 위인이다 특히 과학기술의 첨단 추세는 물론 현대과학의 정수라고 하는 컴퓨터에도 정통한다
--->이라크 후세인정부는 전쟁의 명분이 부족했다 국가사회주의 아랍 사회당(아랍 바트당)은 아랍민족주의를 내세워 쿠웨이트와 사우디, 이란등과 전쟁을 했고 이스라엘정부를 정벌하겠다는 명분으로 사우디와 쿠웨이트등을 무력으로 정복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런 전쟁형태는 제1차대전 전후에 가능한 전쟁형태이다 지금은 유엔과 연합군이 존재하고 있으며 세계질서를 보호하고 유지하고 있다 후세인정부는 유엔과 아랍전체 주민들의 이익을 배신하고 침략전쟁과 핵무기를 보유하려고 하다가 제거되었다 연합군이 이라크에 입성할때 이라크 주민끼리 투쟁으로 후세인정부 군대끼리 스스로 죽이고 싸우고 있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노선은 주체사상보다 우수한 이론이다
북한 주민들 스스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으로 개인의 사유재산과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등을 바라고 있으며 자유권과 생존권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도 북한내부 주민들의 항쟁으로 붕괴될 것으로 본다 남과 북전쟁에서 인민의 해방군은 주체사상 군대가 아닌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군이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3)수뇌부 결사옹위는 최대 중대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 단결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수령결사옹위다 혁명결사옹위는 일심단결의 중심을 지키는 최대 중대사다 지금 적들이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고 발악적으로 책동하는 것은 당과 군대, 인민의 신념의 기둥을 허물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파괴하자는 것이다 우리를 군사적으로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
또 경제봉쇄 책동을 강화해 나라의 경제형편과 인민생활을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 혁명의 수뇌부와 인민대중을 갈라놓으려는 발악이다
--->수령도 신이 아닌 인간이다 수령이 적들에게 죽는다고 해도 민주적 선거에 의하여 또 다른 수령이 등장하여 전쟁을 수행하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들이다 그러니 대통령은 본인의 안위나 생명보다는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 민주국가이다 수령은 신이 아닌 인간이며 국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국가지도자에 불과하다 수령이 신처럼 신격화 우상화해도 수령이 죽고 나면 국가사회주의 체제처럼 붕괴하고 있다 그러니 자연히 수령을 제거하기 위한 각국의 암살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민주국가에서는 대통령이 암살되어도 한달이내 민주적 절차에 의하여 새 대통령을 선출한다 호주수상 경우는 손수 자가용 운전 또는 도보로 집무실에 도착하여 업무 생활을 하고 있어도 아무런 생명의 위협이 없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4)적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제거하려 한다
지금 적들은 우리나라를 고립해 압살하기 위한 반혁명적 공세의 화살을 혁명의 수뇌부에 돌리고 있다 적들은 무력압살이나 경제제재와 같은 방법에 매달리더라도 자금과 시간만 낭비하고 효력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장 빠른 길은 혁명의 수뇌부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수뇌부 호위사업과 관련한 비밀을 뽑아내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다 우리제도에 앙심을 품고 있는자들을 내세워 혁명의 수뇌부 권위를 헐뜯고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북한정부의 권력구조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중심으로 집중화되어있다 그러니 자연히 김정일 국방위원장만 살해하면 권력을 장악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모험가들이 북한정부내 많이 도사리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북한정부 권력변화 모델로 수평적권력교체와 수직권력교체 두 방안이 있다
그 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살해나 암살모델은 수평적권력교체 모델로 북한정부 내부 소행이다
북한 김정일정부는 세계 각국 권력교체 모델을 잘 파악하여 연구하기를 권한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5)적들의 모략선전에 넘어가면 안돼
총대를 틀어쥔 군대가 적들의 위협과 회유, 악랄한 모략 선전에 속아넘어가 신념과 지조를 버리고 배신과 변절의 길을 걸으면 자기 지도부를 지켜낼수 없다는 게 소련. 루마니아. 이라크의 교훈이다
적들의 모략선전의 주 대상은 우리 인민군대, 특히 지휘성원들이다 투철한 신념과 지조를 지켜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지켜내지 못하면 놈들의 교수대에 가장 먼저 올라야 사람이 다름 아닌 우리 지휘성원이다
-->소련의 군부쿠데타를 지원한 김정일군대는 국민의 군대가 아닌 지도자의 개인의 군대로서 국가사회주의 침략자 국방위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침략자는 평화와 국민의 군대에게 망할 수 밖에 없다 주체사상은 한물간 이론이며 사상이다 그러니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을 추구하는 노선에 의하여 북한 김정일정부는 붕괴되어 가고 있다 북한 김정일정부 군대 지휘관도 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를 지지하고 자유권과 생존권을 갈망하고 있다 김정일 지도자가 향락과 사치로 물든 이상 그 지도자를 바라보는 젊은 장교들은 암살이나 살해 또든 군사혁명을 꿈꿀 수 밖에 없다 김정일정부의 자유화 개방화 그리고 수평적권력교체만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자신 스스로 신이 아닌 인간이라는 사실을 선언하는 것이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6)이라크 군인들은 막판에 투항변절
최고사령관 동지에 대해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숭배심을 간직해야 한다 이라크 전쟁이 박두햇을때 바그다드에서 이라크군의 열병식이 진행됐다 여기에 참가한 군인들은 모두 후세인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고 침략자들과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다
그러나 자기 지도자에 대한 숭배심에 기초한 신념이 없었다 전세가 불리해지고 적들의 심리전이 극도에 이르자 많은 지휘관과 군인들은 투항변절했다 대통령도 나라의 운명도 안중에 없었다 양심이 깨끗하지 않고 의리를 지킬 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의 앙양기엔 충신으로 둔갑하고 시련의 시기엔 간신으로 본색을 드러낸다 그러고는 추악한 배신자 변절자로 굴러 떨어진다
-->이라크 후세인정부 지도부는 부패와 비리로 썩은 정권이었다 유엔식량지원금과 석유수출기금을 개인의 비자금으로 축적하여 호화사치롭게 지출 사용했고 그런 상황을 본 많은 지휘관들은 후세인 제거에 가담했다
북한 마찬가지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부패와 비리도 만연하고 친족들의 권력독점도 만연하다 그런 마당에서 북한 지휘관이 무얼 본받을 수 있겠는가 수 백만명 탈북자들이 반김정일투쟁 무장군으로 전환되는 것을 바라는가 아니면 자유화 개방화와 수평적권력교체로 목숨만 살아남는 망명자가 될 것인가는 북한정부 지도부 스스로 알아야 할 단계이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7)적의 뇌물은 독이 아니면 비수
인민군 지휘성원들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부정과의 투쟁에서 기수가 돼야 한다 사치한 것을 반대하고 생활을 검소하게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적의 뇌물은 독이 아니면 비수란 말이 있다 적의 뇌물공작에는 절대로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적의 뇌물을 받는 사람은 반드시 죽음의 길로 간다
이라크에 대한 매수작전에서 재미를 본 미제는 우리나라에서도 그 방법을 적용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다 적들의 미끼를 물게 되면 혁명의 배신자로 변절자로 굴러 떨어지게 된다
-->북한 탈북자 민주화운동 세력들은 돼지고기와 쇠고기를 일년 한번 먹을가 하고 투쟁을 한 위대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북한 권력자는 상어알이니 각국 양주니, 온갖 사치한 외국음식들을 먹고 있으니 얼마나 부패와 비리의 인물인가
배를 갈라보니 상어알 나오는 지도자가 위대한 지도자인가
아니면 배를 갈라보니 물만 나오는 탈북자 통일혁명가를 생각하고 있는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자신 스스로 부패와 비리 그리고 구걸식 원조만 처먹는 인물이 되지말아야 진정한 자주가 있을 수 있다 원조빵이나 밀가루, 쌀도 개인 비자금으로 축적하는 것이 바로 배신자요 변절자요 반역자이다 (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센터)
(8)미국은 혁명의 수뇌부에 테러를 준비 중
미제와 그 주구들이 전문적인 테러정보조직을 만들고 간첩과 테러분자들을 우리나라에 침투시키고 있다 또 최첨단 살인장비를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헐뜯는 모략선전과 심리전을 악랄하게 벌이고 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사업에선 천 번 중 단 한번의 실수도 있어선 안된다 모든 문제를 혁명의 수뇌부 보위의 견지에서 예리하게 봐야 한다 안 그러면 돌이킬 수 없는 엄중한 일이 빚어지게 된다
-테러은 어떠한 형태로든지 거부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암살이 합법적이고 정당하는냐는 북한 주민들 손에 달려 있다 남과 북 전쟁으로 수백만 주민들이 죽는 것보다야 한명이 죽는다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가 유지된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 암살을 승인할 수도 있다고 본다
북한 김정일정부가 핵무기를 포기하고 한반도 비핵화원칙입장에서 북한 주민들의 이해와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지지를 받을 때는 김정일정부는 국제적으로 승인되고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미국정부와 유엔입장)
2.북한정부의 권력변화 과정 예측 자료
(1)수평적 권력교체--노동당 내부의 권력교체(김일성 김정일 친족중심의 권력승계 타도)
미국에 의한 김정일 제거 기도 및 테러 가능성을 언급한 데서는 체제유지에 결사적으로 집착하는 북한의 초조함도 엿볼 수 있다
북한군 <학습제강> 문건의 일부 요지는 다음과 같다
1.북한군 <학습제강> 문건의 일부요지
(1)혁명의 수뇌부는 뇌수이자 심장
혁명수뇌부의 지위와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손발이나 다른 기관들이 뇌수와 심장을 대신할 수 없는과 마찬가지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뇌와 심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국가제도와 법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공산주의 정부 인민회의정부는 봉건주의에서는 우수한 제도이지만 선진사회에서는 국가사회주의 제도이다 국가사회주의는 국가가 개인의 사유재산과 자유권, 생존권을 부정하고 모든 사회와 개인을 장악하여 통치하는 형태이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2)후세인은 배짱이 없었다
영도자의 정치적 입장이 투철하지 못하면 혁명을 망쳐먹고 당과 군대, 인민이의 운명이 위태롭게 된다 이라크가 미국놈들과 전쟁에서 패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사담 후세인은 신념에 투철하지 못하고 빼짱이 없다 보니 싸움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 전쟁을 피해보려고만 했다
결국 이라크는 미국의 속바지까지 다 벗겨지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침해당했고 결국 전쟁에서 패했다 우리 최고 사령관 동지는 문무를 이상적으로 겸비한 장군형 창조형의 위인이다 특히 과학기술의 첨단 추세는 물론 현대과학의 정수라고 하는 컴퓨터에도 정통한다
--->이라크 후세인정부는 전쟁의 명분이 부족했다 국가사회주의 아랍 사회당(아랍 바트당)은 아랍민족주의를 내세워 쿠웨이트와 사우디, 이란등과 전쟁을 했고 이스라엘정부를 정벌하겠다는 명분으로 사우디와 쿠웨이트등을 무력으로 정복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런 전쟁형태는 제1차대전 전후에 가능한 전쟁형태이다 지금은 유엔과 연합군이 존재하고 있으며 세계질서를 보호하고 유지하고 있다 후세인정부는 유엔과 아랍전체 주민들의 이익을 배신하고 침략전쟁과 핵무기를 보유하려고 하다가 제거되었다 연합군이 이라크에 입성할때 이라크 주민끼리 투쟁으로 후세인정부 군대끼리 스스로 죽이고 싸우고 있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노선은 주체사상보다 우수한 이론이다
북한 주민들 스스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으로 개인의 사유재산과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등을 바라고 있으며 자유권과 생존권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도 북한내부 주민들의 항쟁으로 붕괴될 것으로 본다 남과 북전쟁에서 인민의 해방군은 주체사상 군대가 아닌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군이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3)수뇌부 결사옹위는 최대 중대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 단결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수령결사옹위다 혁명결사옹위는 일심단결의 중심을 지키는 최대 중대사다 지금 적들이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고 발악적으로 책동하는 것은 당과 군대, 인민의 신념의 기둥을 허물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파괴하자는 것이다 우리를 군사적으로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
또 경제봉쇄 책동을 강화해 나라의 경제형편과 인민생활을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 혁명의 수뇌부와 인민대중을 갈라놓으려는 발악이다
--->수령도 신이 아닌 인간이다 수령이 적들에게 죽는다고 해도 민주적 선거에 의하여 또 다른 수령이 등장하여 전쟁을 수행하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들이다 그러니 대통령은 본인의 안위나 생명보다는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 민주국가이다 수령은 신이 아닌 인간이며 국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국가지도자에 불과하다 수령이 신처럼 신격화 우상화해도 수령이 죽고 나면 국가사회주의 체제처럼 붕괴하고 있다 그러니 자연히 수령을 제거하기 위한 각국의 암살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민주국가에서는 대통령이 암살되어도 한달이내 민주적 절차에 의하여 새 대통령을 선출한다 호주수상 경우는 손수 자가용 운전 또는 도보로 집무실에 도착하여 업무 생활을 하고 있어도 아무런 생명의 위협이 없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4)적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제거하려 한다
지금 적들은 우리나라를 고립해 압살하기 위한 반혁명적 공세의 화살을 혁명의 수뇌부에 돌리고 있다 적들은 무력압살이나 경제제재와 같은 방법에 매달리더라도 자금과 시간만 낭비하고 효력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장 빠른 길은 혁명의 수뇌부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수뇌부 호위사업과 관련한 비밀을 뽑아내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다 우리제도에 앙심을 품고 있는자들을 내세워 혁명의 수뇌부 권위를 헐뜯고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북한정부의 권력구조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중심으로 집중화되어있다 그러니 자연히 김정일 국방위원장만 살해하면 권력을 장악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모험가들이 북한정부내 많이 도사리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북한정부 권력변화 모델로 수평적권력교체와 수직권력교체 두 방안이 있다
그 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살해나 암살모델은 수평적권력교체 모델로 북한정부 내부 소행이다
북한 김정일정부는 세계 각국 권력교체 모델을 잘 파악하여 연구하기를 권한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5)적들의 모략선전에 넘어가면 안돼
총대를 틀어쥔 군대가 적들의 위협과 회유, 악랄한 모략 선전에 속아넘어가 신념과 지조를 버리고 배신과 변절의 길을 걸으면 자기 지도부를 지켜낼수 없다는 게 소련. 루마니아. 이라크의 교훈이다
적들의 모략선전의 주 대상은 우리 인민군대, 특히 지휘성원들이다 투철한 신념과 지조를 지켜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지켜내지 못하면 놈들의 교수대에 가장 먼저 올라야 사람이 다름 아닌 우리 지휘성원이다
-->소련의 군부쿠데타를 지원한 김정일군대는 국민의 군대가 아닌 지도자의 개인의 군대로서 국가사회주의 침략자 국방위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침략자는 평화와 국민의 군대에게 망할 수 밖에 없다 주체사상은 한물간 이론이며 사상이다 그러니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을 추구하는 노선에 의하여 북한 김정일정부는 붕괴되어 가고 있다 북한 김정일정부 군대 지휘관도 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를 지지하고 자유권과 생존권을 갈망하고 있다 김정일 지도자가 향락과 사치로 물든 이상 그 지도자를 바라보는 젊은 장교들은 암살이나 살해 또든 군사혁명을 꿈꿀 수 밖에 없다 김정일정부의 자유화 개방화 그리고 수평적권력교체만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자신 스스로 신이 아닌 인간이라는 사실을 선언하는 것이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6)이라크 군인들은 막판에 투항변절
최고사령관 동지에 대해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숭배심을 간직해야 한다 이라크 전쟁이 박두햇을때 바그다드에서 이라크군의 열병식이 진행됐다 여기에 참가한 군인들은 모두 후세인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고 침략자들과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다
그러나 자기 지도자에 대한 숭배심에 기초한 신념이 없었다 전세가 불리해지고 적들의 심리전이 극도에 이르자 많은 지휘관과 군인들은 투항변절했다 대통령도 나라의 운명도 안중에 없었다 양심이 깨끗하지 않고 의리를 지킬 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의 앙양기엔 충신으로 둔갑하고 시련의 시기엔 간신으로 본색을 드러낸다 그러고는 추악한 배신자 변절자로 굴러 떨어진다
-->이라크 후세인정부 지도부는 부패와 비리로 썩은 정권이었다 유엔식량지원금과 석유수출기금을 개인의 비자금으로 축적하여 호화사치롭게 지출 사용했고 그런 상황을 본 많은 지휘관들은 후세인 제거에 가담했다
북한 마찬가지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부패와 비리도 만연하고 친족들의 권력독점도 만연하다 그런 마당에서 북한 지휘관이 무얼 본받을 수 있겠는가 수 백만명 탈북자들이 반김정일투쟁 무장군으로 전환되는 것을 바라는가 아니면 자유화 개방화와 수평적권력교체로 목숨만 살아남는 망명자가 될 것인가는 북한정부 지도부 스스로 알아야 할 단계이다(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 센터)
(7)적의 뇌물은 독이 아니면 비수
인민군 지휘성원들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부정과의 투쟁에서 기수가 돼야 한다 사치한 것을 반대하고 생활을 검소하게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적의 뇌물은 독이 아니면 비수란 말이 있다 적의 뇌물공작에는 절대로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적의 뇌물을 받는 사람은 반드시 죽음의 길로 간다
이라크에 대한 매수작전에서 재미를 본 미제는 우리나라에서도 그 방법을 적용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다 적들의 미끼를 물게 되면 혁명의 배신자로 변절자로 굴러 떨어지게 된다
-->북한 탈북자 민주화운동 세력들은 돼지고기와 쇠고기를 일년 한번 먹을가 하고 투쟁을 한 위대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북한 권력자는 상어알이니 각국 양주니, 온갖 사치한 외국음식들을 먹고 있으니 얼마나 부패와 비리의 인물인가
배를 갈라보니 상어알 나오는 지도자가 위대한 지도자인가
아니면 배를 갈라보니 물만 나오는 탈북자 통일혁명가를 생각하고 있는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자신 스스로 부패와 비리 그리고 구걸식 원조만 처먹는 인물이 되지말아야 진정한 자주가 있을 수 있다 원조빵이나 밀가루, 쌀도 개인 비자금으로 축적하는 것이 바로 배신자요 변절자요 반역자이다 (부시행정부 입장--동아시아 알센터)
(8)미국은 혁명의 수뇌부에 테러를 준비 중
미제와 그 주구들이 전문적인 테러정보조직을 만들고 간첩과 테러분자들을 우리나라에 침투시키고 있다 또 최첨단 살인장비를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헐뜯는 모략선전과 심리전을 악랄하게 벌이고 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사업에선 천 번 중 단 한번의 실수도 있어선 안된다 모든 문제를 혁명의 수뇌부 보위의 견지에서 예리하게 봐야 한다 안 그러면 돌이킬 수 없는 엄중한 일이 빚어지게 된다
-테러은 어떠한 형태로든지 거부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암살이 합법적이고 정당하는냐는 북한 주민들 손에 달려 있다 남과 북 전쟁으로 수백만 주민들이 죽는 것보다야 한명이 죽는다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가 유지된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 암살을 승인할 수도 있다고 본다
북한 김정일정부가 핵무기를 포기하고 한반도 비핵화원칙입장에서 북한 주민들의 이해와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지지를 받을 때는 김정일정부는 국제적으로 승인되고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미국정부와 유엔입장)
2.북한정부의 권력변화 과정 예측 자료
(1)수평적 권력교체--노동당 내부의 권력교체(김일성 김정일 친족중심의 권력승계 타도)
김정일 공산정부에서 사회정부로 권력교체
ㄱ.위로부터 자유화 개방화 정책 추진---등소평식 실용주의 노선
(ㄱ)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 인정과 자유화 개방화 추진
(ㄴ)항미론자 제거와 친미 친서방 외교관계 수립
(ㄷ)유엔중심의 국제법 존중
(ㄹ)김일성 김정일 친족중심의 권력승계 국가사회주의 전체주의 정치제도를 청산하고 노동당 내부의 수평적 권력교체 추진
-김일성 김정일 가계중심의 우상화나 신격화 철폐
-주체사상 전체주의 정치 청산
(ㅁ)소비가 투자라는 고도소비사회로 지향
(ㅂ)점진적 남북관계와 통일방안 추진 그리고 동아시아국가연합 동맹 군사조약 체결
ㄴ.군사혁명과 실용주의 정부 수립---항미론자와 공산주의 세력을 몰아내고 자유화 개방화 군인들이 권력장악하는 모델
(ㄱ)항미론자 김일성 김정일 세력을 군대 힘으로 타도 한 후 친미 친서방정부 수립
(ㄴ)공산주의 일당독재 노동당을 타도한 후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사회주의 정부 수립
(ㄷ)협동농장이나 국가소유의 토지를 개인에게 분배하는 형테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추진
(ㄹ)핵무기 포기와 일본. 미국. 한국정부의 묵인 그리고 중국 러시아정부 협조로 신정부 수립
(ㅁ)지도자는 신이 아닌 인간이라는 인간선언 선포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신격화 유물이나 자료 청산과 해체
ㄱ.위로부터 자유화 개방화 정책 추진---등소평식 실용주의 노선
(ㄱ)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 인정과 자유화 개방화 추진
(ㄴ)항미론자 제거와 친미 친서방 외교관계 수립
(ㄷ)유엔중심의 국제법 존중
(ㄹ)김일성 김정일 친족중심의 권력승계 국가사회주의 전체주의 정치제도를 청산하고 노동당 내부의 수평적 권력교체 추진
-김일성 김정일 가계중심의 우상화나 신격화 철폐
-주체사상 전체주의 정치 청산
(ㅁ)소비가 투자라는 고도소비사회로 지향
(ㅂ)점진적 남북관계와 통일방안 추진 그리고 동아시아국가연합 동맹 군사조약 체결
ㄴ.군사혁명과 실용주의 정부 수립---항미론자와 공산주의 세력을 몰아내고 자유화 개방화 군인들이 권력장악하는 모델
(ㄱ)항미론자 김일성 김정일 세력을 군대 힘으로 타도 한 후 친미 친서방정부 수립
(ㄴ)공산주의 일당독재 노동당을 타도한 후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사회주의 정부 수립
(ㄷ)협동농장이나 국가소유의 토지를 개인에게 분배하는 형테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추진
(ㄹ)핵무기 포기와 일본. 미국. 한국정부의 묵인 그리고 중국 러시아정부 협조로 신정부 수립
(ㅁ)지도자는 신이 아닌 인간이라는 인간선언 선포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신격화 유물이나 자료 청산과 해체
ㄷ.김정일 암살과 수평적 권력교체
김정일 암살과 함께 공산정부에서 사회정부로 권력교체
(2)수직적 권력교체---민중혁명(피의 혁명)
김정일 공산정부에서 자유민주정부로 권력교체...피의 혁명
ㄱ.북한 주민 독자적 행동에 의한 혁명---독자세력 등장과 항구적 북한정부 정책 추진
-->루마니아나 소련붕괴 모델
ㄴ.남북한 북한주민들의 행동에 의한 혁명--탈북자 개입--급진적 남북통일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주민들과 북한지역내부 주민들 사이의 연합정부
--->동독붕괴와 독일통일 모델
ㄱ.북한 주민 독자적 행동에 의한 혁명---독자세력 등장과 항구적 북한정부 정책 추진
-->루마니아나 소련붕괴 모델
ㄴ.남북한 북한주민들의 행동에 의한 혁명--탈북자 개입--급진적 남북통일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주민들과 북한지역내부 주민들 사이의 연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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