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 중국정부의 고구려는 중국사의 일부 주장 극복방안--삼한정통설과 대한민국 수립론..

우리나라 역사는 고대 삼한(三韓)이 삼국기반으로 형성된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라는 것이다 남과 북 식민지 교육을 받고 역사학계 있는 분들은 삼한을 한강이남으로 서술하는 분이 많지만 그들의 역사관은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에 물든 분들이다
삼한정통설을 최초로 설파 이론한 분은 통일신라 최지원선생이며 그 이론을 계승한 분이 고려의 이규보등이며 또 그 이론을 계승한 분이 조선 실학자 중 북학의론자들이다 그들의 삼한정통설 이론 체계화 되어 등장한 국가가 바로 고종이 조선전제군주국을 해소하고 입헌군주제 대한제국을 수립할 것이다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 만주 간도 땅에 지방관리를 파견하였고 삼한제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고종이 죽은 후 대한제국을 폐지하고 조선총독부를 수립하자 한성정부 이승만, 노령정부 이동휘, 상해정부 이동녕 김구 여운형 김규식등이 참여하여 3정부를 통합하고 고종의 대한제국을 계승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선포하였다
1.삼한정통설(三韓正統說)이란
삼한(三韓) 마한(馬韓,고구려) 변한(弁韓,백제) 진한(辰韓,진한) 삼국을 통합한 국가가 바로 대한(大韓)이라는 것이다
삼한의 역사가 우리나라 역사이며 고조선이나 고구려(고려), 신라, 발해, 백제 역사가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고구려(馬韓) 옛땅과 백제(弁韓)의 옛땅, 신라(辰韓)의 옛땅, 3국을 통합한 삼한(三韓)의 역사가 우리나라 역사라는 것이다

2.고구려 역사는 고려의 역사이다
고구려의 국호를 줄인 국호가 바로 고려이다
옛날 문헌에 따르면 이런 말이 자주 나온다
高句麗(高麗)가 고려(高麗)이며 마한(馬韓, 기마민족)이라고 부른다
중국정부가 고구려 역사를 중국역사 일부로 편입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역사는 있느 그대로 역사이기 때문이다

3.일본정부가 일본국호가 조선이라는 논리도 역사적 입장에서는 타당성이 없다 그러나 고대사 입장에서는 타당성이 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등장한 이론이 삼한정통설이다
한반도에 외세의 침략이 직면하거나 당할 때 그리고 한민족 끼리 분열 될때 등장한 이론이 바로 삼한정통설이다 발해와 통일신라 분열기 때 등장한 남북국시대 최치원 선생의 삼한정통설, 고려시대 몽고의 침략기 때 이규보등의 삼한정통설, 조선시대 청나라의 침략기때 등장한 북학의파의 발해고등 삼한정통설 그리고 일본침략기 때 등장한 고종등의 대한제국등장이다
삼한정통설로 무장화 할때 한반도 통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ㄱ.日本=日出之本=朝鮮
ㄴ.삼한은 마한(고구려)과 변한(백제), 진한(신라)이란 것이다
ㄷ.남한 역사학계가 고조선 정통설에 입각하여 북한 입장을 지지할때 대동강 이남설이나 중국 사대주의 위만조선등이 등장한다 그러므로 삼한정통설과 고려가 고구려라는 것을 알고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4.대한민국의 건국은 삼한정통설에 입각한 나라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영토는 삼한제국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