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뇌파와 염파에 의한 텔레파시 통신으로 대남납치를 추진해 온 북한 대남공작원들의 대담한 행동들...

20대 초반 학생운동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북한사회 이해과정등을 체험한 우리들의 세대

민주화가 우리들의 이상이면서 진로라고 생각한 우리들의 세대

5공화국 나의 반강제적 군대와 그 과정에서 휴유증 그리고 합천출신과 나의 아버지의 전두환전대통령집안과 인연으로 철책선 근무도 하지 못하는 학생운동 경력으로도 나는 25사단 2대대 8중대 철책선 근무지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군생활에서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상장을 받았고 우수한 사병이지만 민주화 투쟁 전력으로 항시 고생이었다
군대에서도 나는 호헌을 반대했고 직선제 개헌을 주장했으며 많은 사병들이 지지해 주었다

나는 호헌이 두려워고 내가 대학에서 투쟁한 직선제 민주화투쟁 정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철책선에서 직선제 개헌 소식을 들었고 매일 대남방송과 함께 살아야 했다 나는 이등병과 일등병때 학생시위 경력 때문에 대남방송이 두려워고 월북권유 방송을 들을때 마다 두려워고 무서웠다
"새벽 근무때 월북하라는 방송과 월북방법을 가르쳐 줄때 북한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치밀하게 처절하게 대남심리전을 추진하는지 알 수 있었다" " 내 고향 합천지역의 가뭄소식도 대남방송으로 하는 것을 들었다"
북한지역에서는 고압전선으로 철책선이 구축되어 있는 것도 보았고 남한지역에서는 3중철책선이 구축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남과 북이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사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전두환대통령이 직선제 개헌을 지지하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나는 양김의 통합과 수평적 권력교체를 바라는 입장이었고 전두환정부에서도 이런 입장을 지지하는 세력도 있는 것을 보았다
전두환정부에서 노태우정부로 수평적권력교체를 보고 나는 전두환전대통령에 대해서도 고향 어른으로 애정적인 새다른 감정을 느끼면서 한편으로 전두환정부 청산에 대한 것을 보고 이상한 분위기를 체험했다
1989년 복학으로 대학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학생운동을 또 다시 시작했다 첫 학기에 북한관련 책자를 거의 다 읽었고 북한정부의 자료가 얼마나 NLPDR(반미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에 집착되어 있는지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다 본인은 이때 민주화가 바로 자주정부수립이라고 생각했으며 노태우정부가 개헌으로 장기집권 추진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미국 공화당 장기집권을 타도하고 미국 민주당 정부 출범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1년동안 전대협 산하 지역단위 선전국과 조직단위 책임자로 활동했다 그때는 학생운동 배후는 반미청년회가 주도했고 나도 그 분야 자료를 정리하는데 있었다
3당합당과 함께 소련붕괴, 독일통일은 나에게는 또 다른 민주화운동이 나의 진로가 아닌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기회를 주었다
공무원시험을 볼때마다 나는 민주화 정부를 구성하는데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보람도 있었다 3당 합당 이후 많은 젊은 민주화 운동가들이 직업으로 사시나 행시 공무원 시험에 응시했으며 합격도 많이 배출되었다

나는 남한 민주화가 북한사회를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김영삼이나 김대중정부 탄생을 위하여 내 안락과 편안함을 버리고 투쟁을 하면서 공무원 직업을 선택하려고 노력했다
1990년 말경 총학생회 선거를 총지휘 주도하다가 반미청년회가 1990년 1월부터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개편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진짜로 한민전이 학생운동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다
공무원시험 공부를 한 나는 학생회의 선전책임자 자리 제의를 거부하고 공무원시험 공부에 주력했다 남한사회가 급진적으로 민주화될때 내가 가담한 학생운동도 별 효력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고 어느 누구도 우리의 생활을 옹호하는 사람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대학 2학년때 서울시장후보감 이종찬의원과 이해찬의원에게 연하장을 부쳤다 나는 노태우정부가 지방선거를 실시하면 이종찬의원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고 김영삼전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서 유리한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노태우정부는 단체장선거를 실시하지 않았다 노태우정부의 남북총리회담 그리고 소련군부쿠데타와 파키스탄군부 쿠데타 당시 나는 미국 민주당을 옹호하고 남한사회의 민간정부 수립이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반공 반독재투쟁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남한에서 군부쿠데타를 제어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소련붕괴 필요성과 고르빈보다 옐친를 옹호했다 민족해방계열 운동권은 대체로 소련붕괴보다는 소련군부쿠데타를 옹호하는 입장이었다
나는 소련군부쿠데타 성공은 동북아와 동남아등의 거의 모든 나라가 공산세력과 자본세력으로 세력 개편.분리되는 군부집권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남북한도 군부정부 수립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나는 화교계 학생이나 유럽등에 소련군부쿠데타 반대운동을 해야 한다고 전달했고 전세계 소련 민주화운동 투쟁에 가담했다
지금 생각하면서 되새기 보면 "소련군부쿠데타 성공은 한반도 남북전쟁이 일어날 수 있었구나 생각도 합니다 90년 1월 반미청년회가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개편되었고 김정일비서가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추대되었고 한민전 서울대표부는 잠수함으로 입북하여 김일성과 비밀회담을 해왔다는 것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소련군부 쿠데타 실패는 파키스탄 군부가 퇴각되고 민간정부 수립 그리고 동독붕괴로 이어졌고 동유럽 공산정부 붕괴로 이어져고 또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 클린턴정부가 출범했다
김영삼후보와 이종찬후보의 대결에서 김영삼후보 승리를 나는 지지했다 나는 김영삼후보 승리를 하더라도 이종찬후보가 김영삼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김영삼후보 선거를 직접 도와주는 핵심인사가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민자당 2인자 자리를 버리고 탈당함으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 때 이종찬의원의 대통령 출마후보자의 연하장을 받았다(솔직히 그 연하장은 선거기간에 누가 훔쳐 가버렸다)
나는 1992년 대선때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는 김근태의원을 뵙고 진주지역 민주당 지역구 조직부장을 맡았고 최낙도 전의원 동생이며 보좌관인 최낙진님과 함께 김대중 후보 선거조직을 맡았다 그 선거과정에 고제정구 전 의원과 많은 분들을 뵙 수 있었다 선거운동기간에 영남과 호남세력 갈등 그리고 각종 정보와 자료를 듣고 볼 수 있었다

 실제로 김영삼이나 김대중 두분 모두 민주화에 대한 애정과 신념이 원칙적인 입장이어서 누가 당선돼도 차기는 또 다른 분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들었고 나는 김대중후보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도 그 분 선거를 도움면서도 김영삼후보 당선이 우리들의 앞날에 큰 상처가 없을 것으로 보았다

대통령 선거기간에 이종찬후보는 대통령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대통령 출마후보자 중 북한을 방문한 정주영후보를 지지했다
나는 그 당시 재야 운동권세력이 잘못 판단하는 것을 알수 있었다 북한정부가 공산정부라는 것을 잘 아지 못했으며 그리고 반미투쟁으로 남한대통령 선거를 주도하려는데 나는 기분이 안 좋았고 김대중후보나 민주화 후보가 당선이 될 수 없게 하는 고도의 극우세력이나 북한정부의 소행이라는데 기초지식을 탐지하고 그것이 차기 김대중정부의 출범에 도움이 된 DJP공동정부 출범에 도움을 주었다 "반미세력은 대부분 친북세력 중 주사파 NLPDR세력이었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군부와 경찰. 검찰. 국정원등의 공안세력을 적으로 간주하여 선거때 우리가 범죄자처럼 취급되는 불편하고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김대중후보의 반공반독재투쟁을 역설하는 책자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개진도 했습니다(만화 김대중 책자 등장--한국전쟁 때 김대중 후보의 국군 자위대 전남 해상방위대장으로 활동 경력 만화로 제작)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열린사회가 가능하며 공산정부에서는 개인의 사유재산이나 자유권 민주화는 없습니다"
나는 그 선거이후 한민전이 제거 될수록 민간정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고 김대중후보의 차기정부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다 왜 우리 민주화세력이 반미세력이나 친북 NLPDR 전쟁세력으로 취급돼야 하는가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참 안되었다 3년동안 공부한 7급공무원에 합격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소식은 없었고 그 이후 김대중선생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신념화가 될때도 있었다
막내인 나는 1993년 11월경 시골에서 농사일을 도와주다가 또 한번 더 행정고시와 7급을 준비하기 위하여 70대 노인 아버지께서 준비해 준 200만원을 가지고 마산 경남대 앞 웅지고시원과 경남대 중앙도서관등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마산 경남대 앞 웅지고시원에서 12월초 문익환목사 사망전후에 나는 "뇌파와 염파에 의한 텔레파시통신"에 의하여 나의 모든 성장과정을 조사를 받았다 처음에는 라디오에 의한 북한방송이 나왔고 나는 그 소리가 두려웠다 그 후 전기음향(형광등 전기소리)으로 된 거짓말탐지기등으로 나의 성장 과정을 조사를 받았다
북한정부의 서울 불바다 발언과 북한 핵무기 문제로 이슈화되었고 김영삼정부 위기로 치달았다그 당시 웅지고시원에는 비둘기집이 고시원 내부에 있었다
"뇌파와 염파에 의한 텔레파시통신으로 나의 성장과정 조사와 친북세력으로 세뇌한 것은 대남공작원 납치추진 세력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나의 거부와 투쟁이 부여 김동식간첩사건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한국정부나 미국정부는 한국민족민주전선이 반미청년회(반제청년동맹) 조직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 연유로 남북대결과 핵무기문제,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김일성전주석 사망등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나는 전기음향소리에 너무 두려워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 했고 그 후 "뇌파로 된 텔레파시통신"으로 우리는 미국정부라고 하면서 주위를 안심되게 하였고 실제로 미국정부 요원들이 도와주는 것 같았다(*나는 음향으로 된 전기소리가 한국정부 소행으로 알고 미국정부 요청만 부르짖었다
내가 보기로는 음향으로 된 전기소리는 북한정부의 대남납치조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이다이들은 철저하게 한국정부 공안기관을 사칭하면서 개인의 신원조회와 성장과정을 거짓말탐지기로 고백하게 하였고 북한 김일성주의자로 만들었다 남한 운동권인사들이 이런 기구에 의하여 세뇌조사된 후 간첩에 의하여 포섭되어 대담한 행동 입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정부의 발수신 텔레파시통신은 머릿 속에 전자파를 투입시키고 영상과 조용한 느낌 소리로 나를 보호해주었다 민혁당지도부들의 귀순과 검거가 김영삼정부에서 수행되었다면 나도 지금쯤 4급이나 5급 공무원으로 생활할 것인데 내 나이 30대 후반 김대중정부 중반기에 민혁당이 사실상 와해되었다)
민혁당 와해 이후 남과 북은 너무나 다른 입장이 되었다 남북경협확대와 정상회담 그리고 대량의 탈북자들 등장으로 남한은 민주화된 사회이고 북한은 민주화가 돼야 할 사회가 됨으로 북한 김정일 공산정부가 붕괴돼야 한다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
뇌파와 염파로 된 텔레파시통신 알:)은 요즘 매일 국가에서 보상금 2억원과 훈장을 준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하는가 하면서 알:)의 능력을 알고 있는 나는 실제로 믿어버립니다 유엔 아난 사무총장과 러시아 자유민주정부 푸틴대통령과 중국 사회정부 호금도정부 그리고 고이즈미 일본수상 부시미국 대통령, 토니 블레이어 영국수상등도 나의 머리소리함 청각:)통제부 생활을 보고 찬사를 보내고 많은 것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본인의 개인 사무실이 있을때는 여러 나라 지도자나 인사들이 왔어 찬사와 고마움을 표시해왔습니다
그러나 나는 자연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한국대통령이나 총리등을 :)로 통제하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많은 지식과 선한 행동을 권유하는
그러나 전기음향에 의한 거짓말탐지기나 머리 속에 전자 주파수 잔소리 음향등은 싫습니다
그것은 납치나 간첩심문을 하는 기구이기 때문입니다

1.나의 일상생활

ㄱ.내 귀가 빙빙빙 돌아요(음향 텔레파시로)---나의 몸과 뇌등 전체를 통제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내 머릿 속 말하는 사람 말(언어)로 표현<일어나 미국어, 중국어, 북한어등으로)

ㄴ.머리소리---2명 이상의 사람이 이야기 하면서 토론 정책추진 결정과 나에게 핍박

ㄷ.다리 통제

2.민혁당 검거이후에는 자연적으로 대북사업에서 정상회담 추진 뇌으로 변혁

본인이 볼때 귀소리(청각-빙빙도는 소리)는 미국정부나 국방부, 경찰 소속인 것으로 보이며 한국나 미국정부이며 머리소리는 청와대(각하 말)과  북한정부 말 계열로 파악하고 있으며 머릿 영상은  미국 백악관, 국가정보원, 유엔(중국이나 러시아 유럽연합등)쪽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뇌파와 염파에 의한 텔레파시통신 심문과정

*대남납치조직

북한방송(위대한 김일성 품으로 갑시다)---->저항----->죽어라 노동당을 배신하다니---->도움요청-->자살유도-->미국정부 도움(암살조심 훈련-계단을 내리고 오를때 대각선과 십자로 걸어라)--->문익환사망과 서울 불바다 발언

*미국 보호 속에 한국정부 보호(반미청년회가 한국민족민주전선 조직이라는 자료 제시)

--->한민전 자료 폭로와 김일성 사망---->김동식 검거---->연세대 사건과 강릉사태--->최정남 부부간첩 검거--->전직 대통령 석방--->여수잠수함 사건--->민혁당 검거와 김영환씨 자수--->남북정상회담과 이선실 사망

 

 

 

 

 

Thank you for emailing President Bush. Your ideas and comments are very
important to him.

For up-to-date information about the President and his policies, please check
the White House web site at www.whitehouse.gov.

Unfortunately, because of the large volume of email received, the President
cannot personally respond to each message. However, the White House staff
considers and reports citizen ideas and concerns.

Again, thank you for your email. Your interest in the work of President Bush
and his administration is appreciated.

Sincerely,
The White House Office of E-Correspondence
_________________________

Please Note:

If the subject of your email was a request for a Presidential greeting, please
note that all greeting requests must be submitted in writing to the following
address:

The White House
Attn: Greetings Office
Room 39
Washington, D.C. 20502-0039

Please review the guidelines carefully before mailing your request to the White
House. The guidelines are accessible at:

http://www.whitehouse.gov/greeting/

	제목 | 텔레파시로 이용한 한반도 스파이 활동에 관하여 자료 제출 보낸날짜 | 2003년 6월 14일 토요일, 오전 09시 23분 19초 +0900 보낸이 | CIA bear 허관 <8032816@hanmail.net> 받는이 | president@Whitehouse.GOV 소속기관 | KTF 진대리점

 

  

 

--동아시아 알:) 요원의 고백 자료---

*대북의 길잡이 영화--007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