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 홍준표 "서울의 꿈" 뉴스레터 제2호

서울시민들이 잃어버린 꿈을 꼭! 찾아오겠습니다! 한나라당이 잃어버린 꿈 2006년 서울승리와 한강탈환, 기필코 이루겠습니다. 2007년 더 큰 승리를 반드시 이끌겠습니다. 10년 간 잃어버렸던 승리의 감격, 홍준표가 찾아오겠습니다. 서민의 잃어버린 꿈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집 한채 마련하기 힘든 현실 하루에도 수없이 발생하는 학교폭력, 성폭력. '우리아이가 당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마음 졸이는 부모들. 치솟는 물가에 한숨짓고 있는데,이제는 세금까지 올린답니다. 홍준표가 서민들의 잃어버린 희망을 찾아오겠습니다. 수도 서울이 잃어버린 꿈 홍준표가 수도 분할 세력으로부터 수도 서울을 지키겠습니다.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수도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기호1번 홍준표 선거사무소 개소식 2006년 4월 17일(월) 오후2시 여의도 안원빌딩 9층에서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기호1번 홍준표'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였습니다. 강한시장, 일꾼시장,서민시장이 되어 '수도서울의꿈'을 이루겠습니다... 서울의 꿈 실현을 위한 [희망진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홍준표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지난 1월 24일 프레스 센터에서 개최했던 정책발표회, <수도 서울의 꿈> 에서 발표했던 서울시의 정책과제와 세부 공약들을 ‘참공약 운동( 매니페스토)'에서 요구하는 SMART 기준 에 맞춰 <정책 공약표>로 작성, 발표했다. 이에 포함되어 있는 정책사항들은 최근 기자회견 및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되었던 ‘강북 개발 및 정비 계획'... 양극화의 주범이고 불로소득의 원천인 고질적 부동산/주택문제는 비단 우리의 일만은 아닙니다. 공급은 한정되어 있고 수요는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토지/주택의 경우 어느 나라이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싱가포르 , 일본 등 선진 여러 나라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대책으로 나라가 주거용 토지를 임대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효과도 성공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내남편 洪준표 ! - 2005 년 9 월 13 일 주간 조선 인터뷰 中 정치인 아내 10 년차 , 이쯤 되니 정치라는 동네는 싫으나 좋으나 아군 아니면 적군으로 편갈라 살게 마련이라는 진리도 깨달았다 .“처음엔 누가 욕하면 덜컥 겁부터 나고 속상했어요 . 가만히 보니까 ( 남편의 ) 반대쪽 사람들은 아무리 남편이 잘해도 의심하고 욕부터 하데요 . 요즘엔 ‘남편이 한 것 중엔 나쁜 건 없지 않았나 ,시간 흐르면 다 해결된다'고 여기게 됐어요 ”시간이 가르쳐준 지혜다 . 덕분에 맷집도 세졌다 . 그래도 ‘저격수' ‘폭로 전문가' 같은 말을 남편이 듣고 다니는 것은 정말 싫다 .“저격수는 원래 한 발에 탁 쏘아 죽이는 것이라면서요 ? 남편은 그러지도 못하는데요 , 뭘… . ” 이씨는 “아이들도 저도 그 말을 참 싫어한다”며 “뭐든지 하나를 해도 확실히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이라 그런 말을 듣게 된 것 같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