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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CPC Leader Hu Jintao Meets KMT Honorary Chairman Lien Chan

CIA Bear 허관(許灌) 2006. 4. 18. 00:50
CPC Leader Hu Jintao Meets KMT Honorary Chairman Lien Chan

General Secretary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CPC) Central Committee Hu Jintao and visiting Chinese Kuomintang (KMT) Honorary Chairman Lien Chan underscored peace and development across the Taiwan Straits in their meeting in Beijing Sunday.

 

"Peace and development should be the theme of cross-Straits relations, and the common goal of the people both in the mainland and Taiwan," Hu said.

 

The denial of the "1992 consensus" caused setbacks in cross-Straits relations, he said.

 

Hu said that adhering to the "1992 consensus" (referring to the common belief that both the mainland and Taiwan belong to one China) is the vital foundation for peace and development across the Taiwan Straits.

 

Although China is not reunified yet, the fact that both the mainland and Taiwan belong to one China has not changed, and the bonds of flesh and blood between compatriots on both sides of the strait have not changed, he said.

 

Hu recalled that 14 years ago it was based on the above-mentioned common understanding and their wish to seek common ground while shelving differences that the two sides reached the "1992 consensus," which resulted in the "Wang-Koo Talks" in 1993.

 

The "Wang-Koo Talks" refers to the landmark meeting in 1993 between Wang Daohan, president of the mainland-based Association for Relations Across the Taiwan Straits (ARATS) and Koo Chen-fu, chairman of the Taiwan-based Strait Exchange Foundation (SEF), in Singapore in April 1993. It was the first ever high-level, non-governmental talks across the Taiwan Straits.

 

Lien said peace was the basis for cross-Straits prosperity and development. Compatriots from both sides of the Straits should face up to the challenges and continue to pursue peace, so as to create economic prosperity on both sides of the Straits.

 

The mainland is creating a miracle with a growth rate of about 10 percent for 27 years, he noted.

 

"Peace and prosperity live together, for if there is no peace, there will be no prosperity, and only peace creates opportunities for us to pursue prosperity," he said.

 

Lien arrived on Thursday leading a KMT delegation to attend a cross-Straits economic and trade forum, which closed on Saturday.

 

Hu extended warm congratulations on the behalf of the CPC Central Committee for the success of the forum.

 

"The two-day forum is an important activity for the two parties to continue exchanges and dialog," Hu said.

 

The mainland announced at the forum a new package of beneficial policies to promote cross-Straits economic and trade relations, and the participants also passed joint proposals for closer economic and trade ties across the Straits.

 

The 15 new favorable policies announced by the mainland pointed out a new direction for the future cross-Straits economic and trade development, Lien told Hu.

 

Both sides should endeavor toward peace and opening-up, as cross-Straits relations are now in a seesaw struggle between peace and opening-up on one side and conflicts and closure on the other, said Lien.

 

Hu emphasized that a mutually complementary and beneficial relationship is the effective way for realizing peaceful development across the Taiwan Straits.

 

Referring to the so-called "marginalization" of Taiwan, he urged some people in Taiwan not to "marginalize themselves."

 

Hu and Lien met for the first time in Beijing a year ago when Lien, then chairman of the KMT party, had an "ice-breaking" journey to the mainland. It was also the first meeting between top leaders of the CPC and KMT in 60 years.

 

(Xinhua News Agency April 16, 2006)

 
 
연전 일행 베이징에 도착

중국 국민당 명예주석 연전은 13일 오후 대표단을 인솔하여 대만에서 홍콩을 경유하고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14일 진행되는 두 기슭 경제무역논단에 참가하게 됩니다.

연전은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한후 연설을 발표하고 현 세계화형세하에서 두 기슭간 경제무역관계는 아주 밀접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두 기슭이 평화와 윈윈의 구조하에서 공동으로 노력하여 쌍방의 경제무역협력과 호혜를 촉진하여 인민들의 복지를 높이고 사회의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요해한데 의하면 이번 논단은 2일간 열리며 주요한 의제는 두 기슭 경제무역 교류와 직항입니다. 논단기간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호금도가 연전을 만나게 됩니다.

 
종합소식1 두 기슭 경제논단 베이징서 개막

(개막식)

두 기슭 경제무역 논단은 14일 베이징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가경림은 논단 개막식에서 두 기슭 경제교류협력을 전면 실시하고 확대할데 대한 네가지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그것으로는 첫째, 백성을 위해 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두 기슭 경제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며 둘째 직항을 돌파구로 삼아 두 기슭 경제 정상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놓으며 세째, 하이테크기술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중점으로 삼아 두 기슭 경제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며 네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경로로 삼아 두 기슭 호혜협력의 지혜와 협력을 광범위하게 응집하는 것입니다.

가경림은 또한 중국공산당과 중국 국민당 해당 측이 공동으로 두 기슭 경제논단을 개최하는 목적은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계 유지인사들을 널리 초청하여 두기슭 호혜협력 대계를 공동으로 상논하기 위한데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 교류와 소통의 플랫폼은 공간이 광활하며 의제가 개방되었다고 하면서 두 기슭 각 계인사의 참가를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중국 국민당 영예주석인 연전도 논단에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해협 두 기슭이 단결하여 중화민족의 영광과 진보, 번영을 위해 새로운 한페이지를 쓰며 두 기슭 세 곳의 힘을 결부하여 향후 세계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되게 할것을 호소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두 기슭 경제무역논단은 2일간 열리며 두 기슭 경제무역 교류와 직항을 주제로 삼고 두 기슭 경제에 대한 두 기슭 경제무역 교류의 영향, 농업협력, 직항, 관광, 금융 등 다섯개 의제를 연구토론하게 됩니다. 국민당과 공산당 두 당 고위층 인사와 두 기슭의 해당 기업, 상공단체 책임자, 경제계 전문가, 학자 등 5백여명이 회의에 참가하였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호금도와 중국 국민당 명예주석 연전은 논단기간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연설하는 가경림주석)

(연설하는 연전주석)

연전 주석, 대만민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것 희망

중국 국민당 명예주석 연전은 16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대만 민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양안 경제무역논단의 성과가 잘 실현되도록 할것을 대만당국 지도자들에게 희망했습니다.

연전주석은 15일 결속된 양안 경제무역논단은 양안경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할데 관한 공동제의를 달성했으며 대륙측은 대만 민중들에게 혜택을 주는 15가지 정책조치를 선포했다고 하면서 이런 성과는 자신의 예상을 초과했다고 했습니다.

연전은 대만에 농산품시장을 개방하는 조치를 망라해 15가지 우혜정책은 대륙측에서 실시할수 있는것도 있지만 일부는 양안이 공동으로 노력해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만당국이 대만민중들을 위한 견지에서 논단성과가 실현되도록 노력할것을 희망했습니다.

양안 경제무역논단 베이징서 페막

 

양안 경제무역논단이 15일 베이징에서 페막되였습니다. 논단은 양안 경제교류와 협력을 강화, 심화할데 관한 공동제의를 제기했습니다.

이 제의들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망라됩니다.

양안경제교류와 협력을 전면 심화하고 확대하여 양안의 공동번영을 실현하며 양안관계가 평화롭고 안정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한다.

양안의 직접통항을 적극 추진하며 양안 민항업계인사들이 양안 화물전세기 편리화와 여객 전세기의 명절화, 주말화, 정규화문제를 조속히 협상하여 배치하고 실시하도록 공동으로 추동한다.

양안 농업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쌍방의 우세를 결부해 호혜윈윈을 추진한다.

양안금융교류를 강화하고 감독관리기제의 구축과 관련해 세미나를 진행하도록 양안 금융업자들을 고무 지지하며 아울러 적극적으로 조건을 창조해 대만의 기타 서비스업이 대륙시장에 들어오도록 고무,지지한다.

대륙주민들의 대만관광을 적극 추동하여 양안인원들의 내왕과 경제관계 발전을 추진한다.

양안의 온당한 경제협력기제 구축을 공동으로 탐구하고 양안 경제관계가 정상화, 규범화, 온당화를 실현하도록 적극 추동하며 양안경제무역관계중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장애를 제거한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 전국위원회 가경림 주석과 중국 국민당 영예주석 연전이 논단 페막식에 참가했습니다.

두 기슭 경제무역 논단이 베이징서 개막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두 기슭 경제무역 논단이 베이징서 개막된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기슭 경제무역논단은 14일 베이징서 개막되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국공 양당 고위층 인사는 두 기슭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몹시 크다고 하면서 두 기슭 동포는 반드시 기회를 틀어쥐고 협력을 강화하며 공동이익을 부단히 강화하고 호혜, 윈-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두 기슭 경제무역논단은 지난해 4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호금도와 당시 중국 국민당 주석을 담임했던 연전이 회담에서 달성한 견해의 일치입니다. 논단은 두 기슭 경제무역 교류와 직항을 주제로 삼아 두 기슭 경제무역교류가 두 기슭 경제에 주는 영향 그리고 농업협력, 직항, 관광, 금융 등 다섯 개 의제를 연구토론하게 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가경림이 논단 개막식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평화롭게 안정하게 발전하는 두 기슭 관계를 구축하는데서 두 기슭 교류협력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두 기슭 경제교류협력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확대할데 대한 네가지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음향 혼합)

"첫째, 인민을 위해 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두 기슭 공동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며 둘째, 직항을 돌파구로 삼아 두 기슭 경제관계가 정상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 놓으며 세째 기술수준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중점으로 삼아 두 기슭 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며 네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경로로 삼아 두 기슭 호혜협력의 지혜와 역량을 광범위하게 응집해야 합니다."

두 기슭 경제협력과 교류는 20여년의 발전을 거쳐 이미 상당한 기초와 규모를 갖추었습니다. 지난해 년말까지 대륙에 투자한 대만자본 기업은 이미 5만개를 넘었으며 두 기슭의 직접 또는 간접 무역은 도합 약 5천억달러에 달했습니다. 조국 대륙은 이미 대만에서 제일 큰 수출시장과 제일 큰 흑자 내원지로 되었습니다.

두 기슭 경제교류와 협력은 좋은 발전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인위적인 장애물과 정치간섭이 존재합니다. 그리하여 두 기슭 경제무역 관계는 정상화될수 없었으며 두 기슭 무역이 엄중하게 불균형되었고 자금류통과 화물 수송이 간접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륙 기업이 대만섬에 가서 투자할수 없는 등 문제는 지금까지 타당하게 해결될수 없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가경림은 논단 개막식연설에서 국민당과 공산당 양당이 구축한 교류소통의 플랫폼은 공간이 광활하고 의제가 개방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무릇 두 기슭 동포의 복지를 증진하는데 이로우며 두 기슭 교류에 이롭고 두 기슭 관계의 평화롭고 안정한 발전에 이로운 의제는 모두 토론에 붙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 국민당 명예주석 연전도 논단에서 연설했습니다. 그는, 경제 글로벌화에 직면하여 구역경제협력은 큰 추세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연전은, 대만당국은 실무적인 입장에서 출발하여 자금, 기술, 인재 등 측면에서 대만의 우세와 대륙의 경제궐기와 서로 결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음향2 연전 연설)

"2000년에 민진당이 출범했습니다. 민진당이 대만에 부여한 정치 자리매김과 대만경제 발전의 수요에는 제일 엄중한 모순과 마찰, 거리가 생겼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나는 '정부'가 비록 문을 닫았지만 인민들은 대문을 열었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지난 6년이래 대만에는 아주 뚜렷한 양극화가 산생되었습니다. 즉 '정부'는 차고 민간은 뜨거우며 정치는 차고 경제는 뜨거운 현상입니다."

비록 지난 한해 두 기슭 교류와 협력 그리고 국공 양 당의 공통견해는 대만당국의 저애를 받았지만 연전은 국공 양당은 공동의 노력으로 두 기슭 협력, 상호협조에 하나의 기회를 열어놓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륙과 대만측은 응당 농업, 금융, 에너지 등 영역을 포함하여 쌍방이 모두 이익이 있고 인민들이 모두 필요로 하며 동시에 저애력이 비교적 적은 영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두 기슭이 직접 "삼통"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민당과 공산당 두 당 고위층 인사와 두 기슭 해당 기업, 상공단체 책임자, 상공단체 책임, 경제계 전문가와 학자 등 5백여명이 이번 논단에 참가했습니다.

한편 요해한데 의하면 논단 기간 국공 두 당은 공동제의문을 발표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두 기슭 경제무역 논단이 베이징에서 개막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양안 손잡고 호혜윈윈 모색

2일간 진행된 양안경제무역포럼이 15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포럼은 양안경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심화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공동제의를 내놓았으며 대륙측은 대만동포들에 대한 15가지 우혜 정책조치를 선포했습니다.

16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가 중국 국민당 명예주석인 연전을 만났습니다. 사실 해협양안의 호혜협력은 양안 인민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공동의 목소리이며 평화와 발전은 양안관계발전의 대 추세라는것을 보여줍니다.

지난해 4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호금도 총서기는 당시 중국 국민당 주석으로 있던 연전과 국공 양당 최고 지도자간의 60년래의 첫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양안 경제무역포럼을 소집하는것은 당시 두 사람이 달성한 공동인식의 하나였습니다.

포럼은 원래 지난해 말 대북에서 진행하기로 되여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만당국이 승인하지 않아 대륙경제무역대표단이 제 기한에 대북에 갈수 없기에 양안 경제무역포럼이 대북에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양안경제무역교류와 협력을 강화, 심화할데 관한 7가지 공동제의를 내놓았습니다.

대륙측에서는 대만 농산물의 대륙판매를 진일보 개방하고 대만고등학교 학력을 승인하며 대만동포들의 대륙내왕에 편리를 주는 등 대만동포에 대한 15가지 우혜정책 조치를 선포했습니다.

포럼의 이런 성과는 회의에 참가한 대만인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중국국민당 연전 명예주석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호금도 총서기와의 회견시 이 점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효과 1)

<이번에 베이징에서 소집된 제 1차 양안경제무역포럼에서는 심원한 영향이 있는 15가지 중대한 결론, 정책을 선포했는데 이것은 현 양안 주류 민의의 기대를 대표한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평화의 대환경에서 양안경제무역의 발전을 추동해 호혜, 호리, 나아가 공존, 공영, 윈윈의 목표에 도달할것인가를 자나깨나 생각했습니다.>

포럼에 참가한 많은 대만인사들은 이런 조치는 대만 민중이익에 대한 대륙측의 깊은 관심을 구현했다고 하면서 대만당국은 진정으로 대만민중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에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국민당적을 가진 민의대표 주봉지 여사의 얘길 들어봅니다.

(효과 2)

< 저는 이런 조치가 진정 대만인민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아주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을뿐아니라 그 실시를 추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대륙측에서는 할수 있는 일에 대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양안 경제무역교류와 직접 통항>을 주제로 했는데 양안 경제발전의 주제를 돌출히 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국민당적을 가진 민의대표 뢰청 여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 3)

< 현재 전문인사들의 인정을 거쳐 학생들의 고등학력을 승인하도록 했는데 이것은 젊은이와 일반 중산층이 중국대륙의 쾌속성장과 쾌속 궐기에 참여할수 있게 한것입니다. >

이번 양안 경제포럼이 결속된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호금도 총서기는 베이징에서 대표단을 인솔해 포럼에 참가한 중국국민당 연전 명예주석을 회견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조국대륙은 대만동포들에게 한 여러 가지 약속을 충실히 집행하며 정세의 일시적인 파동과 소수인의 소란으로 하여 그 어떤 개변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재 천명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회견시에 양안관계에 대한 네가지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효과 4)

<첫째, "9.2공동인식"을 견지하는것은 양안의 평화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초입니다.

둘째, 양안동포의 복지를 실현하는것은 양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의 근본적인 귀결점으로 됩니다.

세째, 호혜, 윈윈의 교류협력을 심화하는것은 양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의 효과적인 도경입니다.

네째, 평등협상을 진행하는것은 양안의 협력을 실현하고 양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실현하는 필연적인 길입니다.>

중국대륙전문가 유홍선생은 호금도총서기의 네가지 제의에서 양안관계발전의 큰 추세를 보아낼수 있다고 했습니다.

 

 
연전 일행, 팔달령 장성 등반

중국국민당 명예주석인 연전 일행이 17일 팔달령 장성에 올라 베이징 팔달령 장성을 위해 글을 남겼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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