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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고향길 되세요(김근태의원) 본문
허관 님, |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고향과 가족이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저에게는 또한 늘 애정으로 지켜보아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새로운 때이기도 합니다. 짧은 설, 분주하고 복잡한 고향길이 될 거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마음만큼은 더 없이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 해 새로운 정치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근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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