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한 지대공(地對空) 미사일 발사 오사설(誤射說-동계훈련 오발)도

북한 지대공(地대空)미사일 발사　오사(誤射)설도
야후Japan 2006. 3. 9. 01:33



【北京８일共同】북한에 정통한 복수의 정보 소식통은 ８일, 중북(中北) 국경지대에서 동일, 북한측으로부터 지대공(地對空)미사일 2발이 발사되었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방위청에 의하면, 첫발 째는 발사지점에서 동북동(東北東) 약 100킬로의 해상(海上)에 착탄한 듯하다. 북한의 훈련의 일환으로 보고 있어, 위기감은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정보소식통은, ２발이 중국방향으로 발사되어, 북한영내에 착탄된 모양이라고 지적했지만, 상세한 발사시간과 착탄지 등은 불명(不明)으로, 동계훈련중의 오사(誤射)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또, 중북(中北) 국경기지에서 동해 쪽으로 향해 발사되었다는 정보도 있다고 한다.

　한편, 일본정부소식통도 ８일 밤, 미사일 발사정보가 있음을 인정했다. 방위청 수뇌는「일본의 안전보장에 관계되는 것이라면 적절히 국민에게 알리겠지만, 금번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일본에 대한 영향은 없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공동통신:共同通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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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미사일은 실험　미북(美北) 협의당일= 국무성 고관

Yahoo Japan 2006. 3. 9. 06:25

　【워싱턴 ８일共同】마크레란 미대통령보도관은 ８일, 북한이 중북(中北) 국경지대에서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정보에 대해서, 「２발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듯하다. 북한은 과거에도 같은 모양의 실험을 행한 적이 있다」는 성명을 발표, 오사(誤射)가 아니고, 실험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성고관은 동일, 미사일이 발사된 것은, 뉴욕에서 금융제재를 둘러싼 미북(美北)협의가 행해지고 있던 날과 같은 ７일이었다고 지적, 「북한의 의도는 불명(不明)」이라고 말했다. 실험장소 등 구체적으로는 언급을 피했다.

　마크레란 보도관의 성명은「북한의 미사일계획은 지역, 국제사회에 위협을 주고 있다」고 비판. 국무성의 마코 멕 보도관도 ８일의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미사일 발사실험동결 약속을 지키도록 요구함과 동시에, 핵문제를 둘러싼 ６개국협의에의 무조건복귀를 재차 호소했다.

（共同通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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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계획은 위협」이라고 비난(非難)＝북한, 2발 발사－미대통령보도관

Yahoo Japan 2006. 3. 9. 07:00

　

【워싱턴8일時事】마크레란 미대통령 보도관은 8일, 성명을 내고,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듯하다」고 말함과 동시에, 「북한의 미사일계획은（아시아）지역과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난했다.

　동(同) 보도관은「북한정권은 과거에도 같은 모양의 실험을 실시했다」고 하면서, 금번도 미사일 실험이라는 인식일 시사했다. 그 다음으로,「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강력한 억지력을 유지하기 위해, 탄도미사일방위에 관해서 지역(地域)의 동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時事通信）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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