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 주민 1억 2천만명 영양실조

중국에서 인구가 계속 증가, 식량 수급에 압박을 가함으로써 현재 약 1억 2천만명의 주민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고 장바오원 농업부 부부장이 16일 밝혔다.
장바오원 부부장은 한 회의에 참석 빈곤과 기아퇴치를 위한 중국정부의 정책이 인구증가와 농지 및 용수 부족, 토양침식과 사막화등으로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곤층의 숫자는 경제개혁이 시작되던 지난 1978년 당시 2억 5천만명이었으나 현재는 2천 800만명으로 감소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중국정부는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실조와 기아는 다른 개념이다 기아는 식량부족으로 굶어죽는 경우를 말한다 중국 빈곤층도 기아상태는 아닌다 1위안화에 한국 돈으로 130원이다 국제적으로 중국이 한국보다는 화폐가치가 높으며 잘 살고 있다)

1.영양실조란
사람이 영양분 부족으로 현기증이나 손바닥 껍질등이 벗기지는 현상을 말한다 영양실조로 지속적인 졸음이나 졸도등으로 죽을 수 있다
한국 사람 40%이상이 일년에 한번쯤 현기증이나 손바닥 껍질이 벗기질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한국사회에서 영양실조 실태
ㄱ.초등학교 학생들 중 자택에서 도시락을 싸오지 못하는 학생(결식학생)
ㄴ.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중 학비등을 장기간 못내고 하루에 2끼나 1끼를 먹는 학생
ㄷ.대학생 중 학교식당 700원 밥을 3끼 다 먹는 학생 그리고 2끼를 먹는 학생

한국사회 영양실조 사람은 어린이나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영양실조 자녀들 가정이 대부분 빈곤층으로 파악되고 있다.
농촌 자녀 자취생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은 도시 빈곤층으로 파악할 수 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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