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웨이산, 혁신적 태양광산업으로 폐광산 정돈

웨이산현 환청진이 폐광산 약 3600묘(畝, 1묘=666.67㎡)를 활용해 건설한 ‘어광호보’ 사업 [3월 20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환청진 위안탕화넝(袁堂華能) 태양광발전소 ‘농광호보’ 사업 [3월 20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위안탕화넝 태양광발전소 ‘농광호보’ 사업 관련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곰보버섯을 수확한다. [3월 2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웨이산현 환청진이 폐광산 약 3600묘를 활용해 건설한 ‘어광호보’ 사업 [3월 20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위안탕화넝 태양광발전소 ‘농광호보’ 사업 관련 비닐하우스에서 농민이 곰보버섯을 수확한다. [3월 2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산둥(山東)성 지닝(濟寧)시 웨이산(微山)현 환청(驩城)진은 폐광산 종합 정돈 및 청정에너지 개발을 기획 추진하며, ‘농광호보’(農光互補: 농업과 태양광의 상호보완), ‘어광호보’(漁光互補: 수산 양식업과 태양광의 상호보완) 등 방안을 도입해 폐광산 종합 이용 효과를 제고함으로, 특색 농업발전을 추진하고 농촌진흥도 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