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모터쇼, ‘스마트+저탄소’ 新트렌드 등장

4월 19일, 사람들이 비야디(比亞迪·BYD) 자동차 전시부스에서 선보인 스마트 액압 차체 제어 시스템 전시를 구경한다.

4월 18일, 사람들이 보쉬 전시부스에서 차량 탑재 전자설비 전시 모형을 구경한다.

4월 19일, 사람들이 치루이(奇瑞) 자동차 전시부스에서 화성구조 초특급 하이브리드 플랫폼의 특징 관련 설명을 듣는다.

4월 18일, 사람들이 화웨이 전시부스에서 하모니 OS[Harmony OS, 중국명 훙멍(鴻蒙) OS]에 기반한 차량 탑재 스마트 단말기를 체험한다.

4월 18일, 사람들이 콜택시 업체 디디(滴滴) 자율운행 전시부스에서 무인 컨셉차량 로봇의 짐 운반 기능을 체험한다.

4월 18일, 사람들이 원제(AITO) M5시리즈 스마트 사륜구동 플랫폼을 살펴본다.

4월 18일 촬영한 샤오펑후이톈(小鵬匯天)의 플라잉카 뤄항저(旅航者) X2

2023 제20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열렸다. 참가업체들이 차량 탑재 스마트 설비, 스마트 섀시와 제어 시스템 및 스마트 동력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스마트+저탄소’의 새로운 트렌드가 신에너지 자동차 분야에 잘 접목된 점이 이번 모터쇼에서 부각되었다.

 

 

상하이 모터쇼에 등장한 신주역들

2023 제20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산업전시회가 현재 상하이에서 진행중이다.BYD,NIO,리오트,Xpeng 등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대표 브랜드 업체들이은 라이다,전 정경 보조운전,슈퍼스마트 쿼드러플 시스템 등 여러 가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