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 개막, ‘메타버스’ 모색

한 여성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2에서 가상현실기술을 통해 메타버스 속에서 음악회를 체험 중이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2에서 스크린에 ‘메타버스’ 관련 영상이 노출되고 있다.

한 스페인 업체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2에서 태블릿PC로 ‘메타버스’ 모습을 보여준다.

한 스페인 업체 직원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2에서 ‘메타버스’ 모습의 창작 과정을 보여준다.

한 남성이 가상현실기술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음악회를 체험 중이다.

전 세계 모바일통신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5G, 클라우드인터넷, 인공지능, 금융과학기술, 만물인터넷과 신흥과학기술 6개 주제에 집중하며, ‘무한한 가능성의 연계와 방출’에 취지를 두었다. 또 5G, 사물인터넷 등 기술이 줄곧 ‘핫검색어’ 순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적극 소개된 ‘메타버스’(Metaverse)가 이슈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