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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米首脳テレビ会談 본문

Guide Ear&Bird's Eye/일본

日米首脳テレビ会談

CIA Bear 허관(許灌) 2022. 1. 24. 10:37

バイデン米大統領とテレビ会談を行う岸田総理

令和4年1月21日、岸田総理は、総理大臣官邸でアメリカ合衆国のジョセフ・バイデン大統領と首脳テレビ会談を行いました。

 

1月21日、午後10時から約80分間、岸田文雄内閣総理大臣は、ジョセフ・バイデン米国大統領(The Honorable Joseph R. Biden, J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とテレビ会談を行ったところ、概要は以下のとおりです。

1.両首脳は、「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実現に向け、強固な日米同盟の下、日米両国が緊密に連携していくとともに、豪州、インド、ASEAN、欧州等の同志国との協力を深化させることで一致しました。この関連で、岸田総理大臣から、バイデン大統領の訪日を得て日米豪印首脳会合を本年前半に日本で主催する考えである旨述べ、バイデン大統領から、支持が表明されました。

 

2.両首脳は、最近の地域情勢について意見交換を行いました。

(1)両首脳は、東シナ海や南シナ海における一方的な現状変更の試みや経済的威圧に反対するとともに、中国をめぐる諸課題への対応に当たり日米両国で緊密に連携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また、両首脳は、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の重要性を強調するとともに、両岸問題の平和的解決を促しました。さらに、両首脳は、香港情勢や新疆ウイグル自治区の人権状況について深刻な懸念を共有しました。

(2)両首脳は、本年1月の弾道ミサイル発射を始めとした北朝鮮による核・ミサイル活動は、日本、地域及び国際社会の平和と安定を脅かすものであるとの共通認識のもと、安保理決議に沿った北朝鮮の完全な非核化に向け、引き続き日米・日米韓で緊密に連携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また、岸田総理大臣から、拉致問題の即時解決に向けて引き続きの理解と協力を求め、バイデン大統領から、改めて支持を得ました。さらに、岸田総理大臣とバイデン大統領は、共通の課題への対応における日米韓の緊密な協力の重要性を確認し、日米韓の強固な三か国関係が不可欠であることを強調しました。

(3)両首脳は、ウクライナ情勢について、引き続き日米で連携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両首脳は、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への侵攻を抑止するために共に緊密に取り組むことにコミットしました。岸田総理大臣は、いかなる攻撃に対しても強い行動をとることについて、米国、他の友好国・パートナー及び国際社会と緊密に調整を続けていくことを約束しました。

 

3.両首脳は、本年1月7日の日米「2+2」の共同発表を支持するとともに、地域の安全保障環境が一層厳しさを増す中、日米同盟の抑止力・対処力を一層強化することで一致しました。岸田総理大臣から、新たに国家安全保障戦略、防衛計画の大綱、中期防衛力整備計画を策定し、日本の防衛力を抜本的に強化する決意を表明し、バイデン大統領は、これに支持を表明するとともに、極めて重要な防衛分野における投資を今後も持続させることの重要性を強調しました。また、バイデン大統領から、日米安保条約第5条の尖閣諸島への適用を含む、揺るぎない対日防衛コミットメント及び拡大抑止について力強い発言がありました。さらに、両首脳は、宇宙・サイバー、情報保全、先進技術等に関する協力を進めて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そして、両首脳は、在日米軍施設・区域及びその周辺における日米の取組の調整を含め、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拡大防止のために引き続き緊密に協力することで一致しました。

 

4.岸田総理大臣は「新しい資本主義」の考え方を説明し、両首脳は、次回首脳会合で、持続可能で包摂的な経済社会の実現のための新しい政策イニシアティブについて議論を深め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また、両首脳は、経済安全保障について緊密な連携を確認しました。さらに、両首脳は、閣僚レベルの日米経済政策協議委員会(経済版「2+2」)の立ち上げに合意するとともに、「日米競争力・強靱性(コア)パートナーシップ」等に基づき、日米間の経済協力及び相互交流を拡大・深化させ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また、両首脳は、こうした経済面での日米協力をインド太平洋地域に拡大していくことを確認するとともに、岸田総理大臣は、インド太平洋経済枠組み(IPEF)を含む米国の地域へのコミットメントを歓迎しました。

 

5.岸田総理大臣から、現実主義に基づく核軍縮の考えを説明し、バイデン大統領から、支持が表明され、両首脳は、「核兵器のない世界」に向けて共に取り組んで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また、両首脳は、NPTに関する日米共同声明が1月21日に発出されたことの意義を強調しました。その他、両首脳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気候変動問題などの地球規模課題への対応に当たり、日米両国が国際社会を主導していく強い決意を確認しました。

 

6.両首脳は、重層的な人的交流が重要であるとの共通認識のもと、マンスフィールド研修計画や「カケハシ・プロジェクト」、日米豪印フェローシップ等を通じた人的交流を引き続き促進し、将来の両国を支える架け橋を築いて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7.両首脳は、対面での会談を含め、引き続き緊密に意思疎通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

[레이와(令和, 령화) 4121, 키시다 총리는 총리 대신 관저에서 미국 조셉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 TV 회담을 실시했습니다.

 

121일 오후 10시부터 약 80분간 기시다 후미오 내각 총리 장관은 조셉 바이든 미국 대통령(The Honorable Joseph R. Biden, J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TV 회담을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양 정상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의 실현을 향해 견고한 일미 동맹하에 일미 양국이 긴밀하게 연계해가는 동시에 호주, 인도, ASEAN, 유럽 등의 동지국과 의 협력을 심화시켜서 일치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키시다 총리 대신으로부터, 바이든 대통령의 방일을 얻어 일본,미국, 호주, 인도 정상회합을 올해 전반에 일본에서 주최하는 생각임을 말해,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지지가 표명 되었습니다.

 

2.양 정상은 최근 지역 상황에 대해 의견 교환을 했습니다.

(1) 양 정상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일방적인 현황변경의 시도와 경제적 위압에 반대함과 동시에 중국을 둘러싼 제과제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일미 양국에서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 했다. 또한 양 정상은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게다가 양 정상은 홍콩 정세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했습니다.

(2) 양 정상은 올해 1월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북한에 의한 핵·미사일 활동은 일본, 지역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것으로 공통인식하에 , 안보리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계속해서 일미·일미한에서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습니다. , 기시다 총리 대신으로부터, 납치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향해 계속의 이해와 협력을 요구해,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재차 지지를 얻었습니다. 게다가 기시다 총리대신과 바이든 대통령은 공통의 과제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한··일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일··(日米韓)의 견고한 삼국 관계가 불가결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

(3)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서, 계속 일미에서 제휴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습니다. 두 정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함께 긴밀하게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기시다 총리 대신은 어떠한 공격에 대해서도 강한 행동을 취하는 것에 대해 미국, 다른 우호국·파트너 및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조정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3. 양 정상은 올해 17일의 일미 '2+2'의 공동 발표를 지지함과 동시에 지역의 안전보장환경이 한층 엄격함을 늘리는 가운데 일미동맹의 억지력·대처력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일치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대신으로부터 새롭게 국가안보전략, 방위계획의 대강, 중기방위력 정비계획을 책정하고 일본의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결의를 표명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이에 지지를 표명 동시에, 매우 중요한 방위 분야에서의 투자를 앞으로도 지속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일미안보조약 제5조의 센카쿠 제도에의 적용을 포함한, 흔들리지 않는 대일 방위 헌신 및 확대 억지에 대해 강력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양 정상은 우주·사이버, 정보보전, 선진기술 등에 관한 협력을 진행해 나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양 정상은 재일미군 시설·구역 및 그 주변에 있어서의 일미의 대처의 조정을 포함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 방지를 위해 계속해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으로 일치했습니다.

 

4. 기시다 총리 대신은 새로운 자본주의의 생각을 설명하고, 양 정상은 다음 번 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하고 포섭적인 경제사회의 실현을 위한 새로운 정책 이니셔티브에 대해 논의를 깊게 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습니다. 또한 양 정상은 경제안보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확인했다. 또한 양 정상은 각료 수준의 일미경제정책협의위원회(경제판 2+2)의 시작에 합의함과 동시에 일미경쟁력·강인성(코어) 파트너십등에 근거하여 일미 사이의 경제 협력 및 상호 교류를 확대·심화시켜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습니다. 또한 양 정상은 이러한 경제면에서의 일미 협력을 인도 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확인하는 동시에, 기시다 총리 대신은 인도 태평양 경제 틀(IPEF)을 포함한 미국의 지역에의 헌신을 환영했습니다.

 

5. 기시다 총리대신으로부터, 현실주의에 근거한 핵군축의 생각을 설명해,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지지가 표명되어, 양 정상은,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향해 함께 임해 나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양 정상은 121일에 NPT에 관한 일미 공동성명이 발행되었다는 의의를 강조했습니다. 그 밖에 양 정상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기후변화 문제 등 지구규모 과제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일미 양국이 국제사회를 주도해 나갈 강한 결의를 확인했습니다.

 

6. 양 정상은 중층적인 인적교류가 중요하다는 공통인식을 바탕으로 맨스필드 연수계획과

카케하시(KAKEHASHI·가교) 프로젝트’, 일본 미국 호주 인도 펠로우십 등을 통한 인적교류를 계속 촉진하고 장래의 양국을 지지하는 가교를 구축해 나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7. 양 정상은, 대면에서의 회담을 포함해, 계속해서 긴밀하게 의사 소통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