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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野党候補の妻が謝罪 経歴詐称、幕引き図る 본문

-미국 언론-/일본 언론

韓国野党候補の妻が謝罪 経歴詐称、幕引き図る

CIA bear 허관(許灌) 2021. 12. 29. 22:05

26日、ソウルで記者会見を開いた韓国の保守系最大野党「国民の力」の尹錫悦・大統領候補の妻、金建希氏(聯合=共同)

過去の求職活動の際に経歴を詐称した疑いが指摘されていた韓国の保守系最大野党「国民の力」の尹錫悦大統領候補の妻、金建希氏が26日記者会見し、「よく見せようと経歴を膨らませて誤りを書いたことがあった」と認め、謝罪した。

金氏は疑惑について既に一部メディアの取材に応じて謝罪したほか、尹氏も謝罪したが「不十分」との批判も強かった。記者会見で国民に直接反省の意を示し、幕引きを図る狙いとみられる。

金氏は「夫が私のために難しい状況になっており、本当につらい」と述べ、「私は夫に比べてとても不足した(部分が多い)人間だ」と強調。責任は自身にあるとして、尹氏への批判を食い止めたい意向をにじませた。

金氏は2007年に大学の客員教授に応募した際、志望書に虚偽の経歴を書いたり、受賞歴を誇張したりした疑いなどが持たれていた。(共同)

 

김건희

김건희(197292~)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윤석열의 부인이다. 개명 이전의 이름은 김명신이다

 

논란

세금 체납 논란

1.남편 윤석열의 검찰총창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세금 체납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2.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혐의로 검찰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중앙일보.2021.12.03.]

 

학위에 대한 논란

3.김명신, 전승규. (2007).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member yuji)와 탈퇴에 대한 연구>’, 한국디자인포럼, 17, 267-295.

 

국민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표절 논란이 있다. 박사논문을 미리 저널에 투고했는데 회원이 회원으로 남도록 유지하는 것을 member yuji로 표기했다.

 

 

허위경력에 대한 논란

4. YTN의 취재결과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 경력에 대해 발급출처, 시기, 수상내역, 근무장소 등에 대해 전혀 증인이 없고 회장과 사무국장도 김건희를 본적도 알지도 못한다고 증언했다. 이러한 허위이력서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여러 서류에 나타나 단순실수나 착오가 아닌 고의적 허위기재 및 업무방해 범죄에 해당된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한다.

 

 

5. 삼성미술관 기획전시 허위

 

김건희가 지난 2003년 작가로 출품했던 전시회 도록에 자신의 전시 경력을 실으면서 삼성미술관 기획전시에 참여했다는 허위 내용을 명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삼성가 사정에 밝은 미술계 한 관계자는 삼성가의 전시 운영 내력과 스타일을 보더라도 김씨가 기재한 전시 경력은 성립될 수 없다. 전시 제목의 영문 철자도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당시 성남 분당에 있는 삼성플라자(AK플라자 백화점 분당점) 건물 내부 갤러리에서 전시를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이조차도 KBS가 삼성플라자에 확인한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후 김건희는 삼성플라자에서 200379일부터 15일까지 인간풍경(人間風景, Humanscape)전에 참여한 작가목록에 본인의 이름이 기재되 있다고 팜플릿을 증거로 해명했으나 본인이 전시 했다고 주장하는 'Portrate'이 아니며 더욱이 삼성미술관 전시이력도 아니다. 상기와 같이 교묘하게 진실과 거짓을 혼합하여 혼동을 일으키는 이력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6. 미술세계 우수상 입상 허위

 

김씨가 우수상을 받았다는 1995년 제6회 미술세계대상전 입상자 명단에 김씨의 이름은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미술 공모전 허위 수상 이력을 적은 이력서를 제출한 뒤 한림성심대(당시 한림정보산업대)에 임용돼 20012~20042월 컴퓨터응용과 강사로 근무했다.

 

학력부풀리기에 대한 논란

7. 김건희는 안양대와 수원여대에 겸임교원으로 지원하며 이력서 상 학력란에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를 기재해 학력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았다. ‘미국 뉴욕대학교 연수가 부풀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뉴욕대가 해당 프로그램 은 학력뿐만 아니라 학점 인정도 되지 않는, 기업체를 위한 유료 과정이라고 직접 밝혔다. 사실상 김 씨가 해당 연수를 학력란에 기재한 것은 허위 경력이라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셈이다.

 

전국교수노조,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전국대학노조 등은 20211223일 김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이들은 김 씨가 약 20개에 달하는 허위·날조 경력으로 고등교육기관과 학생들을 기망했다라며 허위경력이 기재된 이력서를 제공해 경력을 쌓은 것은 물론 실제 급여를 받았다. 경찰이 철저히, 신속히 수사해 반드시 엄벌해달라고 주장했다.[헤럴드경제 2021.12.24.]

 

출생: 197292(49)

성별: 여성

국적: 대한민국

학력: 경기대학교 학사(수원캠퍼스)

직업: 기업인

소속: 코바나컨텐츠 대표

종교: 불교

부모- 어머니 최은순, 오빠- 김건우

배우자: 윤석열

윤석열 후보자 부인, 세금 체납으로 세차례 집 압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부인이 세금 체납으로 집을 세 차례 압류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국회에 제출된 윤 후보자의 인사 청문자료에 따르면 서초구청 세무1과는 윤 후보자 부인 김모 씨 명의의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 아파트를 2012년 11월과 2013년 11월, 2015년 1월 압류했다.

2012년 윤 후보자와 결혼한 김 씨는 2006년부터 이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는 윤 후보자 부부의 주소지다. 윤 후보자 측은 “결혼 후 해당 아파트 동 안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재산세 등 세금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탓”이라고 밝혔다.

 
부인 김 씨의 수입이 급증한 사실도 야당의 검증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씨는 전시 기획업체 코바나콘텐츠를 운영하며 이 회사로부터 수년간 2880만 원씩 연봉을 받아 왔다. 하지만 윤 후보자가 서울중앙지검장에 오른 2017년엔 급여 2880만 원에 상여금 50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지난해엔 급여 5200만 원과 상여금 2억4400만 원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이 회사의 매출과 김 씨의 수입 근거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자는 1982년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부동시(不同視)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윤 후보자는 부동시로 운전면허도 취득하지 못했고, 현재도 계단을 오를 때 다소 어려움이 있는 편”이라고 전했다.

dns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