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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성 둔황 1만 2천여 장 ‘거울’…연간 3.9억㎾h 전력 생산 본문
헬리오스탯(Heliostat)으로 불리는 1만 2천여 장의 태양광 반사 거울이 설치된 태양열 발전소가 고비사막에 반짝이고 있다.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의 광전기 산업단지에 세워진 100MW급 용융염(molten salt) 타워형 태양열 발전소는 중국 에너지 기업 서우항가오커(首航高科)가 독자적으로 설계∙투자∙건설했으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고, 최대의 집광면적을 갖춘 용융염 타워형 태양열 발전소이다. 연간 발전량은 3.9억㎾h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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