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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회 스태프 대상의 가이드라인 발표 본문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자원봉사자와 조직위원회의 직원, 그리고 위탁업자 등 연인원 30만 명의 대회 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감염대책 가이드라인을 작성해 30일 발표했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PCR검사의 회수는 자원봉사자는 업무개시 전에 원칙 1번 실시합니다. 선수와 접하는 스태프는 거리와 시간에 따라 검사 회수가 달라, 이틀 이상 1미터 이내의 거리에서 15분 이상 선수와 접촉하는 경우는 매일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에서 양성일 경우는, 신속히 의료기관 등에서 재검사해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활동할 수 없습니다.
또 업무 14일 전부터 몸상태를 기록해,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그 날의 활동을 결석합니다.
조직위원회는 "가이드라인과 더불어 연수와 활동 당일의 설명 등 모든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대책을 주지시키고 철저히 대비하겠으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스태프가 힘을 합해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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