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너지 자동차가 빛나는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사람들이 테슬라 Model 3 전기차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포르쉐 전기차 [사진 출처: 신화망]

사람들이 테슬라 Model X 전기차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재규어 전기차 [사진 출처: 신화망]

BMW의 신에너지 자동차 [사진 출처: 신화망]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신에너지 자동차가 관람객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친환경 자동차—도요타 수소연료전지 코스타

세계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차량 코스타는 도요타에서 ‘파란 하늘을 지키기’ 위한 방침에 따라 개발한 수소연료전기 차량이다.

세계 최초의 탄소섬유 제작 슈퍼카—Apollo IE

전 세계 10대로 한정 판매하며, 독특한 디자인의 탄소섬유 섀시와 2인 좌석과 충격 방지구조 등 안전성, 비틀림 저항 및 경량성까지 두루 갖췄다.

첫 수소연료 트럭—엑시언트(XCIENT)

현대 자동차가 만든 세계 최초의 수소연료 트럭, 엑시언트는 수소연료를 한층 보급하여 상용차 분야는 물론이고 수소연료전지 기술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최상의 자가수리 능력을 지닌 자동차 타이어—미쉐린 타이어 스마트 자가수리안

전 세계 최초의 Michelin I-Selfseal은 기술 면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도입해 운전자의 타이어 점검을 돕고 아울러 적절한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타이어에 구멍이 남으로 인해 바람이 빠진 정도에 따라 다른 대응안을 제시한다.

최첨단 자율주행 시스템—샤오마즈싱(Pony.ai) 5세대 L4급 자율주행 시스템

표준화 생산과 검증 과정을 거치고 향후 규모화 생산에 기초을 닦았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연회에 오른 자동차

사람들이 아폴로 IE의 올 탄소섬유 스포츠카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아폴로 IE의 올 탄소섬유 스포츠카 [11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관람객이 자동차 전시관의 ‘걸 윙 도어’ 컨셉의 차량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박람회에 전시된 샤오마즈싱(Pony.ai) L4급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렉서스 자동차 [11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포르쉐의 전기 레이싱카 [사진 출처: 신화망]

테슬라의 Model 3 전기자동차 [사진 출처: 신화망]

테슬라의 Model X 전기자동차 [사진 출처: 신화망]

컨셉 차량 한 대 [사진 출처: 신화망]

볼보 XC90 하이브리드차 [사진 출처: 신화망]

메르세데스 벤츠의 Arocs 카고트럭 [사진 출처: 신화망]

사람들이 혼다의 고배기 오토바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전시관에 세계 7대 자동차 그룹이 모였다. 독일, 미국, 영국, 일본, 한국, 스웨덴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총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