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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皇陛下、23日に最後の新嘗祭 본문
天皇陛下は23日、在位中最後の新嘗(にいなめ)祭に臨まれる。陛下自らその年に収穫された穀物を皇居・神嘉殿(しんかでん)に供えられる新嘗祭は最重要の宮中祭祀とされる。五穀豊穣(ごこくほうじょう)に感謝し、国家国民の幸せを願う祈りは、陛下の側で新嘗祭に臨まれてきた皇太子さまに受け継がれる。
新嘗祭は皇居・宮中三殿に隣接する神嘉殿で、同日午後6時から「夕(よい)の儀」が、同11時からは「暁(あかつき)の儀」が、同様の次第で2時間ずつ行われる。陛下は平成26年から暁の儀へのお出ましを控えているが、夕の儀は30分間に時間を短縮して続けてこられた。儀式には神前での御告文(おつげぶみ)の奏上や、新穀を神々と食べる直会(なおらい)という天皇しかできないご所作がある。
新嘗祭では男性皇族方も拝礼されるが、陛下と同じ殿上に上がられるのは皇太子さまのみ。皇太子さまは来年11月14~15日にかけ、即位後初の新嘗祭である「大嘗祭(だいじょうさい)」(大嘗宮(だいじょうきゅう)の儀)に臨まれる
니이나메사이[Niinamesai , 新嘗祭]
11월 23일에 天皇가 햅쌀을 신에게 바치는 궁중 행사
일본에서 고대로부터 행해진 제사로서 벼의 수확을 경축하고 이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
신조사이 또는 니이나메노마쓰리라고도 함.
덴노가 햇곡식을 천신과 지신에게 바쳐 그 은덕을 기리며 직접 먹어 보기도 한다. 궁중 외에 이세 신궁[伊勢神宮]이나 이즈모 대신사[出雲大神社]에서도 행해지며 옛날에는 음력 11월 하순의 묘일에 치러졌지만 메이지 시대[明治時代] 이후로는 11월 23일로 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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