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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량품의 항공모함 구매한 고백 본문
중국, 우크라이나에서 미완성 상태에서 구매하고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중국 최초의 항공 모함 '랴오닝'가 결함이라고 인정했다고 아시아 타임스가 보도했다.
중국은 구입한 항공모함을 개선하려고 1200 개 이상의 기술적 시도를 했지만, 구조적인 한계와 타고난 결함에서 개선 할 여지가 한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테스트 파일럿은 항공모함 '랴오닝'에 착륙 할 때의 어려움을 말했다. 착륙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무기와 연료를 버릴 필요가 있다. 발진은 잘린 비행 갑판 덕분에 아주 간단하다고 한다. 아시아 타임스에 따르면 '랴오닝'는 미국의 항공모함에 크게 뒤 떨어지고 있어 교체가 필요하다.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 '랴오닝'는 1998년에 우크라이나에서 구입한 소련의 미완성 항공모함 "봐랴구"을 바탕으로 건축 되었다. 항공모함의 수리 작업은 2005년 중국 다롄 조선소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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