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내 평민층 거주지 모습

 

평양시내 평민층 거주지 모습

북한은 북한식 사회주의 노선 국영자본체제로 평양 시내에 북한 상류층이 거주하고 있는 평양 만수대 고밀도(高密度) 호화 고층 아파트 주택촌, 중산층과 평민층 아파트 주택촌,   평민층과 빈곤층 슬레이트 지붕[판자촌] 등 모습입니다[평양시내 계층별 구역설정-특권층, 상류층, 평민층, 빈곤층 거주지등]
북한정부는 중국정부처럼 토지이외 모든 물건을 사적소유를 인정하고 있습니다.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입니다 그리고 대학 진학도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입니다 북한 아동들도 의무교육 중학교 출신 중 30%이내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을 진학하고 있다

북한은 국영 자본체제로 북한 주민은 승용차와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반미이론과 자주노선 국가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는 특권층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 출신 교육특혜 세대 상류층, 무상 의무교육 중등교육(중학교) 출신 평민층(근로계층), 무상 의무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양실조나 식량난 취약계층 빈곤층으로 구분돼 있다 북한 주민 다수는 평민층과 빈곤층이다 북한 빈곤층은 국제기구 식량원조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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