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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 하는 백두골(白頭谷) 노송(老松) 아래 진달래꽃(金達萊花) 본문
봄을 맞이 하는 백두골(白頭谷) 노송(老松) 아래 진달래꽃(金達萊花)[사진]
진달래꽃(金達萊花)은 민족의 꽃입니다
진달래꽃(金達萊花)은 경주와 김해(진한)에 거주하는 가락종친회(駕洛宗親會, 金海部族), 김씨(金海 金氏와 慶州 金氏) 부족들이 사랑하는 꽃입니다
"三韓(三國)正統說, 大韓的三韓之也. 三韓的馬韓(高句麗=高麗)弁韓(百濟)辰韓(新羅)之也. 三韓統一大韓"
진달래를 중국어(한자어)로는 금달래(金達萊)라고 합니다. 진달래꽃(金達萊花)은 삼한(고구려, 백제, 신라) 중 진한(신라-김씨 친족국가) 꽃으로 한반도 남부지방에서 북으로 올라가면서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북한지역 백두산과 만주지역 길림(조선족 자치정부)에서도 진달래꽃(金達萊花)은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金達萊與三韓民族(삼한민족의 꽃이 진달래입니다)
진달래꽃(金達萊花)은 신라(진한)에서 백제(변한)로, 고구려(마한)으로 올라가면서 봄을 알리는 꽃입니다
진달래꽃(金達萊花)은 봄의 꽃으로 삼한민족의 하나됨을 일깨워 주는 꽃입니다
진달래꽃(金達萊花)은 통일의 꽃, 민족의 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지도자들도 김유신 장군이나 김해나 경주 김씨부족 진달래꽃(金達萊花) 처럼 밑으로부터 사고하고 위로부터 단결하여 하나의 민족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禮,忠孝) 것을 존중할때 많은 무리(衆)들이 좇아 가는 것이 순리(順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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