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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선대에 TV 방송국 간부 언론 통제 여론 유도 본문

Guide Ear&Bird's Eye/중앙 연방관구[모스크바]

푸틴 선대에 TV 방송국 간부 언론 통제 여론 유도

CIA bear 허관(許灌) 2018. 2. 18. 17:23


                                                                      2월 13일 모스크바 푸틴의 선대 본부에서 말하는 콘도라쇼후 (공동)

3월 18일 러시아 대통령 선거를 위해 후보자의 텔레비전이나 신문 광고가 2월 17일부터 게재 되었다. 대통령직 4선을 노리는 푸틴 대통령은 선대본부 국영 방송국 간부를 등용하고 통제하에 있는 언론을 활용 해 여론을 교묘하게 유도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 축복은 러시아에게 행운이다. 선대들이 권유에 즉시 동의했다."

모스크바의 선대 본부에서 미디어 대응을 관장 콘도라쇼후 씨(44)가 말했다. 본직은 국영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의 책임자로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70일 방송국을 휴직했다. 정권과 언론의 유착으로 기가 죽은 모습이 아니다.

콘도라쇼후 씨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크림 합병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정당화하는 장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저널리즘은 전쟁의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러시아 의한 미국 대선 간섭을 부정하고 "미국이야 말로 러시아 선거에 ​​간섭 해왔다"고 반박. "러시아는 가짜 뉴스의 전쟁에 휘말렸다. 응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호소한다. (공동)


                                                       러시아 언론사 수장들과 회견하는 푸틴 대통령 (중앙) = 1월 11일, 모스크바 (로이터)

                          러시아의 주요 인쇄매체의 수장들과의 회견에 임하는 푸틴 대통령(오른쪽 앞에서 부터 2번째) = 1월 11일, 모스크바 (타스 =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