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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총리 주최 미국 펜스 부통령과 오찬 본문
헤세이(平成) 29년 4월 18일 아베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초청하여 오찬을 개최했습니다.
총리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펜스 부통령의 방일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북한을 둘러싼 정세가 매우 어려워진 속에서 바로 아주 적절한 타이밍의 일본 방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부통령의 일본 방문을 통해 미일 동맹의 강력한 유대 관계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외교적으로, 그리고 평화적으로 해결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 대화를 위한 대화가 되어서는 의미가 없는 것이어서 북한이 진지하게 대화에 응하도록 압력을 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트럼프 정권이 전략적 인내라는 생각이 아니라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있다라는 생각으로 대처하려고 하고 있는 것을 일본은 평가합니다.
머지 않아도 부통령이 이번 사모님과 따님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주신 것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総理主催ペンス米副大統領との昼食会
平成29年4月18日、安倍総理は、総理大臣公邸でアメリカ合衆国のマイク・ペンス副大統領を招き、昼食会を開催しました。
総理は、挨拶の中で次のように述べました。
「ペンス副大統領の訪日を心から歓迎いたします。
北朝鮮をめぐる情勢が大変厳しくなる中において、正に非常に適切なタイミングの日本訪問だと思います。
今回の副大統領の日本訪問を通じて、日米同盟の強固な絆は揺るがないということを明確に示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外交的に、そして平和的に解決をし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は当然ではありますが、対話のための対話になっては意味が無いわけでありまして、北朝鮮が真剣に対話に応ずるように圧力をかけていくことも必要であります。
トランプ政権が、戦略的忍耐という考え方ではなく、全ての選択肢がテーブルの上にあるとの考え方で対処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を日本は評価します。
いずれにしましても、副大統領が今回、奥様とお嬢様とともに日本を訪問していただいたことに重ねて御礼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総理主催昼食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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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중앙구역(중거리 미사일) 대일본 미사일공격론이 일본정부에 위협이 돼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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