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선거운동 차 트럼프가 방문하게 될 캘리포니아에서 '5.1절' 집회가 전개된 가운데 트럼프를 반대하는 시위가 시작됐다.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캘리포니아 5.1절 트럼프 반대 시위 전개 본문
미국에서 5.1절 노동절은 정치적 성향을 띤다. 수백 여명의 시민들이 로스앤젤레스 거리로 나와 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자에 반대하며 이민자, 노동자 권리 준수를 요구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요일 로스앤젤레스 시내에 수백 여명의 시민들이 집결했다.
시위자들 중 다수는 라틴 아메리카와 주변국 멕시코 출신들로 운율을 이용해 'Dump Trump(쓰레기장 트럼프)'란 말장난 구호를 쓴 플래카드를 들고 추방 거부와 이민법 개혁을 외쳤다. 이날 시위자들의 주요 무기는 극우파 상징의상인 ‘쿠 클럭스 클랜' 흰색 후드를 손에 쥔 대통령 후보 기업인을 상징하는 거대한 풍선 인형이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집회가 평화적으로 진행되어 체포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sputniknews[sputnik 코리아]-
트럼프 반대 항의 시위 중 3명 이상 부상당해
경찰을 포함해 3명 이상이 시카코에서 일어난 도널트 트럼프 항의 시위 가운데 부상당했다고 CBS가 보도했다.
전에 공화당 도널트 트럼프 대선 후보는 안전상 문제가 있다며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에서의 연설 일정을 취소했다.
시위 부상자 가운데 한 명은 병원에 실려갔으며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위 가운데 ЦБС 기자가 억류되는 사건도 벌어졌다. 대규모 충돌은 없었지만 항의자들의 반응은 격력했으며 그들은 트럼프 대선 후보에게 '입을 다물라'고 항변했다. 시위가운데 32명이 체포됐다.
-sputniknews[sputnik 코리아]-
전 멕시코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인종차별' 연설.. 히틀러가 지지할 발언''
다른 피부색을 지닌 이민자 수용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도널드 트럼프 연설이 인종차별적 발언이라고 펠리페 칼데론 전 멕시코 대통령이 성명했다. 아돌프 히틀러가 지지할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백색우월주의 논리는 이민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본인 스스로 이민자의 후예이면서 그는 그와 다른 피부색을 가진 이민자들에 반기를 들고 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공개적인 인종차별발언으로 이 발언을 한때 히틀러가 지지했다''고 리아노보스티가 그의 말을 인용소개했다.
전 멕시코 대통령은 트럼프의 성명과 행보들이 미국과 미국인들에 대한 적개심을 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미국 대선 경선 후보가 성명한 '미국과 멕시코간 국경선에 벽을 쌓자'는 제안에 대해 결과를 노리며 성명한 의도적 발언이라고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우리 멕시코인들은 장벽 설치에 한 푼도 대지 않을 것이다. 장벽은 절대적으로 무용할 것이다.''
-sputniknews[sputnik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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