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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사회운동가, 북한 향해 김정은 타도 전단 30만부 살포 본문

Guide Ear&Bird's Eye/러시아 언론

한-미 사회운동가, 북한 향해 김정은 타도 전단 30만부 살포

CIA bear 허관(許灌) 2016. 4. 29. 21:48

 

한국과 미국의 사회운동가들이 금요일 선전문구가 담긴 전단지를 풍선에 달아 북한에 살포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들 중에는 20여명은 탈북자이고, 이들은 30만부의 전단지를 풍선에 묶어 북한에 살포했는데 풍선에는 김정은을 타도하는 선전문구와 함께 김정은 사진도 있었다.

 

«북한민족들은 북한의 적은 김정은인 것을 알아야 한다» 통신은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의 말을 인용했다.

이에 대한 북한의 반응은 알 수 없다.

2014년 10월 북한국경수비대는 남북한 군사경계선에서 총격적까지 불러온 전단지 풍선을 불태운 일이 있다.

-sputniknews[sputnik 코리아]- 


 金正恩政権非難するビラ30万枚、脱北者団体が大型風船で散布 米団体も連携

                                            大型風船で北朝鮮に向けてビラを飛ばす自由北韓運動連合のメンバー=29日、韓国・坡州市(共同)

 

韓国内の脱北者でつくる「自由北韓運動連合」は29日、南北軍事境界線に近い京畿道坡州市の臨津閣付近から、金正恩政権による核・ミサイル開発や人権侵害を非難する内容のビラ約30万枚を大型風船で北朝鮮に向けて飛ばした。

 韓国で開催中の北朝鮮人権問題を扱う「北朝鮮自由週間」の活動の一環で、米団体「北朝鮮自由連合

韓国内の脱北者でつくる「自由北韓運動連合」は29日、南北軍事境界線に近い京畿道坡州市の臨津閣付近から、金正恩政権による核・ミサイル開発や人権侵害を非難する内容のビラ約30万枚を大型風船で北朝鮮に向けて飛ばした。

 韓国で開催中の北朝鮮人権問題を扱う「北朝鮮自由週間」の活動の一環で、米団体「北朝鮮自由連合」のショルティー議長らも参加した。(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