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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선거 마지막 주말 2 대 정당의 후보자가 호소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대만 총통 선거 마지막 주말 2 대 정당의 후보자가 호소

CIA Bear 허관(許灌) 2016. 1. 10. 01:49

 

지난 16일 투표가 진행되는 대만 총통 선거는 선거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집권 국민당 주리룬(朱立倫,주립륜)후보와 최대 야당인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채영문) 후보의 2대 정당 후보자가 각각 거리를 행진 하거나 선거 자동차를 달리게 하거나 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마잉주(馬英九,마영구) 총통의 임기 만료에 따른 대만 총통 선거에는 3명이 입후보 하여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선거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9일 집권 국민당 주리룬(朱立倫,주립륜)후보는 타이페이(臺北)에서 많은 지지자와 함께 중심의 거리를 약 3킬로에 걸쳐 행진했습니다. 열세가 전해지 주리룬(朱立倫,주립륜) 후보는 걸음을 멈추고 "국민당이 승리처럼 함께 걸어 갑시다"라고 마지막 추격을 향해지지를 호소하면 길 가득 퍼졌다 행진 참가자로부터 큰 환성이 올랐습니다.
한편, 첫 여성 총통을 목표로 최대 야당 인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채영문) 후보는 민진당의 근거지 남부의 가오슝高雄)을 방문해 모인 지지자들 앞에서 "대만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있다. 열심히 싸움 성공 시키자"고 연설했다. 그리고 선거 자동차를 타고 길가의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선거전에서는 쟁점의 대중국 정책을 둘러싸고 중국과의 교류 확대를 계속 대만의 이익이 된다고 호소 국민당 주리룬(朱立倫,주립륜) 후보에 대해 중국의 급속한 접근은 대만의 주체성과 민주주의를 손상 비판하는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채영문) 후보가 여론 조사에서 시종 일관 리드하고 있습니다.[하나의 중국 정책 국민당(자유화 민주화정책과 하나의 중화민국)과 중국 민주화 독립국가 연합론(러시아국가연합 모델, 중국 소수민족 자치정부 독립국가 수립과 연합국가론)을 추진해온 타이완 독립 정책 민진당]
대만 총통 선거는 8 년만의 정권 교체가 있는지를 최대의 초점이 이달 16일에 투표가 이루어집니다.

 

대만 입법 원 선거
대만 의회, 입법원은 단원제로 의원에 해당하는 입법 위원의 임기는 4년입니다. 선거는 지난 2012년부터 총통 선거와 같은 날에 이루어 소선거구(1선거구 1명 선출)와 비례 대표 등 총 113 석을 놓고 경쟁합니다.
현재 집권 국민당이 단독 과반수의 64 석을 차지해 최대 야당 민진당은 40 석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1996년 직선제가 도입 된 이후 총통 선거에서 정권 교체가 있어도 입법원은 일관되게 국민당이 과반수를 유지하고 주도권을 쥐고 왔습니다. 2000년부터 8년간 계속 된 민진당의 천수이볜정부 때도 민진당은 소수 여당으로 불안정한 정권 운영을 강요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총통 선거와 함께 입법원 선거에서 민진당의 우세가 전해져 크게 의석을 늘려 처음으로 단독 과반수를 획득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만일 민진당이 총통 선거에서 승리하고, 입법원에서 과반수를 잡으면, 입법원 길이 포스트(과반수)를 획득하는 등 안정적인 정권으로 이어질 수도 예상됩니다.

 

제 3세력 "시대 역량(時代力量)"은
대만 총통 선거와 같은 날 열리는 입법원 선거에서는 제 3세력이라는 정당의 후보도 출마 젊은이를 중심으로 지지를 늘리고 있습니다.
이 중 정당 "시대 역량 "은 재작년 학생들이 중국과의 사이에 체결 된 경제 협정의 철회를 요구하고 입법원을 점거하는 시위를 갔을 때 이에 참여하거나 지원하거나 한 사람이 작년 1월에 결성 소선거구와 비례 대표에 맞게 18 명이 출마하고 있습니다.
최대 야당인 민진당은 일부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옹립하지 않는 등 선거전에서 협력 관계에 있어, 시대 역량 후보도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채영문) 후보와 함께 찍힌 선거 포스터를 내걸고 집권 국민당의 근거지에서 선거전을 전개하는 등 총통 선거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채영문)  후보의 우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법원을 점거한 시위 참가자의 "시대역량"의 주석을 맡는 황 나라 평창 후보는 "모두 새로운 입법원을 요구 국민당에 절대 과반수를 취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기존 세력에 의회를 컨트롤 해야 한다. 입법원에서 일정한 의석을 쟁취 관건이 될 것 같은 힘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今月16日に投票が行われる台湾の総統選挙は、選挙戦最後の週末を迎え、与党・国民党の朱立倫候補と最大野党・民進党の蔡英文候補の2大政党の候補者が、それぞれ大通りを行進したり、選挙カーを走らせたりして、支持を訴えました。
馬英九総統の任期満了に伴う台湾の総統選挙には、3人が立候補して選挙戦を繰り広げています。
選挙戦最後の週末を迎えた9日、与党・国民党の朱立倫候補は、台北でおおぜいの支持者とともに、中心部の大通りをおよそ3キロにわたって行進しました。劣勢が伝えられる朱候補は、足をとめて「国民党が勝つよう、一緒に歩んでいきましょう」と最後の追い上げに向けて支持を訴えると、道いっぱいに広がった行進の参加者から大きな歓声が上がりました。
一方、初の女性総統を目指す最大野党・民進党の蔡英文候補は地盤である南部の高雄を訪れ、集まった支持者を前に、「台湾のためにもっといろいろな事ができる。頑張ってこの戦いを成功させよう」と演説しました。そして、選挙カーに乗って、沿道の市民に手をふり支持を訴えました。
選挙戦では、争点の対中政策を巡って、中国との交流拡大の継続が台湾の利益になると訴える国民党の朱候補に対し、中国との急速な接近は、台湾の主体性や民主主義を損なうと批判する民進党の蔡候補が、世論調査で、終始、リードしています。
台湾の総統選挙は、8年ぶりの政権交代があるかどうかを最大の焦点に、今月16日に投票が行われます。

台湾の立法院選挙とは

台湾の議会、立法院は一院制で、議員にあたる立法委員の任期は4年です。選挙は、前回、2012年から総統選挙と同じ日に行われ、小選挙区と比例代表など合わせて113の議席を巡って争われます。
現在、与党・国民党が単独過半数の64議席を占め、最大野党の民進党は40議席にとどまっています。
台湾では、1996年に直接選挙が導入されて以降、総統選挙で政権交代があっても、立法院は一貫して国民党が過半数を維持して主導権を握ってきました。2000年から8年間続いた民進党の陳水扁政権の時も、民進党は少数与党で、不安定な政権運営を強いられました。
ところが今回は、総統選挙とともに、立法院選挙でも民進党の優勢が伝えられ、大きく議席を増やして初めて単独過半数を獲得するという見方も出ています。仮に民進党が総統選挙で勝利するとともに、立法院でも過半数を占めれば、立法院長のポストを獲得するなど安定政権につながることも予想されます。

第3勢力「時代力量」とは

台湾の総統選挙と同じ日に行われる立法院選挙では、第3勢力と呼ばれる政党の候補者も立候補して若者を中心に支持を伸ばしています。
このうち政党「時代力量」は、おととし、学生たちが、中国との間で結ばれた経済協定の撤回を求めて立法院を占拠する抗議活動を行った際、これに参加したり、支援したりした人たちが去年1月に結成し、小選挙区と比例代表に合わせて18人が立候補しています。
最大野党の民進党は、一部の選挙区で候補者を擁立しないなど、選挙戦で協力関係にあり、時代力量の候補者も民進党の蔡英文候補と並んで写った選挙ポスターを掲げて与党・国民党の地盤で選挙戦を展開するなど、総統選挙での蔡候補の優勢につながっています。
立法院を占拠した抗議活動の参加者で、時代力量の主席を務める黄国昌候補は、「みんなで新しい立法院を要求し国民党に絶対過半数をとらせない。古い勢力に議会をコントロールさせてはならない。立法院で一定の議席を勝ち取って決め手になるような力を発揮したい」と話しています。(NHK)

 

 

하나의 중국 정책 국민당(자유화 민주화정책과 하나의 중화민국)과 중국 민주화 독립국가 연합론(러시아국가연합 모델, 중국 소수민족 자치정부 독립국가 수립과 연합국가론)을 추진해온 타이완 독립 정책 민진당(민주진보당)

집권당인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 후보는 이날 오후 타이베이(臺北) 시내 중심에서 마잉주(馬英九) 총통,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국민당은 행진에 15만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주 후보는 "우리는 대만의 안정을 위해 함께 행진하고 있다"며 "오는 16일 승리와 성공을 기대하자"고 말했다.

주 후보는 전통적으로 중국 회의론적인 민주진보당(민진당)에 투표하는 것은 뒷걸음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 총통은 국민당이 개선될 것이라며 차이잉원(蔡英文·여) 민진당 후보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의 현상 유지와 안정을 얘기하지만, 이것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지지율에서 확고한 1위를 달리는 차이 후보는 이날 오후 민진당의 근거지인 대만 남부 도시 가오슝(高雄)에서 많은 인파의 환영을 받으며 선거 유세를 했다.

차이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부친의 고향인 핑둥(屛東)현 펑강(楓港)촌을 찾아 사찰을 방문하고서 "16일 이곳을 대통령의 고향이 되게 하자"고 말했다.

차이 후보의 가족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민진당 깃발을 흔들며 차이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피력했다.

앞서 차이 후보와 주 후보는 8일 저녁 TV 정견 발표회에서 공약을 놓고 공방전을 벌였다.

 

"회의제 정부론(의회 정부제)은 의회(인민의회)가 가장 우월한 정부형태이며 의회는 정부를 불신임할 수 있지만 내각(정부)은 의회를 불신임할 수 없다

공산주의 국가는 인민회의제 정부 형태이다

공산주의 국가는 인민의회가 권력을 장악하여 내각은 의회 정책수행 시녀에 불과하다

그러고 내각(정부)은 의회에 예속 ,종속돼 왔다

중국은 인민의회정부론(인민회의정부론) 형태로 국가원수(국가대표-외교권과 중앙정부 수반)는  국가주석이고 군 통수권자는 군사위원회 위원장이다. 작은 내각수장은 총리이다

국가주석의 임기는 임기제한 5년 중임제이며 총리 임기는 의회 의원 임기와 동일하다 총리의 임기는 5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군사위원회 위원장 임기는 제한이 없다

중국이 다당제와 자유선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당군제도 군사위원회(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를 폐지하고 국가주석이 군통수권자가 돼야 한다"

*인민(人民)--개개인의 국민--기본권 향유자로서의 국민--권리장전 사람을 지칭할때는 인민으로 사용해야 정확하다(루소 사상:회의제 정부론)

중국 공산당과 민주진보당 등
*국민(國民)--주권자로써의 국민--이념적 통일체로써 국민--대한민국 사람을 지칭할때는 국민로서 사용해야 한다(로크 사상: 국민 투표에 의한 대통령 선출)

중국 국민당 등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전체주의(독재주의)고,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이다.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사회민주주의) 공존(존중) 민주공화국(자유사회 선진국)이다"

 

"중국정부는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정[군사위원회]에서 군정통합주의 문민정부(인민정부, 민간정부)[주석과 내각]로 권력변경이 돼야 인민해방군이 당군이 아닌 국군과 유엔군으로 지위와 역할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중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군정분리주의에서 군정통합주의 군사정책으로 변경하여 군의 정치중립(당군제도 폐지)과 자유선거 그리고 다당제도 도입이 돼야 하며 소수민족 자치구를 공화국 수준 독립국으로 보장하고 국가연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군정분리주의(중국 공산당, 당군 이론)

군정분리주의는 군정과 군령을 분리된 국가제도이다 군정분리주의는 군정기관과 군령기관의 역할을 내각과 군사위원회(국방위원회, 군사평의회)로 분리함으로써 군정은 정부의 책임과 의회의 통제 아래에 두지만 군령은 정부나 의회보다 우월한 군령권을 군사위원회(국방위원회, 군사평의회)에 두고 있다 그러므로 군 통수권에 정치적 판단(의회통제)이 개입할 여지가 없고 오로지 최고 지도자에게만 모든 군 인사권이 주어지고 있다

군정분리주의는 군(軍)통수권 독립이 허용되는 모델로 국가수반(국가주석이나 총통)이 군 통수권자가 아닌 군사위원회(국방위원회, 군사평의회) 위원장이 군 통수권자이다

군정분리주의는 문관(의회와 내각)에 대한 무관(인민군과 국방위원회)의 지배가 가능함으로 군국주의가 대두 되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모택동주의 중국 공산당) 단체들이 군을 장악하는 형태이다 그러므로 용병작전(用兵作戰)에서 정치적 이익(의회)관계가 개입될 우려가 없고 오로지 최고지도자에 대한 충실한 충성 군대만 있었므로 강군(强軍)을 유지할 수 있는 침략주의 국가사회주의 군대 모델이다

중국 인민해방군 실권자가 최고 권력자로 언제든지 군사쿠데타나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으며 내전 위기때 군벌끼리 권력투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중국 공산당 당원은 현역군인이나 제대군인이다(당군이론)

*군정통합주의(중국 국민당, 국군이나 연방군 이론)

병정통합주의(兵政統合主義)란 군정통합주의는 군정기관과 군령기관을 모두 행정부에 소속시켜 군령 또는 군정과 같이 국가행정의 일부로서 정부의 책임과 의회의 통제 아래서 수행하도록 하는 주의로써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다 군정통합주의는 통수권의 독립이 허용되지 않으며 문관에 대한 무관의 지배가 불가능함으로 군국주의(군부통치)의 대두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군정통합주의는 미국이나 영국, 한국, 러시아, 중화민국(타이완)등 대부분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다 ㄱ.국가원수가 군 통수권자이다 ㄴ.문관(의회와 내각)에 대한 무관(인민군과 국방위원회)의 지배가 불가능함으로 군국주의나 침략주의 군대가 될 수 없다

군인은 공무원으로 정치적 중립를 지켜야 한다

국군은 국민의 군대이다(국군이론)

 

*중화민국 건국 슬로건

 

오족공화(五族共和)는 중화민국 성립 초기의 정치 슬로건이다. 이 원칙은 중국에 있는 5대 민족과 관련이 있다. 당시에 사용된 국기인 오색기(五色旗)에서 빨간색은 한족, 노란색은 만주족, 파란색 몽골족, 하얀색은 후이족(회족), 검정은 티베트족을 뜻한다. 여기서 회족은 무슬림으로, 위구르족을 포함한다. 청나라 때 신장 지역은 회강(回疆)이라고 불렀다. 오색기는 1928년 북양 정부가 무너지고 중국 국민당(한족) 정부가 수립된 이후부터 사용되지 않고 있다.

중화민국은 한족, 만주족, 몽골족, 후이족(회족),티베트족(짱족,藏族)등 5개 종족 연합국가이다

 

*만국(만주국) 정치 슬로건

 

 

오족협화(五族協和)는 만주국의 나라 표어이자 건국 이념, 정치 슬로건이다. 중화민국 성립 초기의 정치 슬로건이었던 오족공화(五族共和)에서 유래된 것이지만 오족공화의 '오족'(五族)이 한족, 만주족, 후이족(회족), 몽골족, 티베트족을 가리키는 것과는 달리 오족협화는 일본 민족(야마토 민족), 만주족, 조선인(한민족), 한족, 몽골족의 협력을 뜻한다.

만주국의 국기에는 노란색(만주족) 바탕 왼쪽 상단에 네 가지 색(빨간색(일본 민족), 파란색(한족), 하얀색(몽골족), 검정색(조선인))의 가로 줄무늬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오족협화의 이념을 뜻한다.

만국(만주국)은 한족, 만주족, 조선족, 몽골족, 일족(일본족, 야마토민족) 등 5개 종족 연합국이다

 

중국은 통일된 다민족 국가이며 또한 세계적으로 인구가 제일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에는 13억 인구, 56개 민족이 있다.

 중국 민족에는 한족, 몽골족, 회족, 티베트족, 위글족, 묘족, 이족, 쫭족, 부이족, 조선족, 만족, 뚱족, 요족, 바이족, 투쟈족, 하니족, 까자흐족, 따이족, 리족, 리수족, 와족, 써족, 고산족, 라후족, 수이족, 둥샹족, 나시족, 징퍼족, 끼르끼즈족, 투족, 다고르족, 머로족, 챵족, 부랑족, 쌀라족, 모난족, 거로족, 시버족, 아창족, 프미족, 따쥐크족, 누족, 우즈베크족, 러시아족, 어윈커족, 더앙족, 보안족, 위구족, 징족, 따따르족, 두룽족, 오로죤족, 허저족, 먼바족, 뤄바족, 지노족이 망라된다. 이밖에 중국에는 아직 민족이 식별되지 않은 적은 인구가 있다.

 

중국에는 한족이 총인구에서 92%를 차지하며 소수민족 인구가 8% 정도 차지한다. 한족 외의 55개 민족은 상대적으로 한족보다 적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소수민족이라고 부른다. 소수민족은 주요하게 중국 서북, 서남, 동북 등 지역에 분포되어있다. 

중국 전체인구의 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 소수민족은 1,555만(1990년 기준) 가량의 쫭족(壯族, 장족)과 861만 가량의 후이족(回族, 회족) 같은 비교적 많은 인구가 있는 민족에서부터 인구 천명 수준의 로파족(路巴族)-먼파족(口巴族)등 56개 민족이 드넓은 중국 대륙에서 각각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중국 소수민족 자치구가 러시아정부에서 볼때는 자치 공화국(독립국가)이다

 

중국 소수민족 중 독립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몽골, 티베트, 후이족(회족), 만주족등이다

몽골은 외몽골 지역이 독립국이 되었고 기타 민족은 자치공화국 수준이다

한족 내부 독립국은 없다 하나의 중국 원칙 동아시아의 안정과 평화이다(머리소리함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