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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立倫支持度回升與蔡英文差距拉近至9.5% 본문
가장 유력한 두 대선 후보인 국민당 주리룬(朱立倫) 후보와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후보 지지율 격차를 9.5%로 좁혔다 국민당 주리룬(朱立倫) 후보 지지율이 상승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후보(40.4 %), 국민당 주리룬(朱立倫) 후보(30.9%), 친민당의 쑹추위(宋楚瑜) 후보(8.7%) 미정(2%) 지지율로 국민당 주리룬(朱立倫) 후보 지지율이 급상승했다
국민당 주리룬(朱立倫) 후보 지지율 상승은 청소년층(젊은층) 옹호 확대와 군부, 정부 강력한 지지 기반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만 국민당 대선후보인 주리룬 주석(사진 왼쪽 첫번째)이 10일 국민당사에서 열린 "주리룬과 창의세대 간 만남" 행사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中國台灣網12月23日訊台灣“大選”倒數24天,趕在辯論前夕國民黨公佈最新民調,國民黨參選人朱立倫支持度首度突破3成,僅落後民進黨參選人蔡英文約9.5%,兩人差距拉至個位數。據悉,朱民調攀升,主要與青年及“軍公教”兩大族群支持度顯著回升有關。
據台灣《中國時報》報導,民調顯示,蔡英文以40.4%支持度暫領先,朱立倫為30.9%,親民黨參選人宋楚瑜僅8.7%,未表態者佔2成。朱、蔡兩人支持度差距首度拉近至9.5%。
國民黨表示,辯論前夕,朱頻頻釋出具體政策,針對不同族群、社團、網絡、青年對話,致民調支持度破3成。反觀蔡在土地炒作案上未清楚說明,導致支持度下降,雙方差距進入個位數。
黨內輔選幹部分析,朱民調破3成,主要與青年、“軍公教”支持度上升有關。原先很多20至29歲年輕人對朱較陌生,只知朱是國民黨主席,將很多國民黨包袱、原罪歸咎朱,“換柱”事件更加深了年輕人對朱的負面印象。
不過,在朱立倫加強與青年對話,包括出席日前台大青年座談、參加資深製作人沈玉琳網絡節目等,都讓不少年輕人對朱改觀。比較之下,蔡拒出席青年座談,派副手陳建仁代打,在網絡引發撻伐。
至於“軍公教”,輔選幹部分析,隨著選戰進入最後倒數,藍軍支持者焦慮感和危機感漸強。前台中市長胡志強出任朱競選總部主委後,使軍心穩定。日前朱到“軍公教”協會、全教總(全台教師工會總聯合會)座談,獲得不少正面評價。再加上王如玄出面說明軍宅案,讓“軍公教”支持者情緒漸平復。
該民調由國民黨委託全台意向顧問公司於12月18至20日執行,以台閩地區22縣市電話住宅用戶為抽樣母體,依台閩地區各鄉鎮市區局碼資料庫,採後四碼隨機抽樣。成功訪問1069位年滿20歲以上有投票權民眾,在95%信心水準下,抽樣誤差小於正負3百分點。 (中國台灣網 盧佳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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