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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각, 군대 파견해 "IS" 타격 참여 비준 본문
독일 내각이 1일 연방국방군의 극단조직 "이슬람국" 타격 행동 참여를 비준했습니다.
내각은 위임문서에서 "이슬람국"이 세계평화와 국제안전에 위협을 구성했다고 하면서 독일이 군사역량을 파견하기로 한 결정은 "유엔헌장"의 자위권 관련 조항과 유럽연합 조약의 호조조항에 의거하고 또 독일 "기본법"의 "집단안전체계"의 기틀에서 전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독일은 1200명 병사를 파견하여 프랑스와 이라크 등 "이슬람국"타격 행동을 돕게 됩니다.
독일연방 의회는 최근 이 위임과 관련하여 심의를 하게 됩니다. 일단 비준을 받게 되면 독일은 이번에 최대 규모의 해외파병행동을 진행하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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