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미 북부사령관 "북 핵미사일 미 본토 도달 가능" 본문

수소핵폭탄(핵탄두) 실험과 KN-08

미 북부사령관 "북 핵미사일 미 본토 도달 가능"

CIA Bear 허관(許灌) 2015. 10. 8. 21:48

 

"현재 북한 핵무기 수준 아직은 핵탄두 개발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핵폭탄 15-20개 정도가 전부다. 미사일의 경우 750kg 탄두로 최대 4,000km까지 날아가는 중거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핵확산금지조약 구축국이자 기탁국 가운데 하나인 러시아의 지위와 양립할 수 없다"

 

북한이 핵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능력이 있다고 미군 고위 지휘관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북한의 핵미사일을 충분히 요격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빌 고트니 미 북부 사령관 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사령관

빌 고트니 미 북부 사령관 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사령관은 7일 미국 연구기관인 애틀랜틱 카운슬 연설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능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녹취: 고트니 사령관] "I agree with the intel community that we assess that they have the ability..."

고트니 사령관은 “북한이 핵탄두를 소형화해서 로켓에 실어 미국 본토까지 보낼 수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사일 방어를 책임진 사람으로서 이러한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고트니 사령관은 그러나 미군이 핵미사일을 충분히 방어할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고트니 사령관] "We’re ready for him, and we’re ready 24 hours a day if he should be dumb..."

고트니 사령관은 “김정은이 미국을 공격하는 어리석은 짓을 해도 우리는 24시간 대응할 준비가 됐다”며 북한의 미사일을 격추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트니 사령관은 아울러 미군이 현재 미사일 방어체계를 현대화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사일 발사 가능성은 한층 효과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신형 센서와 레이더를 확보하고 미사일 방어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군 고위 지휘관들은 북한이 핵미사일을 미국 본토까지 쏠 수 있다고 거듭 밝혔었습니다.

미군 합참의장 지명자인 조셉 던포드 해병대사령관은 7월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북한이 "미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도 지난 7월 ‘2015 군사전략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한 불법 국가이며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는 재래식 무기 핵폭탄으로 핵무기를 포기할 수도 있다

                                                        중국정부 대륙간 탄도 미사일 둥펑(DF)-5B 신형 핵 미사일(nuclear missiles)[사진]

"현재 북한 핵무기 수준 아직은 핵탄두 개발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핵폭탄 15-20개 정도가 전부다. 미사일의 경우 750kg 탄두로 최대 4,000km까지 날아가는 중거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 최근 잠수함용 탄도미사일이 개발됐다. 잠수함도 1척 제작된 가운데 현재 또 한 척이 제작되고 있다. 2020년도까지 북한은 디젤 잠수함 2척 제작을 완수할 계획이다. 사격 거리 3천 미터에 각각 미사일 2개씩 장착될 예정이다. 이 미사일용 핵탄두 개발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최소 2020년도까지 핵실험 1개가 수행되어야 한다. 이 실험이 있기 전까지 북한의 핵탄두 개발을 예기하는건 시기상조다. 이 작업이 완수되면 잠수함은 1차 공격용으로 이용될 것이다. 그러나, 미사일 모두 합해봐야 전부 4개인 잠수함 2척으론 한국 해군의 대잠수부대의 무기력을 고려할 때 공격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이외, 지상 포격 이동 시설에도 문제가 있다. 주로 출발 직전 급유가 필요한 액체 미사일이 이용되기 때문에 한국군의 표적이 되기 쉽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북한의 핵공격 위험성은 보이지 않는다."[블라디미르 예브세예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군사전문가 견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말하기는 시기상조]

 

                                                            대륙간 탄도 미사일 둥펑(DF)-5B 신형 핵 미사일(nuclear missiles)

핵탄두 3개 이상을 동시에 장착한 채 미국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둥펑-5B (DF-5B)도 열병식에 처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인 둥펑-5B는 최대 사거리가 1만5천 km에 달해 미국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고 있다

 

북한 좌익군정은 함북 길주군 풍계리 한 지역 높은 산(高山) 지하핵실험 장소에서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에 성공했으며 동일 장소에서 2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동일 장소에서 2013년 2월 12일 3차 핵실험을 했다

 북한정부는 공식적 입장에서 "이전과 달리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 경량화된 원자탄을 사용해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된 이번 핵실험"이라고 표현했다

 

-북한정부 3차 핵실험 장소로 풍계리[Pungge-Yok, 함북 길주군 풍계리,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과 2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 장소]와 용덕동[Youngdoktong, 고폭실험은 영변에서 북서쪽 40㎞ 지점에 위치한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 용덕동에서 실시되었다고 미국CIA정보 바탕]으로 파악해오고 있다

장거리 탄도 미사일 실전 배치지역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Musuda-Ri], 함경남도 호천군 상남리[Sangnam-Ri], 양강도 김형직군 영저리[Yong Jo Ri]등이다

 

북한정부도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정[국방위원회와 인민군총참모부, 지도자와 군벌]에서  연합군(연방군) 군정통합주의 문민정부[인민정부, 주석과 수상, 내각(인민무력부장)]으로 권력변경이 돼야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노선 포기와 평민층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다.


북한 주민은 대학진학 상류층(30%이내)과 의무교육 중졸 평민층(70%이상)으로 구분 돼 있다  북한 주민(평민) 중 33% 배고픈 사람들(영양실조와 기아위기 계층)이다

북한정부 위협은 미국이나 한국정부(남한정부) 보다는 평민층 33%이상 식량난과 김일성 직계 세습제 좌익군정 체제위협 등 내부위기이다

 

 

항공모 킬러로 불리는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MRBM) 둥펑(東風)-21(DF-21D) 재래식 미사일

                                  항공모 킬러로 불리는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MRBM) 둥펑(東風)-21(DF-21D) 재래식 미사일(사진)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MRBM)인 둥펑-21 (DF-21) 역시 미 해군과 일본 등을 겨냥해 개발한 무기로 알려져 있다.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이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1천450km 로 중국 해역에 가깝게 배치된 미군 전력을 언제든 타격할 수 있음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인민 항일 전쟁 ·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대회가 9월 3일에 베이징(북경)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제 17부대 (대함 탄도 미사일 부대)가 등장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부대는 전략 공격 부대에 속한 16 발의 DF-21D 탄도 미사일을 두 군용 차량 "용사(猛士)"에 의해 구성된다.

열병식 등장한 DF-21D 미사일을 보고 미군에 의해 "해전(海戰)" 라고 되어 있다. 외신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DF-21D 재래식 미사일은 이동 중인 항공 모함을 공격 할 수 있고, 향후 약 10년간에 걸쳐 미국 항공 모함의 실질적인 위협이 될 것이다

 

     

      

                

 

                                                             중거리 탄도미사일 (IRBM) 둥펑-26 (DF-26) 재래식 미사일(사진)

중거리 탄도미사일 (IRBM)인 둥펑-26은 최대 사거리가 4천 km로 태평양 지역의 미 핵심 전략기지인 괌을 타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둥펑-26은 ‘괌 킬러’로 불리고 있으며 이동식 발사대까지 갖추고 있어 사전탐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대 사거리가 1700㎞인 둥펑-21D는 세계 유일의 중거리 지대함 미사일로, 미국 항공모함을 겨냥해 만든 ‘항공모함 킬러’다. 둥펑-21D의 파생종인 둥펑-26은 사거리가 3500㎞에 달하고 미군의 전략기지인 괌을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모두 미국 함정을 염두에 둔 미사일들이다.

 대륙간 탄도 미사일 둥펑(DF)-5B 신형 핵 미사일(nuclear missiles)

   

 

 

 

                                           대륙간 탄도 미사일 둥펑(DF)-5B 신형 핵 미사일(nuclear missiles)

핵탄두 3개 이상을 동시에 장착한 채 미국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둥펑-5B (DF-5B)도 열병식에 처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인 둥펑-5B는 최대 사거리가 1만5천 km에 달해 미국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고 있다

 

대국(大國)의 무기, DF-5DB 대륙간 탄도 미사일

 

 

 

 

 

 

 

 

 

 

 

DF-5B nuclear missiles are displayed in a parade in Beijing, capital of China, Sept. 3, 2015. China on Thursday held commemoration activities, including a grand military parade, to mark the 70th anniversary of the victory of the Chinese People's War of Resistance against Japanese Aggression and the World Anti-Fascist War[DF-5B nuclear missiles:DF-5B 핵 미사일]

 

중국 인민 항일 전쟁 ·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대회가 9월 3일에 베이징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사진은 제 21부대 (DF-5 대륙간 탄도 미사일 부대). 이 부대는 전략 공격 부대에 속해 4발의 DF-5 미사일이 두 군용 차량 "용사(猛士)"에 의해 구성된다. DF-5 미사일은 대형을 위한 두 가지로 나누어 수송된다. 2 대의 "용사(猛士)"가 선두를 달리고 부대를 이끌었다.

DF-5 대륙간 탄도 미사일은 중국이 개발한 1 세대 전략 미사일로 수백 만톤의 열 핵탄두를 1 만 ㎞ 이상 떨어진 지점에 발사한다. 이 미사일은 효과적인 전략적 억지력을 형성하고, 중국의 국가 안전의 초석이 되었다.

 

대륙간 탄도 미사일 둥펑(DF)-31A 신형 핵 미사일(nuclear missiles)

                       

 

 

 

                        미국 본토 서부지역 사거리를 두고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둥펑(DF)-31A 신형 핵 미사일(nuclear missiles)

DF-31A 대륙간 탄도 미사일은 DF-31 미사일의 개량 판으로 사거리가 연장되어 미국 본토 서부지역 사거리를 두고 있으며, 기동성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