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천진항 폭발사고 현장의 백여톤 사이안화물위치 확인 본문
8월 16일 진행된 천진항 "8.12" 특별중대화재폭발사고 보도발표회에서 베이징 군구 사로택(史魯澤) 참모장은 폭발현장에서 이미 백여톤에 달하는 사이안화물을 발견하고 그 위치를 확인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로택 참모장은 수색구조인원들이 이미 현장에서 수집한 사이안화물을 지정회사에 운송했으며 규정에 따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8.12" 특대폭발사고발생 후 군구는 신속한 반응을 보여 지금까지 1900여명을 사고현장에 파견하고 전업장비와 지휘보장장비 201대를 동원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군사의학과학원 독물약물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16일 11시경 까지 현장에서 구조된 장병한테서 화학품에 감염된 병례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외계가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폐수오염문제와 관련해 천진시환경보호국 포경령 기사장은 보도발표회에서 사고발생후 환경보호부문은 사고지역의 입해구 세 곳을 전부 봉쇄해 폐수가 해양에 주게 되는 영향을 두절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현장 격리구의 오수구, 오수처리공장 등에 대해서도 계속 감측하고 있으며 5가지 조치를 취해 수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同一介中華(中國) > 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지도자의 취미는 무엇? 기호로 나뉘어 "개혁파" "보수파" 바둑과 축구를 좋아 시진핑 는 ... (0) | 2015.08.17 |
---|---|
중-미, 제19차 인권대화 개최 (0) | 2015.08.16 |
중국 항구폭발사고 수습이 지연됨에 따라 영향이 우려돼 (0) | 2015.08.16 |
중국 천진항 폭발사고, 구조작업 난항 (0) | 2015.08.15 |
빈해신구 폭발사고로 이미 사망자 50명 초래 (0) | 2015.08.13 |